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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진실딸 준희요. 연예인으로 봐야하나요?

.. 조회수 : 5,943
작성일 : 2024-01-03 16:58:33

걔 자체가 관종인건 아는데..

난 관심없고 그 아이 사연은 궁금하지도 않고 보고 싶지않은데..

꾸준히 가십거리로 기사가 올라오네요.

아무것도 하는것도 없어도 옛날 사연 들먹이며

기사나오고. 

오히려 가수인 환희는 기사 자체없고. 

기자들이 기사를 일부러 만들어서 써준다는 인상을 받을 정도에요.

IP : 110.45.xxx.20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업이
    '24.1.3 4:59 PM (220.117.xxx.61)

    직업이 최진실 딸인게죠^^

  • 2. 얘가
    '24.1.3 4:59 PM (223.39.xxx.239)

    무슨 연예인이에요?

  • 3. ^^
    '24.1.3 5:00 PM (211.58.xxx.62)

    인플루언서가 맞겠죠. 또 기사가 나왔나요?

  • 4. 그냥
    '24.1.3 5:09 PM (180.67.xxx.117)

    최진실도 악플애 힘들어 했다는데..
    자녀들이 상처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런 글도..

  • 5. ..
    '24.1.3 5:10 PM (218.152.xxx.47)

    직업이 최진실 딸 맞네요.

  • 6. 상처
    '24.1.3 5:11 PM (175.223.xxx.236)

    안받을려면 관심 가질 직업이면 안되죠.

  • 7. ..
    '24.1.3 5:26 PM (110.45.xxx.201) - 삭제된댓글

    원글인데.. 이런글도 상처주는 글인가요?
    딱히 연예인도 아닌데. 가자들이 가사를 꾸준히 써주는게 참 특이하고 신기해서 쓴 글인데 악플과같은 취급이라니.ㅠ
    그리고 관종은 최준희가 해온 행보가 관종 그자체라 스스로도 즐기는것같고 해서 관종이라한것뿐.

  • 8. 아픈 애
    '24.1.3 5:27 PM (88.73.xxx.211)

    이런 애를 시청률에 이용하려고 자꾸 노출시키는 방송이나 언론이 제일 문제.
    그냥 언급도 말고 뭔 짓을 하든 관심을 주면 안되는 애인데.

  • 9. ㅇㅇ
    '24.1.3 5:33 PM (23.106.xxx.36) - 삭제된댓글

    얘는 관심받는 거 좋아하는 아이임. 관심 못받는 걸 못견딜걸요. 외로움도 많아 보이고.

    연예인은 아니고 셀럽?....
    근데 웨딩사진 같이 컨셉사진은 왜 찍는건가요? 제품 모델이라서 찍는걸까요?
    (다이어트 식품 팔던데 예를 들면 '날씬한' 신부 이런식으로?)
    아니면 걍 기분전환겸 찍은건지....

  • 10. 저도
    '24.1.3 5:3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이런글 좀 그렇네요?

    걔 뭐에요??
    걔가 연예인이에요?
    풋 관종...

    이런 느낌이에요
    악플과 다를게 뭘까요....

  • 11. .....
    '24.1.3 5:54 PM (211.36.xxx.43)

    소속사있을걸요

  • 12. ..
    '24.1.3 6:10 PM (110.45.xxx.201)

    걔라고 했다고 악플?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본것뿐인데요.
    원글 하단에 개인적인 감정으로 쓴 짜증날 정도라는 말이 좀 그런가 싶어 순화를 위해 지웠구요. 앞부분에 걔를 대체할 말은 딱히 떠오르지않고 걔걔 거리지도 않았는데 또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비웃는다고 악플과 다르지않다고 몰아가는 구만요.
    참. 이정도 글로 상처받는다는 말에 내가 상처받는구만요.

  • 13. ㅇㅇ
    '24.1.3 6:36 PM (119.69.xxx.105)

    20살 넘은 타인을 걔라고 부르는건 교양없는짓이죠
    최준희씨 최준희양등 왜 부를 말이 없어요?

  • 14. 예쁘게 보세요
    '24.1.3 10:03 PM (1.240.xxx.179)

    순수하게 궁금해서?? 순수는 개뿔이고만

    유명인 딸이기전에 본인이 원하는 직업이
    연예인이든 무엇이든 할 수있는것 아닌가요?
    댁이 먹여 살릴것도 아니고 용돈을 주는것도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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