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 컨디션이 많이 좌우되는 편인걸 이제야 알았어요 한여름이랑 한겨울엔 너무 힘들어 아무것도 못하는것 같아요 괜히 울적하고 자괴감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인울 찾지도 않고 그때그때 버텼는데요 오히려 시간적으로 일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힘들었던 이유를 정확히 알겠네요
그래서 1년 온도가 거의 일정하고 자연환경이 좋은 나라에 살고싶어요 정확히는 세컨하우스 정도인거죠 아니면 우리나라 여름과 겨울에 2달정도씩 1년에 4달정도 장기체류하는걸로 생각중인데요
이런 나라 어디일까요? 제가 가본 나라들은 사게절이 뚜렸한 북반구나라였어서 잘모르겠고 현재 그런 곳에 사시거나 우리나라 여름이나 겨울에 갔을때 너무 좋았던 나라 에어컨없이 쾌적한 기후가 좋은나라 알고싶어요! 어디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