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3 7:50 AM
(183.102.xxx.152)
제가 우리 강쥐에게 매일
아가 이리온, 엄마한테 와~
이러면 울 남편이 어쩌다가 개를 다 낳았소 하니 애들이 죽는다고 웃고 굴렀어요.
적어도 울 강아지는 친자 맞아요.
2. ㅋㅋㅋㅋ
'24.1.3 7:55 AM
(14.47.xxx.167)
우리도 강쥐 한마리가 큰애랑 너무 비슷해요
잘 먹고 특히 비염에 부정교합까지 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부정교합 거의 없다는데 그렇더라구요
3. ..
'24.1.3 7:56 AM
(121.163.xxx.14)
남편님 멘트 참 재밌네요 ㅋㅋㅋ
어쩌다 개를 다 낳았소라니 ..;;
4. …
'24.1.3 7:57 AM
(121.163.xxx.14)
ㅋㅋㅋㅋ
형아까지 닮으면
친자 빼박이네요 ㅋㅋㅋ
5. sdklisgk
'24.1.3 8:25 AM
(1.214.xxx.122)
우리 고양이 친자설 살짝 얹쳐 봅니다.
6. 영통
'24.1.3 8:32 AM
(106.101.xxx.195)
내가 부정교합으로 교정한 건데 우리 강아지 부정교합.
딸이 ..엄마 핏줄 맞다고
7. 개들
'24.1.3 8:41 A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주인 닮아가는거 백퍼 인정
지금은 떠난 제 노견도 세상 쉬크했어요
저 닮아서....
근데 녀석 간 이후 전 쉬크하지 못하네요
보고싶다......
8. ㅇ
'24.1.3 9:05 AM
(211.178.xxx.188)
울강아지는 저랑 몸매도 닮고
입짧은거도 닮았어요.
다들 어쩜 주인 빼닮았냐고 해요. ㅎㅎㅎ
9. 입짧은걸로
'24.1.3 9:08 AM
(118.235.xxx.252)
치면 울애들과 더불어 울강아지는 내 친자가 맞구려;;;;
10. 병원가보세요
'24.1.3 9:18 AM
(118.235.xxx.51)
퉁퉁한 주인옆에 퉁퉁한 개
그 반대
친자설 믿어요.
11. 울 강아지가
'24.1.3 9:28 AM
(219.249.xxx.181)
-
삭제된댓글
돌아거산 와할아버지 눈매를 많이 닮았어요
그 얘길 아버지한테 했더니 화를 내시더라구요
왜 화를 내시는지 이해가 안돼요. 전 좋으,뜻으로 얘길 한건데..
제가 몸살감기로 어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었더니 두마리가 제 옆에 붙어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잠도 안왔을텐데 침대에 억지로 엎드려 자는 두마리가 짠했네요
12. 울 강아지가
'24.1.3 9:29 AM
(219.249.xxx.181)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눈매를 많이 닮았어요
그 얘길 아버지한테 했더니 화를 내시더라구요
왜 화를 내시는지 이해가 안돼요. 전 좋으,뜻으로 얘길 한건데..
제가 몸살감기로 어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었더니 두마리가 제 옆에 붙어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잠도 안왔을텐데 침대에 억지로 엎드려 자는 두마리가 짠했네요
13. 외할아버지라
'24.1.3 9:45 AM
(223.38.xxx.131)
해서 서운하셔서 화를 내시나 봅니다ㅋ
아버지는 아버지 핏줄이라 생각하시는데
친할아버지 눈매를 닮았으면 좋았을 걸...
14. ㅇㅇ
'24.1.3 10:05 AM
(118.235.xxx.16)
울강쥐도 친자 맞나봐요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 꼭닮았어요 ^^;
15. 영통
'24.1.3 1:15 PM
(106.101.xxx.171)
219.249님..아버지는 강아지를 장인어른으로 봐야 하나 싶으니
화니시는 거구요
16. 제 생각엔
'24.1.3 1:56 PM
(219.249.xxx.181)
개를 사람에 빗대서 닮았다고 하는게 기분나쁘셨던듯 해요
아버지가 개를 싫어하세요
전 외할아버지의 인자하시고 선한 눈매와 제 강아지 눈이 닮았다 싶어서 얘기한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