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헬스피티하는데 허리가 통짜가 되는건 뭘까요?

몽짱 조회수 : 3,330
작성일 : 2024-01-02 09:16:35

40대친구가 뒤늦게 운동에 꽂혀서

매일 천국의계단40분

기구운동 1시간

런닝 약간해서 두시간을 하루도 안빠지고

석달을 다니더라구요

주2회 피티도 같이 했구요.

 

그리고 이번에 만났는데

허벅지가 진짜 통타무처럼 엄청 딱딱해진거에요!

사람다리같지않고 로봇같은 느낌에 놀라서 비명까지 질렀다니까요ㅋ

아니 원래 믈살이라 그동안 다른운동을 할때도 

속에 근육이랑 겉에 가죽이랑 따로 놀았는데

그게 어떻게 딱 일체가 됐는지 너무 신기했고요

 

나도 헬스 끊어야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멈칫하는 부분이 있어서요;;

 

제가 흉곽이 큰데 친구는 흉곽이 좁고 얇은 체형이여서

부러웠는데

 

상체운동은 많이 안했다는데도

배가 들어간건 좋은데 허리가 엄청 두꺼워진거에요..

그니까 기존엔 앞에서볼때보다 옆에서보면 배가 불룩 나왔다면

지금은 옆에서보면 배가 들어갔는데 앞에서보면

허리가 통짜에 상체가 넙적?한 느낌이랄까요?

 

전진짜 어깨넓고 흉곽 넓은게 컴플렉스라

(배는 없고 허리는 얇은데 그래서 옷입으면 덩치가 커보임ㅠ)

여기서 허리까지 통짜가 되면 진짜 근육이고 뭐고

다 소용없거든요..

 

그래서 원래 운동하면 통짜가 되는지(생각해보니바프찍느라 몸매 만드는 사람들 말고

그냥 열심히 운동만하는 아줌마들보면 지방은 없는데

허리가 통짜허리더라구요? 그땐 그사람들 비포를 모르니

그냥 원래 허리가없는 사람이구나 했는데

친구는 비포를 제가 아니까..)

 

아님 친구가 원래 통짠데 그동안은 엉덩이랑 가슴쪽

지방들로 허리가 있는걸로 착시효과 생겼다가

그게 없어지니 드러난건지..

제가 판단이 안서서요.

IP : 106.101.xxx.1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1.2 9:22 AM (222.117.xxx.173)

    헬스하면 흉곽이 벌어지더군요. 호흡때문이라 그래요
    그래서 저희 헬스장 보면 어떤 트레이너는 복대 착용시키고 하더군요

  • 2. ㅎㅎ
    '24.1.2 9:27 A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흉곽이 벌어지면 오히려 허리는 얇아보이죠
    오히려 광배근이 강화되면 얇아보이죠
    헬스한다고 허리가 두꺼워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원래 통짜였을거예요

  • 3. ㅎㅎ
    '24.1.2 9:28 AM (58.148.xxx.110)

    흉곽이 벌어지면 오히려 허리는 얇아보이죠
    헬스한다고 허리가 두꺼워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원래 통짜였을거예요

  • 4. ...
    '24.1.2 9:50 AM (1.233.xxx.247)

    저 납작하고 허리길어서 잘록한 체형 피티 100번받았는데 단단할뿐 통짜안됐어요

  • 5. 그건
    '24.1.2 9:56 AM (161.142.xxx.55)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체형 특성이죠.
    흉곽 어깨 넖으시면 하체 힝 위주로 운동하시면 되겠네요.

  • 6.
    '24.1.2 9:56 AM (106.101.xxx.129)

    윗님은 그럼 잘록허리피티 그거받고 효과 보셨나요?
    지금 저희동네 헬스장 리류얼중이라 엄청 싼데
    피티강사가 아직 없어서 이력도 모르니
    싸다고 덜컥 등록하기 그래서 간만보고 있었거든요..

  • 7. 흔히하는
    '24.1.2 9:59 AM (121.133.xxx.137)

    옆구리운동 중에
    사이드밴드....통짜허리 만드는 주범입니다

  • 8. 사이드밴드운동
    '24.1.2 10:01 AM (121.133.xxx.137)

    절대 하지 마세요
    어떤 동작이든 무조건 허리를 틀어서하는
    운동만 해야함

  • 9. 사람마다
    '24.1.2 10:02 AM (112.154.xxx.63)

    사람마다 다른듯해요
    조혜련이 좋은 예ㅠ
    신봉선 유튜브에서 보니까 몸매를 다듬으려면 저중량으로 운동해야 된다고도 하던데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피티받으시면 몸매 다듬고 싶다 벌크업 싫다 하시면 맞춰서 해주지 않을까요?
    저는 피티받으며 그냥 운동하겠다 체중감량 아니다 로 시작해서 잘 모르겠는데 선생님이 알아서 제 팔뚝살은 좀 빼주고 싶으셨던 듯해요ㅠ

  • 10. ㅎㅊ
    '24.1.2 10:05 AM (161.142.xxx.55)

    그 사람 체형 특성이죠. 개그맨들 바디프로필 찍으면 읭??하는 반응 나오는게 원래 체형이 별로라 그런거잖아요.
    쇄골쳐진 사람들 어깨운동해도 그저 그런 것도 마찬가지구요.
    흉곽 어깨 넖으시면 하체 힙 위주로 운동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11. 그게
    '24.1.2 10:14 AM (211.250.xxx.102)

