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인턴을 해도 250을 준다고
기업에서 오래 일한 지인이 그러내요
세상 참 좋아졌다고
인턴만 해도 250이면 1년이면 연봉 3천인데
근데 여기저기 말들보면 청년들 일자리가
월 300주는곳도 별로 없다는 말도 나오고요
뭐가 맞는 말일까요
요즘은 인턴을 해도 250을 준다고
기업에서 오래 일한 지인이 그러내요
세상 참 좋아졌다고
인턴만 해도 250이면 1년이면 연봉 3천인데
근데 여기저기 말들보면 청년들 일자리가
월 300주는곳도 별로 없다는 말도 나오고요
뭐가 맞는 말일까요
그래서 국짐에서 이제 고만 하자네요
2찍들 이제 관심 없다네요
어제 자작극이라며, 피의자는 민주당 지지자라며
조롱하던 분들 다 어디가셨소?
오늘은 왜들 다 조용하시요?
지지여부를 떠나 사람 목숨가지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구업을 지었으니 천벌받으시길.
알바도 220은 받아요..
필리핀 이모도 206만원 받아요
[단독] ‘필리핀 이모’ 100명 3월에 한국 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81698?sid=102
입사한 애들 말 들어보면 실수령 300받기도 힘들다던데요?
실수령액 3백 이면 1년 3,600 백만 원입니다.
세금 , 의료 보험 , 고용 보험을 더하고 퇴직금을 더해 보세요. 그럼 연봉이 얼마일까요?
실수령액 3백 이면 1년 3,600 백만 원입니다.
시대라고 봐요.
업무 등으로 차별을 당연히 둬야하는데,
비정규작 차별이 어쩌니 해서,
회사서 보면 단순 업무하는 인턴도 같은 시간 근무하면 공부 열심히 해 바늘구멍 뚫은 정규직 신립이 같은 월급 받아가요. ㅠㅠ
그래놓고 인턴이니 뭘 시킬수도 없고 책임도 못 지우니 물건 세는 거 뭐 이런 단순한고 시키고 또 3프로인가 무조건 뽑으라고 해서 안 뽑을 수도 없고 ㅠ
이개 맞는건가 싶어요.
시대에요.
시대라고 봐요.
업무 등으로 차별을 당연히 둬야하는데,
비정규작 차별이 어쩌니 해서,
회사서 보면 단순 업무하는 인턴도 같은 시간 근무하면 공부 열심히 해 바늘구멍 뚫은 정규직 신입이 같은 월급 받아가요. ㅠㅠ
그래놓고 인턴이니 뭘 시킬수도 없고 책임도 못 지우니 물건 세는 거 뭐 이런 단순한거 시키고 또 3프로인가 무조건 뽑으라고 해서 안 뽑을 수도 없고 ㅠ
무조건 비정규직은 보호해야하고 평등해야하고...이게 평등인지
이게 맞는건가 싶어요.
인턴이란 이름으로 정규직처럼 부려먹고도
정규직보다 몇십프로 월급 적게 주잖아요.
그리고 인턴끝나도 정규직 채용은 꿈같은 일인데
도대체 뭐가 역차별이란건가요?
나원참
삼성이나 sk정유사 끌어와서
초봉 5천 애기들 하시지요
인턴 300씩 주는곳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대부분은 최저임금이지요
그런데 더 문제는 저런곳도 많지 않다는거
즉 취업시장도 빈익빈 부익부
스팩좋고 그런애들은 좋은곳 여기저기 합격해서 골라갈수있지만 보통 일반 애들은 또
갈데가 없어 치열하다는게 문제지요
세상 물정 모르는 분들 진짜 많으시다
7주에 200 주던데요
7주에 200 주던데요. 그런 인턴자리도 경쟁률은 치열해요
대기업 아니면 인턴 최저임금 줍니다
주5일 8시간 하고 세금 떼고 170 인가?? 찍히대요
대기업 초년차도 지방 계약직 20년차도 최저시급인 세상이예요
200-300사이가 대부분....
애들이 더 살기 힘든시대..
공공기관 인턴도 그 정도 못 받아요.
인턴에 따라 다르지만 풀타임 아니고 6-7시간 일하는 인턴도 많아요
월급이 200-300이 대부분인데
서울집값은 10억이 훌쩍넘으니 큰일이죠
인턴..이라 월급 적게 주고 부려먹고..그냥 계약직이라 보면 되요
한달에 130주는데도 있어요..그래도 요샌 인턴경력 없으면 안된다고..인턴경쟁률도 빡쎄요..
200이면 거의 최저시급보다 쬐끔 더 받는 수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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