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 4:48 PM
(223.38.xxx.136)
여유가 되면 기부나 봉사요
2. 우와
'24.1.1 4:50 PM
(14.58.xxx.207)
너무 좋은데요^^
저도 참고할게요~
3. 흠
'24.1.1 4:54 PM
(221.143.xxx.13)
목표가 많으시네요
말 덜하고 밀도있게 하는 거 쉬운 거 같지 않은데
저도 실천해 보려구요.
책 쓰는 거 어떻게 준비 중이신지도 궁금하네요.
4. ..
'24.1.1 4:55 PM
(211.243.xxx.94)
전문분야가 있으시다니 부럽사옵니다.
말씀하신 거만 실천해도 귀격으로 오르실듯 합니다.
5. …
'24.1.1 5:01 PM
(104.234.xxx.72)
이것저것 계산하고 디자인해서 품격있는 사람을 만든다는 생각 자체가 품격과 멀어지는 일로 보입니다
품격이 공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품격이란 것은 채워지면 저절로 넘치고 여물면 저절로 향이 풍기는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책 10권이라는 수량이면 품격있는 자의 자격이 보장되나요?
읽는 것과 체화되는 것 한단계 나아가는 것은 별개의 문제일텐데요
그리고 영화 두편 보는 것이 품격과 어떤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6. 그냥
'24.1.1 5:02 PM
(180.68.xxx.158)
조용히 사는거…
내가 냅네하고 살지않는거.
7. 흠
'24.1.1 5:13 PM
(221.145.xxx.192)
좋은 방향이네요.
저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8. ...
'24.1.1 5:14 PM
(61.43.xxx.81)
-
삭제된댓글
저런 걸 의식하고 하는 것부터 품격과는 거리가 멀죠
9. 음
'24.1.1 6:29 PM
(223.38.xxx.98)
봉사활동 하고 타인과 사회를 위해 애쓰기. 지구를 위해 쓰레기 덜만들기만 해도 좋을것 같아요.
운동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나를 위해 쓰는거니 필요하고요.
나머지는 흔히 자기 개발서 허세 같아보여요. 저거 계속해서 인격적으로 나아진 실제 주변 사람있으세요?
출판해서 아무도 안사주는 책이면어떻게 해요?자기 만족인가요?
10. 새해
'24.1.1 6:37 PM
(14.63.xxx.64)
원글님 마음 , 다짐 다 공감가고 이해해요~
새해에 다들 희망이 있잖아요 올해는 어떻게 살아가고싶다 나의 어떤걸 변화시키고 좀 더 나은 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삶~~
말을 반만하고 밀도있게 하기 - 아 이게 어렵네요. 저한텐 ~~^^;;
원글님 응원합니다 ~ 화이팅 !!
11. 봉사
'24.1.1 6:50 PM
(223.38.xxx.102)
밥차봉사 이런거요
12. 와우
'24.1.1 7:27 PM
(211.206.xxx.191)
원글님 아름다운 계획 응원합니다.
저는 기부하고 싶어요. 조금씩이라도.
13. ᆢ
'24.1.1 7:49 PM
(175.197.xxx.81)
이 좋은 개인적인 다짐의 글에 하나하나 토달며 지적질하는 건 왜일까요? 눈살이 찌푸려지네요ᆢ
원글님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14. 디
'24.1.1 8:32 PM
(110.13.xxx.150)
저도 좋은말해도 삐죽거리는 만나면 기분나빠지는.사람과는 안만나려구요
더성숙해지는.한해가 되길바라며
15. 그러게요
'24.1.1 8:49 PM
(211.36.xxx.105)
다 해내실 수도 있고 또 그 과정에서 품격이 올라갈 수도 있을텐데 미리 재는 뿌리지 말아주세요. 새해 더불어 좋은 마음으로 같이 성장해요 우리. 원글님 저도 같은 목표향해 노력하고 싶어요. 늘 넘쳐 옆 사람에게 좋은 영향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답니다^^
16. ..
'24.1.1 10:26 PM
(223.38.xxx.19)
의식하다 보면 어느새 그런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적어도 이런글에서조차 지적질하면서 품격따지는
사람보다는 훨 나은 사람이 될거같습니다
17. 좋아요~
'24.1.1 10:42 PM
(219.255.xxx.39)
뒷담화안하기 ^^
사람과 자주 오래 만나면,즉 접하면 꼭 불만생겨서
뒷담화가 나오더라구요.
짧게~필요한 시간만 만나고 얼른 오기,지인들과도 시간 잘쓰기인듯.
18. ㅇㅇ
'24.1.1 10:58 PM
(223.38.xxx.20)
이 좋은 개인적인 다짐의 글에 하나하나 토달며 지적질하는 건 왜일까요? 눈살이 찌푸려지네요ᆢ
원글님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22222
19. ~♡
'24.1.1 11:58 PM
(58.29.xxx.112)
원글님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222^^
전 연하게 화장하기 따라하겠습니다!
20. 조아요
'24.1.2 12:11 AM
(121.134.xxx.22)
-말을 반만 하고 밀도 높게 하기
-말 적게하고 음악 많이 듣기
-뒷담화 안하기
-얼굴보면 행복한 사람이랑만 시간쓰기
21. 품격
'24.1.2 9:15 AM
(182.211.xxx.161)
애들 과자값이라도 기부하고
책이라도 한권 읽으려는 사람 찾아보면 아주 귀해요.
주위친구아이들 용돈주긴 쉬워도
모르는사람 소리소문없이 돕진 않더군요.
너스레는 떨지만 책한권 읽기힘들구요.
이렇게 소리내어 다짐 하는것으로도 첫발은 띈거라 생각해요.
품격이 뭐 별건가요?
22. 오
'24.1.2 7:50 PM
(125.185.xxx.95)
아름다운 계획 좋아요 거기에 봉사만 좀더 넣으심 완벽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