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중에 일상 이야기 합니다.
오지헌이 참 좋은 일 하네요.
매주마다 300인분 무료 식사 나눔.. 진짜 보통일이 아닐텐데
선한 영향력 응원하고 싶어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433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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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회장님네 사람들을 보는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임호,
말도 자상하게 하고 일도 요령 안피우고 항상 열심히 하고
참 성실하고 따뜻한 사람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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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보내고 2024년을 맞이하면서
이번엔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별탈 없이 지낸다는 것이 행운이구나.
늘 똑같이 보내는 일상이 진짜 축복이구나.
2024년은 특히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요.
이상 시시한 일상글이었습니다. ㅋ
읽어주신 82쿡 회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특별히 두 손 모아 빌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