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인터넷에서 범인이 민주당원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 퍼트리는데요
아산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있는
조철기 충남도의원 말에 의하면
아산을 당원 중에는 범인 정보가 없다고 했네요
그리고 언론이 당원 문의도 안 했다는데
어찌 알고 기사로 냈을까요
범인이 자백했다고 해도 사실 확인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위장당원 일수도 있다고 생각 했는데
아예 입당도 안 했다면 이거 심각한 문제인데요
당에서 제발 적극 대응 좀 하길
언론에서 당원 문의도 없이 기사 냈다고 하구요
왜 언론은 확인도 없이 민주당원이라고 했을까요?
그러니 장성철 같은 사람이 저런 정보로
이런 상황에서도 이재명한테 반명을 포용하라느니
마니 지껄이는거죠
민주당은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 좀 하길
민주당원이라고 하면 친명 비명 집안싸움으로
몰아가서 사건을 축소시키려는 수작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