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태영건설, 워크아웃 무산 위기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한 태영건설의 지주회사 티와이홀딩스와 오너 일가가 계열사인 태영인더스트리 매각 자금을 자체 채무보증 해소에 먼저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영건설을 버리더라도 주력 계열사인 SBS 를 살리겠다는 의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이 무산되면 법원의 회생절차(법정관리)로 들어가 분양 계약자와 협력업체의 피해가 커질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32190?sid=101
ㅡㅡㅡㅡ
오너 하는 짓이 너무 역겹네요
이런 곳에 공적자금 투입 반대합니다. 저 돈 태영건설 살리는데 들어가는 거 보고 나랏돈 쓰던지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