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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들..술 마시러 많이 나갔나요.

새해 조회수 : 3,771
작성일 : 2024-01-01 00:37:47

저희 애가 05년생인데

친구들이 12월 마지막날 모여  같이 밤 새고

술 마시러 많이 간다고 인증을 해서 올리나 봐요.

저희 애는 1월 1일 아침 일찍부터 알바가 있어

마직막날도 집에서 조신하게 보냈는데

친구들을 은근 부러워 하는 눈치네요.

댁의 자녀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IP : 119.70.xxx.4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 12:39 AM (118.220.xxx.194)

    고3 아들 저녁때 친구들 만나러 나갔어요.
    늦게 들어온다고 톡 보내더라고요

  • 2. 아휴
    '24.1.1 12:40 A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너무 아쉽겠네요. 데려오고 아침에 깨워줄테니 두어시간이라도 놀다오게 하는 건 안되려나요. 인생에 딱 한번뿐인 밤이라 부럽긴 할 것 같아요,

  • 3. ㅇㅇ
    '24.1.1 12:40 AM (211.251.xxx.199)

    아공 무알콜이라도 한잔 엄마.아빠랑 같이
    한잔 앞에 따라두고 기분이라도 내게 해주시지

  • 4. 집에서
    '24.1.1 12:4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희는 카운트다운 시간 맞춰서 집에서 저희 부부랑 같이 맥주 마셨어요. 이런 날이 오네요.

  • 5. ...
    '24.1.1 12:42 A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

    11시쯤 술집 앞에 데려다줬어요
    친구들이랑 12시 되면 들어간다고요
    다 마시면 데리러 갈 예정입니다

  • 6.
    '24.1.1 12:43 AM (67.160.xxx.53)

    맥주 정도는 한잔 짠 하지 그러셨어요

  • 7. ..
    '24.1.1 12:44 AM (218.236.xxx.239)

    울애도 12시까지 술집앞에서 웨이팅하다가 들어갔다네요... 새벽 6시까지 운영이라..그때 지하철 첫차타고 들어온대요... 중간에 오고싶으면 전화하라했어요. 지금이라도 안늦었어요. 편의점가셔서 맥주에 안주사서 짠~ 하세요!!

  • 8.
    '24.1.1 12:44 AM (110.12.xxx.42)

    에서 어른께 배우라고 할아버지랑 한잔하게 했더니
    소주한잔 마시고 안먹는다네요
    앞으로도 술은 안마시고 싶다고 ㅎ
    내일 알바 갔다오면 집에서 함께 한잔하세요

  • 9. 아이쿠
    '24.1.1 12:47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다들 술못먹은 귀신들이 붙었나...

  • 10. 편의점이라도
    '24.1.1 1:11 AM (223.39.xxx.209)

    애들 원래 편의점이라도 가던데요? 우리도 스무 살 생일에 장미꽃 스무 송이, 향수, 키스 타령하지 않았나요? 그냥 귀엽게 봐주세요.

  • 11. 녀석들
    '24.1.1 1:13 AM (183.96.xxx.167)

    벅차오르는 감격의 도가니겠네요ㅎ
    나두 옛날생각난다

  • 12.
    '24.1.1 1:38 AM (118.235.xxx.229)

    다마시면 데리고 오려고 잠복근무중입니다
    부럽네요~ 20살 이라는 어여쁜 나이가

  • 13. .....
    '24.1.1 1:45 AM (95.58.xxx.141) - 삭제된댓글

    친구들이랑 동네 편의점가서
    사서 편의점.앞에서 마시다 왔다고..
    벌써2년전일이네요. 귀여워요.

  • 14. ㅇㅇ
    '24.1.1 6:05 AM (106.101.xxx.152)

    9시에 친구들만나 수다떨다 12시에 들어갔고 안주 4가지에 술 천천히 마셨다고 합니다 3시30분에 데리러 갔어요 친구들 데려다 주고 집에 오니 4시 10분 ^^ 아이 말론 아직도 2차 3차 가는 아이들 많다고 ㅠ 저는 코로나로 수학여행도 소풍도 운동회도 빼앗긴 05 년생들
    소중한 추억의 하나라 좋았어요 술이라 그런듯 하지만 어쩌겠어요
    생에 딱 1일인걸요

  • 15. 딸 힘내
    '24.1.1 7:40 AM (115.138.xxx.29)

    불쌀한 울딸 ㅋ어제 쌍커풀수술해 고등내내 벼르던 새해 첫날 술한잔을 못했네요.
    여기저기서 친구들 인증들어와 내심 엄청서운해하네요 ㅋㅋ

  • 16. 새하
    '24.1.1 8:00 AM (119.70.xxx.43) - 삭제된댓글

    윗분ㅋㅋ
    저희 딸은 한달 됐네요 쌍수한지 벌써ㅋ
    따님 많이 걸으시고 냉찜질 잘 해서
    빨리 붓기 빠지길 바랍니다~^^

  • 17. 새해
    '24.1.1 8:02 AM (119.70.xxx.43)

    윗분ㅋㅋ
    저희 딸은 쌍수한지 한달 됐네요ㅋ
    따님 많이 걸으시고 냉찜질 잘 해서
    빨리 붓기 빠지길 바랍니다~^^

  • 18. 황금덩이
    '24.1.1 10:11 AM (222.99.xxx.28)

    제 조카도 술집앞서 대기타고 있다 들어갔대요. 그래도 그 와중에 이모인 저한테 새해 복많이 받으라고 카톡을...근처 친구네서 자고 친구언니가 해장국 끓여준다고ㅋㅋ술 아마 두세잔이면 못 마실텐데ㅋㅋ
    저도 고3때 시험 백일전 친구네 갔는데 친구 언니가 백일주라며 레몬소주 만들어 줘서 한잔 마셨던게 지금까지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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