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들어오는데 남편이 쓰던거 새거라
그냥 쓰고 싶기도 하고, 너무 큰 냉장고 안도 쏙쏙 다 보기 함들어서 그러거든요
물론 김냉(냉동 김냉 가능) 을 사긴 살거에요.
4식구 남자애 큰애 2
집밥 해먹고 간소하게 해먹고
과일 야채 많이 사고
요리 안 좋아함
어떨까요
외국에서 들어오는데 남편이 쓰던거 새거라
그냥 쓰고 싶기도 하고, 너무 큰 냉장고 안도 쏙쏙 다 보기 함들어서 그러거든요
물론 김냉(냉동 김냉 가능) 을 사긴 살거에요.
4식구 남자애 큰애 2
집밥 해먹고 간소하게 해먹고
과일 야채 많이 사고
요리 안 좋아함
어떨까요
작아요.
작은 냉장고 단점중 하나가 그 안에서도
칸에 따라 온도차가 커요.
그리고 식품 보관주기가 큰거보다 짧아요.
냉장고 냉동고에 음식 많이 쟁이지 않으면 쓸만하겠죠.
그날그날 음식 다먹고 냉장고엔 물이나 음료수 정도만 넣는다면 가능요.
과일 채소 많이면 어느정도 일지
김냉도 있으니까 괜찮을거 같아요
대딩 둘 있는 네 식구입니다. 저희는 김치냉장고 없이 310리터 사용합니다.
잠깐쓰려고 샀다가 괜찮아서 계속 쓰고 있어요.
쟁이는게 없으니 버리는것도 없어 좋은데 단점은 수박을 못사요.
375리터 사용해요.
김냉도 사신다면 괜찮죠.
저희도 외국에서 살 때 습관되사 들어와서 일부러 작은거 샀어요. 아무 불편함 없이 과일귀신 둘 데리고 있어요.
충분합니다
게다가 김냉도 살거라면서요
우리집은 285리터짜리에요
전에 500리터짜리 쓸 때랑 비교하면
쓸데없이 버리는 식품이 거의 없어요
냉동실이고 냉장실이고 뭐가 들어 있는지 한 눈에 스캔이 되니까
관리하기 너무 좋아요
친정 냉장고가 350리터짜리인데 널널해요
물어보길 잘했어요!
요즘 다 ‘해야하는’
비@@@ 로 가야하는 분위기
휩쓸릴 뻔 했으나
실속 차리고 심플하게 살려고요
성인 딸 둘 포함 네 식구고요.
딱 그 구성이에요. 300리터급 냉장고, 500리터 가까운
김냉. 김냉 일부 냉동 쓰고 있고요.
크게 쓰다 집 줄여서 냉장고 줄인 케이스라 속터질 때가 있긴 해요.
그래도 나이들어서 식사량이 적어졌어요.
소박하게 먹고 살려면 이 용량에 적응하는 게 맞는 방향인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재고 파악하며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