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일찍 자지 못했을 때 암막 커튼 치고
늦잠을 자는 것도
성장 호르몬이 나오는것에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일찍 자지 못했을 때 암막 커튼 치고
늦잠을 자는 것도
성장 호르몬이 나오는것에 도움이 될까요?
그냥 유전이요
잠도 운동도 키를 키우지는 못한다 생각해요
둘다 중요해요
운동보다는 잠이 더 중요할것 같고 성장호르몬은 밤10-2시사이에 나온다고 합니다
그 시간되기전에 재우는거 중요할것 같아요
키는 무엇보다 유전이 중요하지만 그걸 아시고 질문하셨으니 뭐ㅠ
전 잠은 많은데 운동을 안했어요
동생은 매일 뛰어다녔구요
동생은 167이고
저는 161
그냥 유전입니다
타고나야한다는...
공부도 키도 얼굴도 성실함마저 다 타고나.....
좀글츄
늦잠은 성장호르몬과 별 관계없을겁니다
밤 10~2시 사이에 숙면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걸 보면요
요즘 안나오지만, 우리 어려서는 9시 뉴스 전에 어린이들은 잠자리에 들라는 캠페인 광고가 나왔었는데 괜한 소리가 아니었구나
그걸 그때 알았으면 그때 부엉이 생활 안하고 키가 좀 더 컸을까 생각해 본 적은 있습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는게 아니라 잘먹고 잘자고 잘놀아야 키가 큰다는, 골고루 해야한다는 뜻이 아닌가 합니다
저 172인데
운동은 지금껏 1도 안하는 성격...
근데 잠이 무지 많았어요.
근데 일찍 자지는 않았어요. 밤에
아침에 못 일어나는 스타일
주말에는 낮12시 1시 이렇게 일어났어요ㅠ.
지금도 계속 자라면 밤 11시쯤에 자서 그 다음날 계속 잘 수 있어요. 한 낮 2-3시까지? ㅋㅋㅋㅋ
제 기준에선 굳이 밤잠 안자도 그냥 잠만 많으면 되는 걸로
유전.........................
우리애둘 잠 엄청 안잤고 운동도 거의 안했어요
클 키는 타고나는거고
잘 자면 더 빨리 클 수는 있겠죠.
클 때 되면 많이 먹고,
잠도 늘더라구요.
많이 먹고 잘 자서 크는 것은 아니다..하는 결론입니다.
유전으로 타고난 사람이야 아무것도 안해도 되지만, 유전으로 타고나지 못한 사람은 뭐라도 해봐야죠
그냥 안 타고난대로 가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
운동도 하고 먹기도 골고루 잘 먹고 잠도 제때 잘자고...
유전80_90% 잠 영양 운동 정도죠
운동 싫어하고 안하고 맨날 밤 새던 20대 중반
건강검진할때마다 키가 크고
재우고 멕이고 줄넘기 시킨 10대 안커요
둘 임상?결과 타고났다 결론
잠이요
유전이야 말할것도 없고요
아역배우들이 성인되도 대부분 작은게 커야할때 밤샘을 해서 그렇다는 우스개가 있대요
173인데 운동은 안하고 진짜 많이 잤어요.
부부 둘 다 크고 운동 꾸준히 오래 많이 하고 잠 엄청 잤어요. 잘 먹은것도 상위 1프로는 될거예요. 아들이 별로 못컸네요. ㅠㅠ
운동보다는 잠이요 그런데 잘먹고 잘자고 운동도 하고 햇볕도 보고 살아야 키가 제대로 크는것 같아요
사바사겠지만
유전 수면 영양순으로 중요한 거 같아요
저는 성장기에 잠을 잘 못자서 엄마보다도 작은키
잠순이 자매님들은 170이 넘어요
운동은 거의 안했어요
잠~
늦게자도 상관없음...
새벽3시에 자고 낮4시에 일어나는 녀석2있었음.
아들램186,딸램171..
이 엄마는 160도 안됨 ㅠ
아빠키를 써주세요..
삼남매중에 제가 제일 작아요 저 170이요 남동생 183 여동생 172요
엄마 158 아빠 170인데 우리 삼남매만 돌연변이처럼 다 커요
친구분들 친척들 주변에서 엄마한테 비법이 뭐냐고 많이 물아봤어요
대답은 늘 “ 잠 많이 재워라!!” 였네요
결혼해서 집 나갈때까지 잘때 한번도 깨운적 없으세요 우리가 일어날때까지 기다려줬어요 학교 갈때는 제외구요 주말이나 방학일때 특히요
저도 잠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유전자가 중요하지만 먹는것 운동 잠 다 중요해요
동네 친한 엄마들 다 작은데 아들 딸 다 커요.
