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한테 맞는 종교는 어떻게 알 수 있어요?

ㅇㅇ 조회수 : 1,617
작성일 : 2024-01-02 03:06:26

저는 외할머니따라 어렸을때 교회많이갔거든요

교회밥도 많이 먹고..외할머니가 보고 싶어요 ..돌아가셨는데...

기독교 재단 학교 다녔고..

친근감은 아무래도 교회가 있을거같아요 

그래서 대학교때 목사님딸인 친구따라 교회 찾아갔거든요 근데 뭐랄까 빠져들지 않았어요

다들 기도하고 찬양하고 할때 나는누구 여긴어디

이렇게되고...

하지만 서로서로 챙겨주고 그런건 보기좋았긴했어요 

 

절은..저희집은 아무래도 불교에 더 가까웠고 

교리도 더 와닿지만 

저는 절 특유의 분위기가 왠지 친근감이 가지 않고 약간 무섭다고 할까요  

하지만 스님 부처님 말씀은 좋아요...

 

근데 전 늘 몸이 아프고 아마도 앞으로도 아플 거에요 

심신이 약하고 무기력한데  운동도 못하고 

무얼 의지하고 살아갈 것이 필요한데

그게 뭘까요 

내 아이들에게 내 남편에게 든든한 산같은 엄마 배우자가 되어주고 싶은데

그러질 못해서 미안해요 

종교가 안 맞는 사람도 있을까요..

아님 자기한테 맞는 종교가 있을까요

있다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IP : 223.39.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 4:26 AM (218.48.xxx.3)

    유튜브>허창구 tv 쳐보세요.

  • 2. 기도가 잘되면
    '24.1.2 5:37 AM (210.204.xxx.55)

    나와 맞는 종교, 잘 안되면 맞지 않는 종교 아닐까요?

  • 3. 의심없는
    '24.1.2 5:53 AM (223.62.xxx.103)

    쪽이요
    뭔가 불편하고 의심가는쪽은 종교로서 별로 안맞는거 같아요 편하고 의지가 되고 의심없이 행할수 있는 쪽으로~

  • 4.
    '24.1.2 6:45 AM (121.163.xxx.14)

    이런 분은 천주교가 맞을 수도

  • 5. 일제불매운동
    '24.1.2 6:57 AM (81.148.xxx.213)

    마음이 편해요. 제가 젊었을 때부터 각종 종교를 접할 기회가 많았어요 ㅋㅋㅋㅋ 독서실 총무 오빠가 꼬셔서 데꾸간 증산도, 일본인 친구가 데꾸간 남녀호랑교, 비구니스님이 추천해서 하게 된 여름불교학교 선생님부터, 자발적으로 간 천주교 기독교. 일단 마음이 편해서 자꾸가다가 세례받게 되었어요.

  • 6. ㅇㅇㅇ
    '24.1.2 8:17 AM (120.142.xxx.18)

    저도 어려서 여러 종교를 접했어요. 열심히 개신교 전도하던 친구, 광화문 교수교회까지 데려가서 통일교를 접하게 해줬던 여러 종교에 관심이 많았던 알던 사람, 절은 친가 분위기 천주교는 외가 분위기... 여러저러 접하다가 결국 제가 선택한 것이 천주교였어요. 이상하게 만나는 남자들마다 천주교인이었던게 결정적. 지금 남편도 천주교 집안에서 자란 남자고. 결국 종교를 정하는 것은 운명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근데 태생이 종교적이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요. 형식적인 종교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신 자체를 안믿는 사람도 있구요. 뭐가 되었든 자기 안의 신이 움직일거예요.

  • 7. ㅇㅁ
    '24.1.2 1:10 PM (223.39.xxx.32)

    조언감사합니다 유튭도들어보고 글 잘 읽어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2663 남은치킨 어떻게 해먹을까요? 14 ㅇㅇ 2024/01/03 1,935
1532662 사촌들 안만나고 싶어요 10 ㅠㅠ 2024/01/03 5,570
1532661 당근 매일 볶아먹어도 될까요? 11 그니 2024/01/03 5,502
1532660 목살(비계 없는) 어디서 사세요?(온라인구매시) 4 .. 2024/01/03 830
1532659 집김밥, 집만두는 요물ㅠ (feat.첫 만두만든썰) 8 .... 2024/01/03 2,713
1532658 나무젓가락과 전광훈 7 ㅇㅇ 2024/01/03 1,410
1532657 자식보다 강아지가 절 더 닮았어요. 7 친자설 2024/01/03 2,084
1532656 분노조절장애 무슨과 가야하나요? 3 ㅇㅇ 2024/01/03 2,363
1532655 불교에대해 궁금한게 있어요 19 .. 2024/01/03 3,048
1532654 타인 주문 내역이 내 핸드폰에 떠요 8 홈쇼핑 2024/01/03 3,083
1532653 시판 la갈비 맛있는 곳 있나요~.?? 5 .. 2024/01/03 1,473
1532652 바오가족 좋아하는 분들 보세요. 5 ... 2024/01/03 1,725
1532651 300그램 소고기 덩어리로 뭘해요? 6 .... 2024/01/03 1,408
1532650 신혼부부 혜택만 준다고 에고에고 2024/01/03 1,122
1532649 복소수 기본 문제 ㅠㅠ 도와주세요 5 ㅇㅇ 2024/01/03 947
1532648 코로나가 앖었더라면 어땠을까요? 1 What i.. 2024/01/03 1,027
1532647 하와이 빅아일랜드 헬기투어 타보신 분 7 ... 2024/01/03 1,237
1532646 온 게시판 똥뿌리던 인간들 사라졌지만 남은건 부정적 이미지 29 ㅇㅇ 2024/01/03 2,019
1532645 게이 동성애 편견없는 분 4 비엘매니아 2024/01/03 2,778
1532644 비만이 되니 얼굴이 다 비슷비슷해보여요 3 아놔 2024/01/03 3,040
1532643 소방당국 "이재명 대표, 목 1.5㎝ 열상…의식 있는.. 38 ㅇㅇ 2024/01/03 4,900
1532642 연말에 정신없이 먹고 찐 살 ㅠ 5 워쪄 2024/01/03 2,319
1532641 "채상병 참배하고 가달라" 해병 외침 외면한 .. 15 니들이 그렇.. 2024/01/03 3,238
1532640 조카들 질투는 아니지만 7 .... 2024/01/03 4,029
1532639 넷플 영화 하나 추천하고 갑니다 13 ㅇㅇ 2024/01/03 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