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주교신자 인데 사주보고 ㅠ

.... 조회수 : 6,839
작성일 : 2024-01-01 22:35:33

작년에

정말로

기도응답받고

너무나 감사하고 놀라워서

하느님께 충성하기로 약속드렸는데

 

(기도응답이라는것이 우와 드라마틱하기보다는

제가 느끼기에 아 어떻게 이렇게 해결이되네

숨통이 이렇게 트이네 이렇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사주집 여러군데서

올해부터 운이 트인다한것이 생각나

 

점신어플보니 또 딱히 좋은것도 없는것같아

갑자기 낙담되고 마음이 불안하고 이렇네요

심지어 또 올해가 날삼재?  라는 여기 글도 보게되었구요

 

그리고 또 내가 결국 유혹에 빠졌구나싶어 그것도 속상하고

별것아닌. 그 어플보고

가슴이 두근두근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 생각하고

 

저같이 이렇게. 한심한 신앙 가지신분들

이런경험하신 신자분들 계신가요 ㅠ

 

저는 묵주기도응답까지 받았다고

기뻐하고 그랬는데

이래저래 불안하고 속상하고

주절이주절이 털어놓습니다 ㅠ

 

IP : 106.101.xxx.24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1.1 10:37 PM (223.62.xxx.129)

    고해성사 하시고 다시 결심하시면 돼요
    부족한 모습 그대로 주님께 아뢰세요.
    우리 모두 다 부족한 걸요. 평화를 빕니다

  • 2. ...
    '24.1.1 10:40 PM (1.232.xxx.61)

    그럴 수도 잇죠.
    그거 가지고 하느님이 화내면 하느님 아닐듯

  • 3. ..
    '24.1.1 10:43 PM (211.243.xxx.94)

    사주는 자기 성격 아는 선에서 멈추고 의지하지 맛ㅣㄱㄷㆍ요.
    기도생활은 계속하셔야죠.

  • 4.
    '24.1.1 10:44 PM (125.177.xxx.100)

    아래 원불교 글도 그렇고
    왜이리 천주교 신자들은
    ' 그럴수도 , 이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참으로 편리한(?)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십계명 생각해보세요
    좀 답답합니다

  • 5. 그래서
    '24.1.1 10:44 PM (124.57.xxx.214)

    우리 인간이 연약하고 부족하죠.
    왜 매일 반성기도 통회기도 고백기도 하겠어요?
    하느님은 우리의 미약함을 아세요.

  • 6. anab
    '24.1.1 10:49 PM (14.55.xxx.44)

    아래 원불교 글도 그렇고
    왜이리 천주교 신자들은
    ' 그럴수도 , 이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참으로 편리한(?)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십계명 생각해보세요
    좀 답답합니다2222

  • 7. ㅡㅡ
    '24.1.1 10:50 PM (1.232.xxx.65)

    기도응답도 원글님 생각이죠.
    그분은 관여하지 않으세요.
    좋은일도 나쁜일도.
    다만 이겨낼 힘을 주실뿐.
    좋은일에 초연할 힘을 주실뿐.

  • 8.
    '24.1.1 10:51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들어온 그 어떤 종교도 토속신앙 안에 다 들어간답니다.
    딱 원글님 하는 자세가 바로 우리나라 무속신앙에서 비롯된거에요.
    걱정 마시고,,,믿는대로 인생 됩디다.
    항상 기도하세요.
    님이 기독교던 천주교던 불교 흰두교 라고해도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라고 하겠습니다.

  • 9. ...
    '24.1.1 10:52 PM (106.101.xxx.248)

    제가 왠지
    천주교신자라쓰면

    개신교인들의 타겟이 될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천주교인분들께. 죄송하넉요

    전광훈이가
    조용기목사가
    세습하는 목사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사람들이 개신교인을 대표하는건 아니쟈나요??