    사람마다 다 다르다싶어요.
    정유인인가 수영선수, 여자인데도 어깨 엄청 넓고
    가슴 너비도 그렇고요.
    근데 다른 여자수영선수들은 그렇게 우람하지않아요.
    여전히 여리여리 가늘가늘한 분들도 있고요.
    정선수만큼ㅈ은 아니어도 체격 좋은 분들도 있어요.
    이분들은 체력훈련 안했을라구요

  • 12. 으악
    '24.1.2 10:21 AM (106.101.xxx.129)

    사이드밴운동이 뭐지? 하고 검색해보니
    옆구리 늘리는거네요?
    아휴 가끔 스트레칭 그렇게 해주면 그렇게 시원하던디~~
    앞으로 일상생활에서도 절때 하지 말아야겠어요ㅋ

  • 13. ...
    '24.1.2 10:30 AM (211.234.xxx.241)

    골반이 원래 좁은 체형이 체지방도 많이 빼면 좀 그래요.
    저도 옆모습은 엉덩이 나오지만 앞모습은 다소 1자ㅡㅡ;;
    체형이라 어쩔 수 없어요. 저도 일부러 옆구리 운동은 안합니다만...
    근데 그만큼 코어 튼튼해지는거라... 미적인 것과 적당히 타협해야죠.

  • 14. 골반없는 체형
    '24.1.2 10:35 AM (14.100.xxx.84)

    골반없는 체형이라서 주변 군살이 빠지니 통짜로 보이나 봐요

    2달 가지고 절대 그렇게 안 되니 운동 시작 하세요.

  • 15. 운동잘못없음
    '24.1.2 10:37 AM (116.36.xxx.207)

    호흡이 짧고 흉통으로 호흡해서 그럴 가능성 있어요
    복식호흡으로 바꾸고 호흡 길게하는 연습 많이 해야해요
    그리고 등운동 특히 광배운동 열심히 하면 라인 라인이 생겨있어요

  • 16. 아뇨
    '24.1.2 10:49 AM (121.133.xxx.137)

    원글님 스트레칭으로 하는 사이드밴드 말구요
    무게 실어하는 사이드밴드요
    외복사근을 두텁게 만들어서 퉁허리 돼요
    제가 허리 잘록체형인데
    그거 몇 달 하면서 앞뒤로는 납작한데
    옆구리가 두꺼워셔서 깜놀했던 경험
    이후로는 트위스트크런치만 해요
    다시 돌아왔네요 ㅎ

  • 17. 그리고
    '24.1.2 3:55 PM (61.254.xxx.115)

    트레이너샘도 잘만나야됨.어떤 여자가 헬스하면서 근육질인데 완전 통짜 남자몸이 되서 여성적인몸으로 바꾸려고 센터 바꾸고 샘을 바꿔서 다시 여성적인 몸매가 되더군요 마고잡이로 운동하면 안되겠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8772 의대정원 대부분 지역인재라는 건 문제가 있네요. 23 2024/02/06 3,461
1538771 수육 돼지고기 끓은 물에 넣는건가요? 7 ㅇㅇ 2024/02/06 3,512
1538770 간만에 상가집갔다가 6년만에 아는 선배를 만났는데 7 네컷 2024/02/06 3,868
1538769 [내남편]에서 이이경 나올때만 재밌네요 18 -- 2024/02/06 4,298
1538768 갈비찜은 다음날 먹어야 되죠? 7 2024/02/06 2,068
1538767 친정엄마께서 시어머니에 설선물로 홍삼 드린다는데 5 2024/02/06 1,957
1538766 화알못은 쿠션이 조아요 5 2024/02/06 2,130
1538765 이렇게 기구한 삶이 되었는지 12 어쩌다 2024/02/06 5,700
1538764 청와대-용산이전..의대정원 2000 명확대 20 윤통은한다 2024/02/06 2,406
1538763 수련 안받으면 개원 못하는거 정해진거 아니죠? 3 ㅇㅇ 2024/02/06 1,270
1538762 케이엠더블유 KMW 주식 들고계신 분 계세요?ㅠ 3 윤수 2024/02/06 1,520
1538761 尹 "노사 문제, 애국심으로 대화하면 해결".. 29 아이고 2024/02/06 2,104
1538760 의대정원은 결정난 건가봐요 18 dd 2024/02/06 3,242
1538759 결혼 기피자에 외동 아들 생겼네요 15 외동 2024/02/06 6,929
1538758 제주도 날씨 어떤가요? 7 다다다 2024/02/06 985
1538757 여러분이라면 제 상황에 남편에게 맡기실건가요 20 결정 2024/02/06 4,125
1538756 의대정원 확대의 근시안 9 안개 2024/02/06 1,637
1538755 SNL 웃겨여 ㄱㄴ 2024/02/06 894
1538754 특수공익 출신이 적어보는 특수학급 시스템 이해(펌) 2 ........ 2024/02/06 1,397
1538753 친정엄마가 이제 더이상 위로가 안되네요. 5 이제는 2024/02/06 3,719
1538752 자식자랑 하는 사람들 중에 6 ... 2024/02/06 3,304
1538751 주말부부, 한 달에 몇 번 보는게 맞을까요? (남편에게 섭섭해요.. 14 40대 2024/02/06 3,635
1538750 보아..얼굴이 많이 변했네요.jpg 32 ㅇㅇ 2024/02/06 22,714
1538749 과로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과로 2024/02/06 808
1538748 윤석열이 의대 정원 늘린 이유라네요 24 ㅋㅋㅋ 2024/02/06 7,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