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것 같아요.
미주대륙 사는 교포 유투버들이 아침으로 소세지를 굽기래 따라했다가
지금까지 너무 느글거려 미치겠네요.
존슨빌이었는데
첨가물이 건강에도 안좋을 것 같고
뜨거운 물에 행궈내고 구웠는데도 별로네요.
아닌 것 같아요.
미주대륙 사는 교포 유투버들이 아침으로 소세지를 굽기래 따라했다가
지금까지 너무 느글거려 미치겠네요.
존슨빌이었는데
첨가물이 건강에도 안좋을 것 같고
뜨거운 물에 행궈내고 구웠는데도 별로네요.
속에 안받으면 안먹으면 되죠.
누가 강제로 먹이나요?
ㅋㅋ
전 맛있던데요. 조식가면 꼭 먹는데
존슨빌은 부대찌개나 넣어서 먹어야지 너무 짜요.
저도 조식에서 꼭 먹어요
맛있어요
아침부터 밥 국에 한상차린거보면 더 체할거같아요. 소세지는 저도 안먹지만 간단하게 빵 커피정도가 좋아요.
아침용 소시지 얇은 거 기름 좍 빼서 구운 거 좋아해요. 에어프라이가 효자죠. 감자요리와 어울리는 듯. 저는 이제 못 먹고, 아이들만 간혹 해줍니다.
소세지는 끓는물에 푹 데쳐머는게 젤 맛있더라고요
저도 좋아해요 다른거랑 같이 먹고요
그러고보니 소세지는 먹고나면
소시지 트림이 자꾸 올라와요ㅎ
뭣땜에 그럴까요? 소화력은 문제된적 없는데
채소 계란 빵이랑 소세지살짝곁들이면 맛있어요..
햄류...건강에 치명적으로 해로워요.
전 김밥 사먹을때도 골라내 버립니다
저는 소새지는 언제 먹어도 니글거리긴 해요
트름하면 계속 올라오고;; ㄱ
그래도 흰쌀밥에 한번씩 생각나서 먹긴하지만요
존슨빌 특유의 느끼한 감칠맛이 땡길 때가 가끔 있어요.
계란 굽고 토스트 해서 같이 먹으면 대충 간도 맞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