  • 10. ㅁㅁ
    '24.1.1 11:04 PM (211.62.xxx.218)

    종교없는 사람은 사주 같은데도 관심없어요.
    종교에 의지하는 성향이 사주든 점집이든 의지하게 만드는 거니 자책할 일은 아니지요.
    더 큰 종교가 더 의지되니까 다른것들은 멀리하려는 마음이 드는거고요.

  • 11. ㅎㅎㅎ
    '24.1.1 11:08 PM (61.83.xxx.223)

    제가 아는... 불교 천주교 개신교
    신자들... 많이들 사주 보던데요???
    심지어 정신과 의사도 사주봐요 ㅋㅋ

    전 종교도 없고 사주도 안 보지만 그냥 재미로 한번쯤 보는 거 정도야~ 우리 문화 안에서 뭐 문제될 거 있나 싶어요. 종교있는 분들이 굿 하는 거는 다른 문제겠지만요.

  • 12. 십계명
    '24.1.1 11:10 PM (125.251.xxx.12)

    중에 가장 중요한 1번을 어기셨네요.

  • 13. ....
    '24.1.1 11:14 PM (106.101.xxx.201)

    계를 중요시하시는 분들은 혹시 유대교이신가요?
    유대교인들만큼 계율을 철저히 지키는 종교인들은 없다고 들었습니다만...

    저희는 남을 정죄하는 것을 가장 큰 죄로 여기고
    드러나지 않게 사랑을 베풀고
    하나님을 알고 그 뜻을 행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하는 종교라서요.

  • 14. 지나다가
    '24.1.1 11:17 PM (39.113.xxx.109)

    에고. . 저도 그래요ㅠㅠ
    살면서 기도응답 이라 여긴 것들을 놀랍게 받은적도 많고,
    그래서 지나고보니 그게 응답이었네 한적도 많아서 설레고
    감사한 적이 많았는데 ㅠㅠ
    한번 호기심,불안한 마음에 사주보곤 햇어요.
    요즘은 다시 묵주기도 하는 중이랍니다.
    인간은 정말 연약한 것 같아요.
    여기 끄적이신대로 하느님께 툭 터놓고 이야기해보시고,
    새해에는 다시 하느님께 의지하며 은총 받으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래봅니다.

  • 15. 에휴
    '24.1.1 11:18 PM (125.251.xxx.12)

    잡신이 하는 말 믿는 거 지적하는데 계를 중요시요?
    예수님도 잡신 믿는 거에 가장 화를 내셨어요.
    남을 정죄라...
    때에 맞는 말을 하시죠.
    네네 사주 믿고 그러면서 교회다니고 그러세요.

  • 16. 에휴
    '24.1.1 11:19 PM (125.251.xxx.12)

    하나님 뜻을 행하는게 점집도 다니고 그러는 건가요?
    재미로 인터넷 무료 사주 본 게 아니잖아요.

  • 17. ..
    '24.1.1 11:20 PM (58.232.xxx.144)

    서양도 타로점,점성술이 있어요.
    사주,명리학도 수천년에 걸쳐서 연구하고 통계치로 만든 학문입니다.
    서양이 패권을 가지면서,종교나 철학도 더 우위인것처럼 인식 되고 있지만 , 다 동양철학에서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신이란 존재도 원래는 여성 이였지만,서양이 패권을 가지면서, 마녀나,아이를 낳는 존재등으로 격하되었어요.
    사람은 지구라는 땅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주팔자안에서 살다간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본인의 사주팔자를 대충이라도 알고 있으면,큰 방향을 아는것이니,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 18. 가끔 보면
    '24.1.1 11:23 PM (125.251.xxx.12)

    멀쩡한 종교를 이단처럼 믿는 분들이 계시네요.
    원글님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그럼 지금의 잘못을 계속하라는 건지...
    이럴 땐 그릇된 거라 말해주는 게 맞는 거죠.
    그래야 제대로 된 신앙생활로 돌아오죠.

  • 19. 00
    '24.1.1 11:28 PM (1.232.xxx.65)

    위에 동양철학 얘기하시니
    부처님도 절대 점보지 말라고 하셨어요.

