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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행 정말 많이들 가네요.

오늘이 새날 조회수 : 7,464
작성일 : 2024-01-01 18:15:27

50대 후반이고  신도시 살아요 

저희는 남편이 예상과 달리 조기퇴직을 했고, 노후가  최소생활은 할만해서 부부 둘다 주민센터 운동다니고 그냥저냥 살아요.

제가 공부모임을 하나 하는데

다들 50후반 60초반이라 남편들이 대부분 퇴직자에요.

코로나 끝나고 나니, 여행을 정말 많이들 가세요

작년과 올해 거의 계절마다  제주도, 강원도가고 해외도 일년에 2번은 가네요.

남편 퇴직전에는 저도 활발히 여행 많이 다녔고 지금도 좋아하지만 형편이 따라가지 않아서 여행을 못하고  있죠

 

다들 성격좋고 취향도 맞아서

제가 그 모임에 애정이 많은데, 저는 여행 별로 안가고 있으니 좀 위축되는 기분이 드네요.

형편 좋은 사람들이 참 많아요.

 

 

IP : 175.223.xxx.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 6:20 PM (110.9.xxx.86)

    집에 가만히 있는거 못 견디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제 동생도 그렇게 여기저기 여행 다녀요. 그게 좋으면 하는건데 전 가족들이 원해서 여행 다녀봐도 그냥 그래요. 여행 많이 다니는 사람 부럽지도 않구요.
    여행 좋아하시면 꼭 멀리가 아니라도 우리나라 경치 좋은 곳 다녀 보세요.

  • 2.
    '24.1.1 6:21 PM (223.38.xxx.98)

    제가 느끼는거는 형편이 좋아야 하는게 아니라 다 때가 있는것 같아요. 지나간 쇼핑 못하면 다시 물건 못사는거처럼요.
    저 20대 미룬 유럽여행 40대 다녀오려니 코로나로 2배나 비싸진 물가+늙어버린체력+더 커진 두려움등


    시간+체력+적당한 여유(금전) 세박자가 있어야하는게 여행인데 특히 휴양이 아니라 관광위주 여행은요. 원글님도 부러우면 손품 발품 방법을 찾으세요. 경유 하면 절반 가격 유럽 항공권 확보도 가능하고 숙소도 민박 구하면 저렴하죠. 비즈니스 타는게 아니라요.
    애들 다키우고 딱 75세 전까지 열심히 다닐수 있어요.

  • 3. ....
    '24.1.1 6:23 PM (114.200.xxx.129)

    솔직히 그나이에는 열심히 다녀야죠... 애들도 다 컸을테고 저희또래친구들처럼 애들 한창 키우고 정신없이 일할나이도 아니고 50대후반 60대에 놀러 안다니면 언제 다녀요.??? 윗님처럼 다 때는 있는데요

  • 4. 저희도
    '24.1.1 6:29 PM (180.228.xxx.77)

    60대초반.
    남편 퇴직후 관련업종으로 재취업하기전 유럽 다녀오고 틈나면 갑니다.
    해외도 5.60대 정말 많이 다녀요.
    시간.경제력,건강이 다 맞아떨어지는 시기라 생각해요.다른데 덜쓰고 국내여행 다닐수 있고 실제로 다녀보면 친구.가족끼리 50대들이 제일 많아요.

    그때 아니면 기운빠지고 건강 안좋아지면 왕성하게 다니기 힘들죠.

  • 5. ㅇㅇㅇ
    '24.1.1 6:34 PM (175.208.xxx.164)

    애들 다크고 몸도 아직은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여유있고 은퇴해서 시간은 차고 넘치고 그 시기.. 유럽 패키지 가이드도 그러더군요. 60대가 가장 많다고..

  • 6. 바람소리2
    '24.1.1 6:37 PM (114.204.xxx.203)

    건강도 시간도 돈도 되는 시기가 딱 그때에요
    70중반 넘어가면 영 아니거든요
    지금 열심히 다녀야죠
    유럽 패키지 가보면 50ㅡ60대가 대부분 입니다

  • 7. 70대이상
    '24.1.1 6:44 PM (125.177.xxx.70)

    검소하게 살면서 자식들에게 많이 물려주고싶어하고
    자식도 부모에게 최소한은 하는데
    60대 그 이하 내려가면서 자식에 대한 기대치가 좀 낮은것같아요
    어느정도 지원은 하지만
    다 물려주고 노후도 의지하겠다는 생각은 이제 안하죠
    건강관리하고 본인들도 즐기는?
    부동산등 통해서 자산이 많은 세대이기도하구요

  • 8. 여행도
    '24.1.1 6:52 PM (14.32.xxx.215)

    꼭 돈이 많이 들지는 않아요
    싸게 갈수있는 벙법도 많은데
    저는 돈보다 남편하고 사이가 좋구나...싶네요
    전 남편하고 단둘이 하는 여행 코로나때 제주도로 딱 하루...
    다신 안가요
    게하에서 주먹밥을 먹어도 남편하곤 안감 ㅠ

  • 9. 이번에
    '24.1.1 6:57 PM (116.44.xxx.5)

    종부세 줄어서 그 돈으로 많이들 나가더라구요. 몇 백에서 몇 천까지~

  • 10. 우와
    '24.1.1 7:06 PM (182.221.xxx.29)

    50중반
    저는 해외한번도 못가봤어요
    체력이 안좋아서요
    불쌍한인생이죠

  • 11. 근데
    '24.1.1 7:07 PM (121.166.xxx.230)

    많은돈 들일생각말고
    뚜벅이여행하세요
    기차도 무궁화열차타고
    잠도 싼모텔서자고
    식당도 시자믐식이나 지방은 저렴해요
    그렇게 우린자주여행가요

  • 12. ㅡㅡㅡㅡ
    '24.1.1 7:3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국내여행은 저렴하게 다닐 수 있어요.
    시간이 많으니 해외도 비수기에 저렴하게.

  • 13. ...........
    '24.1.1 7:41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전에 82에 글을 올린적도 있어요. 밤하늘에 비행기만 봐도 다른 나라가고 싶다고. 지금은 모든 여건 다 가능한데 가고 싶지 않아요. 노는 것도 다 때가 있네요

  • 14. ..
    '24.1.1 8:45 PM (125.133.xxx.195)

    솔직히 퇴직하면 그때부턴 벌어논돈 까먹기인데 어찌 해외여행을 자주갈수있는지.. 크게 유럽 미국정도 다녀오고 남편 퇴직하면 전 국내여행만 할래요. 그게 여러모로 마음편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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