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 재수를 결심하신 분들

ㅇㅇ 조회수 : 2,427
작성일 : 2024-01-01 15:55:59

올해 재수를 결심하신 분들,

가지도 않을 대학 원서비 아깝다고 안낸다,,.는거 하지 마세요.

내년에 가고싶은 대학이 올해 어떤 양상을 보이는지,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사 몇칸을 내야 붙고 떨어지는지

지금의 경험이 내년에 소중하게 쓰입니다.

표점 분석도 해보시고요.

진학사 십만원돈 + 정시원서 3장 꼭 쓰세요.

 

그리고 재수는 1월 푹 쉬고 2월 이후부터 하세요. 애들도 무척 지쳤고 힘들어요. 확실하게 휴식하고 시작하셔도 됩니다

잔소리하고 싶을땐 벽 보고 기도문을 외우세요. 잔소리보다 그게 나아요.

 

지금은 숨이 안쉬어지고 바닥으로 꺼지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이또한 지나가고 좋은 날 옵니다. 우리 아이의 꽃이 조금 늦게 필 뿐.

 

모두들 올해 11월 말엔 활짝 웃기를 기원합니다.

 

 

 

 

 

IP : 210.178.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고최고
    '24.1.1 3:58 PM (115.41.xxx.18)

    이 시기에 정말 꼭 필요한 조언입니다.
    정시생과 학부모님들 명심하시고
    원서 안쓴다고 고집부리는 아이들
    잘 설둑하셔요!!

  • 2.
    '24.1.1 4:00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그냥 한번 쳐본 애들이 빠져나가서 실제로 정시 커트라인이 요동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재수결심했으면 더더욱 한번 질러봐야해요.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 3.
    '24.1.1 4:03 PM (14.47.xxx.167)

    안그래도 정시원서 쓸 생각 ...합격발표 생각하면 숨이 막히는거 같은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4. 정말좋은
    '24.1.1 4:06 PM (122.45.xxx.84)

    조언이에요.
    이시기에 많은 분들 지쳐있으시겠죠...
    저도입시 현장 언저리에 있어서
    대략 분위기만 느껴지는데
    점점 힘들고 치열해지는 듯 해요.

  • 5. 난다
    '24.1.1 4:48 PM (118.235.xxx.12)

    저도 경험자로서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
    현역 때 망해서 원서도 안넣어보고 바로 기숙 보낸게 제일 후회스럽습니다. 아이들이 고집을 부려도 꼭 설득해서 원서 넣으세요.
    재수 때 그 경험 없었던 것이 뼈 아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6920 인터넷에 거짓으로 글올리는 이유 5 사기? 2024/01/02 956
1526919 송요훈 기자 - 이선균의 죽음은 타살이다 6 123 2024/01/02 2,128
1526918 대구 경북 욕해서 죄송합니다 부산시민으로 29 !!!!! 2024/01/02 3,275
1526917 심장약하신분 클릭 주의 / 이재명 대표님 습격장면 (많이 노골적.. 34 ㅠㅠ 2024/01/02 5,975
1526916 목을 겨냥한 것은 살인이야!!!!!!!!!!! 10 악마야!!!.. 2024/01/02 2,923
1526915 KBS에서 드라마 토지 다시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5 ㅇㅇ 2024/01/02 874
1526914 잉크젯 주1회 출력으론 잉크가 굳나요? 3 ... 2024/01/02 722
1526913 이재명대표 사진 보니 생각보다 심각한것 같아 보여요 57 ..... 2024/01/02 22,431
1526912 아침마다 어린이집 안간다고 징징징 13 ... 2024/01/02 2,430
1526911 12월 방송에 소개된 맛집 총정리 1 식객 2024/01/02 1,011
1526910 옛날 엄마들처럼 밥이나 잘 해주고.. 7 .... 2024/01/02 3,116
1526909 이재명 부산 방문 중 피습 17 보헤미안 2024/01/02 4,817
1526908 몸살감기에 병원은... 2 참자 2024/01/02 816
1526907 디온*찜기 써보신분 계실까요? 9 찜기 2024/01/02 1,175
1526906 이재명 피습 31 ㅇㅇ 2024/01/02 5,532
1526905 속이 쓰린데 아침이나 간식대용 뭘먹어야할가요? 16 .... 2024/01/02 1,771
1526904 졸업 입학식 가방추천해주세요 14 12345 2024/01/02 1,291
1526903 매사 부정적이고 하소연 신세한탄 돈타령하는 ᆢ 6 2024/01/02 2,380
1526902 집을 잘못 산거 같은 찝찝함은 어찌 만회해요? 23 ㅁㄴㅇㄹ 2024/01/02 5,658
1526901 전기기사 자격증 따신 아드님 있으신가요? 7 ... 2024/01/02 2,413
1526900 싱글침대 혼자 옮기기 어렵나요? 13 ㅡㅡ 2024/01/02 2,425
1526899 시어머니 이중적 ㅋㅋ 11 ㅋㅋㅎㅎ 2024/01/02 4,711
1526898 칭찬 못받고 자란 인간이 제일 무섭네요 ㅜㅜ 7 ........ 2024/01/02 3,445
1526897 일본지진을 보면서 부러운점(생각들게 하는점.) 21 .... 2024/01/02 4,465
1526896 공연에티켓 개판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10 ........ 2024/01/02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