  • 20. ..
    '24.1.1 11:35 PM (58.232.xxx.144)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하늘과 사람을 이어주는 사람을 제사장이라고 해서 왕보다 신분이 높은 사람이였어요.
    서양종교인 기독교에 나오는 아브라함이 제사장 신분인거예요.
    지금은 미신등 점이나 봐주고,굿등을 해서 돈이나 받는 무당으로 가장 하찮은 직업으로 전락했지만, 과거에는 국가 행사를 주관하고,국가의 길흉화복을 대비하는 일을 한것입니다.
    서양세력의 핵심인 유대인들은 아직도 저러한 주술을 행하고 있어요.

  • 21. 58.232님
    '24.1.1 11:42 PM (223.39.xxx.68) - 삭제된댓글

    과거에 역사기록에는 그랬는지 몰라도
    요즘도 그런가요?? 금시초문???
    엥??

  • 22. ..
    '24.1.1 11:43 PM (58.232.xxx.144)

    예전에는 하늘과 사람을 이어주는 사람을 제사장이라고 해서 왕보다 신분이 높은 사람이였어요.
    서양종교인 기독교에 나오는 아브라함이 제사장 신분인거예요.
    지금은 미신등 점이나 봐주고,굿등을 해서 돈이나 받는 무당으로 가장 하찮은 직업으로 전락했지만, 과거에는 국가 행사를 주관하고,국가의 길흉화복을 대비하는 일을 한것입니다.
    서양세력의 핵심인 유대인들은 아직도 저러한 주술을 행하고 있어요.
    지금은 과거의 가장 하찮고 천한 광대인 연예인이 가장 최고의 직업이며, 가장 돈를 많이벌고 우상으로 떠받들어지는 시대예요.
    그리고 천시받던, 고리대금업을 하던 유대인들의 직업이 은행,증권,펀드 등으로 격상되어 가장 부를 누리는 직종으로 발전된 것이죠.

  • 23. 에고
    '24.1.1 11:55 PM (211.36.xxx.230)

    좀 보면 어떻다고 야단들인지

  • 24. 회개
    '24.1.1 11:56 PM (211.112.xxx.130)

    예수님을 팔아먹은 가룟유다는 지옥으로가고
    예수님을 세번 배신한 베드로는 12사도이며 초대교황으로 갈린 이유가 뭔지 아세요?
    베드로는 잘못을해도 하나님께로 돌아왔다는거에요.
    유다는 죄책감은 느꼈지만 하나님께로 돌아가지않고 자살했죠.
    회개기도 드리고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우상숭배 하지말라가 제1계명이고 성경에서도
    계속 말씀하지잖아요.

  • 25. 신점은
    '24.1.2 12:08 AM (106.102.xxx.64)

    잡귀의 말을 듣는 거지만
    사주명리는 학문이고 통계라고 봐요.
    하느님이 사람 저마다에게 준 성격이나 재주가
    있는거를 아는거죠. 사주 철학으로 보는건
    나쁘다고 생각 안해요. 자기를 아는 거니까요.

  • 26. ㅇㅇ
    '24.1.2 12:50 AM (213.89.xxx.75)

    예수도 잡신인데. 지들 많이 믿는다고 뭐 대단한줄 아나.

  • 27.
    '24.1.2 12:51 AM (106.101.xxx.79)

    천주교가 유교국가인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박해받았죠 그래서그런지 제사문제도 그렇고 개신교와는 다른 부분이 있는거같아요
    하지만 전통 문화 역사는 인정하되 미신 이단 우상숭배 이런것들은 죄 맞아요 십계명에 나오잖아요
    그리로 제정일치 국가 아니니까 개신교는 세금좀 내세요

  • 28. 잔소리할
    '24.1.2 6:09 AM (118.235.xxx.89)

    시간에 개신교는 십일조 폐지도 하고 종교세도 내요 쫌!
    재정일치시대에는 국가에 세금을 안냈조.
    지금은 국가한테 다 내는데 왜 목사들은 십일조를 강조? ㅋㅋㅋ.