한집은 엄마 157 아빠 166인데 아들 186 딸 171이에요.
저희딸도 고1때 키가 멈췄었는데 재수하며 늦게까지 자더니 2센티 더 컸어요.
잠잘고 잘 먹고 농구 태권도 하고 효과 봤어요
운동보다, 고기보다, 잠이 최고요
성장호르몬은 밤10-12시요
암막커튼 치고 밤인척하면서 낮에 자는건 소용없어요
설영우 선수도 그렇고 박지성 선수도 그렇고
키가 작아 고민하니 코치들이
운동 하지말고 먹고 푹 잠만 자라고 하고난 후에
쑥쑥 자랐다는거 보면 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편키 175이고요.
제가 4형제자매중 둘째인데 제일 작아요.
남편키 174~5이고요.
제가 4형제자매중 둘째인데 제일 작아요.
숨은키 그런것보다는...제가 잠이 없었어요.
띨아이는 어릴때 우유를 너무 안마셔서 저 닮을까뵈 불안..
아들은 밥들고 다니며 먹여도 한숟갈 그런식이였어요.
저160남편170아들 182인데....잠인거같아요
고모댁 큰애들도 클때 고모부께서 재네들미친듯이잔다고했어요. ..
수면의 양보다는 질도 중요
유전도 있으나 고3 수능이후 10시간 이상씩 잠를 잔 우리집 둘째 대학생인 지금도 조금씩 크네요
키 175에서 지금 183됐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42121 | 현재 대한민국이 서울의 봄 영화와 똑같은 상황 12 | 뭉치자 | 2024/01/03 | 1,353 |
1542120 | 혹시 의사샘 계신가요 독감관련 2 | ... | 2024/01/03 | 1,173 |
1542119 | 올리지오 리쥬란 1 | 탄력 | 2024/01/03 | 1,610 |
1542118 | 이준석도 자작극무새보고 정신차리라던데 14 | ㅇㅇ | 2024/01/03 | 3,906 |
1542117 | 가족여행떠나는데 조카가 독감걸린지 딱 5일째 되는 날이예요 22 | 고민고심 | 2024/01/03 | 3,884 |
1542116 | 미우나 고우나 삼전이네요 역시 14 | ㅇㅇ | 2024/01/03 | 6,471 |
1542115 | 요새 젊은커플들 장거리연애하면 어때요? 4 | ㅇㅇ | 2024/01/03 | 1,548 |
1542114 | 아프면 혼자네요 20 | ... | 2024/01/03 | 4,912 |
1542113 | 왜 이재명을 죽이려하는가(뽐뿌) 22 | .. | 2024/01/03 | 3,329 |
1542112 | 우리말 나들이..조야하다.부박하다. 5 | 야만의시대 | 2024/01/03 | 1,265 |
1542111 | 정권이 바뀌고 조용할날이 없네요 24 | 세상이 | 2024/01/03 | 1,466 |
1542110 | 불쌍하다. 정말 불쌍하다 20 | 처음으로 | 2024/01/03 | 3,003 |
1542109 | 미자네주막 4 | . . . | 2024/01/03 | 3,914 |
1542108 | 정말 검사는 안 되는군요. 22 | ***** | 2024/01/03 | 3,384 |
1542107 | 정당이 사적 모임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6 | 어제 | 2024/01/03 | 851 |
1542106 | 명품아니고 질 좋은 가방 추천좀 해주세요 20 | ... | 2024/01/03 | 4,878 |
1542105 | 정시 8 | 하 이렇게 | 2024/01/03 | 1,184 |
1542104 | 한동훈의 혐오발언 8 | ... | 2024/01/03 | 1,847 |
1542103 | 칼 아니고 젓가락으로 찌른거란 글 어디갔어요? 45 | ㅇㅇ | 2024/01/03 | 2,952 |
1542102 | 김정은이 남조선 영토평정 | .. | 2024/01/03 | 628 |
1542101 | 손목닥터 어제오늘 연동되시나요 1 | 연동 | 2024/01/03 | 612 |
1542100 | 바이든? 날리면? 시즌 2 찍고 있네요. 9 | ㅎㅎㅎㅎㅎ | 2024/01/03 | 2,220 |
1542099 | 우리 강아지 친자설 …ㅎㅎ.;;; 15 | … | 2024/01/03 | 4,173 |
1542098 | 예전 극장 간판 모음 | ..... | 2024/01/03 | 408 |
1542097 | 대한민국내에서 테러라니 ㅜㅜ 6 | .... | 2024/01/03 | 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