    그리로 제정일치 국가 아니니까 개신교는 세금
    좀 내세요222222

  • 29. ..,
    '24.1.2 6:41 AM (118.220.xxx.194)

    점 보러 안 다니지만 오늘의 운세 신년운세 재미로 보는건 괜찮겠죠?

  • 30. ..
    '24.1.2 9:18 AM (219.248.xxx.89)

    사주명리는 철학, 학문이에요(논란의 여지는 있어요)
    잡신숭배 아닙니다.

  • 31. happ
    '24.1.2 11:18 AM (223.62.xxx.147)

    진짜 잘하는 점집은
    들어가니 바로
    넌 왜 여기 오냐
    나가라 해서 왜 그러냐
    하니까 니 이마에 십자가
    (세례받은 천주교인)
    떡하니 있다고 해서
    놀라서 반성하고 나왔단
    얘기 들은 적 있네요

  • 32. 하아
    '24.1.2 12:20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무교이고 점집가본적도 없지만
    바로 위에 진짜잘하는 점집?같은 곳은 한번 가보고싶네요
    어딘지알면 정보좀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5522 쌍거풀후 얼마뒤에 라섹수술이. 적당한기간알려주세요 1 라식 2024/01/05 726
1535521 모래시계 이승연 이뻤네요 젊음이 좋아요 20 모래 2024/01/05 4,956
1535520 야당대표의 국가 의전서열은 8위입니다 14 ㅇㅇ 2024/01/05 2,732
1535519 R&D 예산을 4.6조 삭감해놓고 오늘 윤이 한 말 13 도랏 2024/01/05 1,627
1535518 압력밥솥에 고기넣고 끓일 때요... 7 *** 2024/01/05 1,380
1535517 혹시 눈수술(라식,라섹)추천병원 6 건강 2024/01/05 1,272
1535516 왜 이렇게 조용 한가요? 7 ㅇㅇ 2024/01/05 1,766
1535515 이재명 습격범 배후는 웃고 있을까요 울고 있을까요 20 dd 2024/01/05 1,625
1535514 30대인데 엄마가 보고싶지않은거 정상인가요 8 ㅇㅇ 2024/01/05 2,849
1535513 이재명 피습으로 기득권 카르텔 정체가 드러나네요. 17 ㅇㅇ 2024/01/05 2,315
1535512 제 친구는 50대인데 만나서 얘기하면 할머니하고 얘기하는거 같아.. 3 .... 2024/01/05 5,141
1535511 친정아버지 예금 2억5천 관리를 해드려야는데 6 차용증 2024/01/05 4,373
1535510 고노무현 대통령 자살설 믿어지세요? 27 과연 2024/01/05 4,730
1535509 솔로지옥의 여자들 11 ... 2024/01/05 3,366
1535508 이부진 입은 투피스 11만원이네요.jpg 33 .. 2024/01/05 26,425
1535507 신체나이 테스트 9 아하 2024/01/05 2,344
1535506 딸기 품종중에 연그린색(안익은색)도 있네요? 2 ... 2024/01/05 1,046
1535505 모임할때 호칭 7 루루 2024/01/05 1,158
1535504 넥슨은 기업이 참 3 정말 2024/01/05 1,815
1535503 어쩌다 따라온 여행 8 왠일 2024/01/05 2,240
1535502 와우~희귀병 이봉주 “굽었던 허리 꼿꼿이 펴졌다” 10 ㅇㅇ 2024/01/05 5,849
1535501 어제 나솔 사계 3 봤는데 2024/01/05 2,270
1535500 5년짜리가 겁도 없어요 5 aqzsde.. 2024/01/05 1,787
1535499 저녁에 주문했는데 새벽에 배송오는건 어떻게 하는걸까요? 2 .. 2024/01/05 1,247
1535498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어떤가요? 1 고3 2024/01/05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