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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선균 예능나온거 보는데

ㄴㅅ 조회수 : 16,351
작성일 : 2023-12-31 22:50:51

생각보다 예능은 많이 안나왔네요.

제가 티비를 안봐서..

배우들 영화개봉하거나 하면 온갖 예능프로 나오고 홍보하는줄 알았는데.

그중에서 요정재형 유툽에 이선균편 있는데

유쾌하고 재밌어요

목소리가 좋아서 노래부르는것도

넘 매력적이고.

얼굴이 크게 미남이거나 하진않지만 

참 분위기가 있네요.웃을때 주름지는 모습도 멋지고..

 

IP : 210.222.xxx.25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23.12.31 10:52 PM (14.50.xxx.31)

    그러게요 저도 그거보고 참..ㅠ 먹먹하네요

  • 2. 저도
    '23.12.31 10:54 PM (211.199.xxx.202)

    이 시간에 이선균 찾아보고 있어요. 선한 인상에 편한 느낌의목소리...이제 다시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질 않네요. 저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 새 그의 연기에 스며들었던 팬이었나 봅니다.

  • 3. ...
    '23.12.31 11:07 P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스윗하고 찌질하고 짜증내고 모든것이 좋았던
    나의 배우님.

  • 4. 여름방학
    '23.12.31 11:07 PM (84.17.xxx.212)

    정유미가 나온 여름방학이라는 예능 보세요.

    이선균과 박희순이 정유미, 최우식이 하는 예능 프로에 놀러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지금 보니까 즐겁게 웃는 이선균 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여름방학 이선균x 박희순 편 1]
    https://www.youtube.com/watch?v=96PTJngE80M

    [여름방학 이선균 x박희순 편 2]
    https://www.youtube.com/watch?v=rj3q4i1WnWs

  • 5. ..
    '23.12.31 11:10 PM (112.144.xxx.217)

    마음 아파서 못봐요.. 이선균씨 나오는거 언제쯤 편한 마음으로 볼 수 있을까요. 아파요.. 너무. ㅠ

  • 6. .....
    '23.12.31 11:22 PM (1.241.xxx.216)

    저도 한동안은 보기 힘들 것 같아요
    팬 그런거 아닌데도요
    원글님 느끼는 그런 분위기 공감합니다

  • 7. ㅠㅠㅠ
    '23.12.31 11:50 PM (122.32.xxx.181)

    https://youtu.be/53agTice_L8?si=vFKzWfMXWXeeJMUD

    이거 넘 슬프네요 ㅜㅜ 예능인데 아들이랑 통화하는 장면 ㅜㅜㅜㅠ

  • 8. 소환 표정
    '23.12.31 11:51 PM (39.125.xxx.100)

    내가 거기 선 것 처럼 힘드네요 날마다 점점더

  • 9.
    '24.1.1 12:21 AM (122.36.xxx.160)

    저두 요새 이선균 흔적만 계속 쫓고있어요.
    요정재형에서의 모습도너무 유쾌하고 해맑아서 그런 그가 떠났다는게 충격처럼 실감이 안되는 느낌이네요.

  • 10. 소년
    '24.1.1 12:25 AM (1.234.xxx.6)

    이 노래 함께 들어요

    https://youtu.be/wYxtf1_UPxs?si=cEfi0scAb45Q5bGu

  • 11. 소년
    '24.1.1 12:29 AM (1.234.xxx.6)

    소년(少年)

    기억하니
    그 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 말을 하려 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 가버린 너는
    알고 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건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랬동안
    나를 꿈꾸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맘인걸
    기억 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에 넌 내 모습
    알아 볼 수 없겠지
    알고 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 건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랬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맘인걸

  • 12. 저도
    '24.1.1 1:24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이선균 보고 싶어서 찾아보고 있는데
    넘 눈물이나요
    그냥 쉴새없이 주르륵 주르륵 흐르네요

  • 13. 저도
    '24.1.1 1:27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이선균 보고 싶어서 찾아보고 있는데
    넘 눈물이나요
    그냥 쉴새없이 주르륵 주르륵 흐르네요

    알고리즘에 계속 뜨는데 얼른 피해 넘겨요
    가슴이 너무 미어져서 못보겠어요

  • 14. ..
    '24.1.1 7:45 A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최근에 칸영화제에서 톡파원25시에 나왔는데
    파스타 뭐좋아하냐니까 실제 봉골레를 좋아한데요
    그런데 식당에선 민망해서 봉골레 못시키고 다른거시킨다고..
    그게 그렇게 웃기더라구요

  • 15. 하늘빛
    '24.1.1 4:49 PM (125.249.xxx.191)

    못보겠어요. 항상 응원하고 좋아한 배우라..좋은 작품 많이 남겨주어 고마울 뿐입니다.

  • 16.
    '24.1.1 4:54 PM (121.151.xxx.20)

    저는 마음아파서 일부러 안보고 있어요. ㅠㅠ

  • 17. .....
    '24.1.1 5:02 PM (106.102.xxx.203)

    추천해요

    아주 사적인 동남아 몰카 속는 이선균
    https://youtu.be/n4J_C5AMof4?si=91q4JoCN-DO7M03P

    씨네마운틴 이선균편
    https://youtu.be/N26IWcs30VM?si=5jabmFLpPnArkDbD

  • 18.
    '24.1.1 5:18 PM (1.234.xxx.55)

    마음 아파서 .... 사진도 못 보겠어요...

    화나고 슬퍼요

  • 19. 웃겨...
    '24.1.1 5:45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안 죽어도 될 사람이 죽은 거는 원통하고 애통하지만

    내 남편이라고 생각해봐요 그렇게 애틋할일인가..

  • 20. 내남편
    '24.1.1 6:04 PM (14.100.xxx.84)

    내남편이면 더더욱 억울하죠. 19시간 경찰 조사 받아서 사람 진을 빼놔서 자살하게 만들고 애들은 아빠없이 자라야 하는데 더더욱 억울하죠.

    웃겨님은 자식이, 남편이 저런일에 연루되서 억울하게 죽으면 너도 잘 한게 아니다라고 넘어 가실 분인가봐요

  • 21. ㅇㅇ
    '24.1.1 6:19 PM (62.212.xxx.20) - 삭제된댓글

    뭘 또 경찰조사로 진이 빠져 죽었다는건지.....
    녹취록 들어보셨어요? 그런 녹취가 있는 한 경찰은 당연히 조사해야 할 상황이었고요.
    (그리고 그 사건 충분히 복잡하던데요? 사기치는 p부터 시작해서)
    이선균은 녹취록 공개된 날 밤에 자살한거에요.

  • 22. ㅇㅇ
    '24.1.1 6:39 PM (198.16.xxx.99) - 삭제된댓글

    뭘 또 경찰조사로 진이 빠져 죽었다는건지.....
    녹취록 들어보셨어요? 그런 녹취가 있는 한 경찰은 당연히 조사해야 할 상황이었고요.
    (그리고 그 사건 충분히 복잡하던데요? 사기치는 p부터 시작해서)
    이선균은 녹취록 공개된 날 밤에 자살한거에요.

    그리고 예능영상 보니 왜 처음에 마약 논란 터지고 룸 간걸로
    실망했단 사람들이 많았는줄 알겠네요.
    여행 틈틈히 전화를 하는군요. 그 방송 본 사람들은 아 저렇게 처자식한테
    자기가 어딨는지 잘 보고하는구나... 싶었겠지.
    게다가 전화 끊을때마다 "사랑해". 근데 맨마지막 영상 끝날때
    그 말듣는 아내의 어 ㅡ 가..
    글쎄요 그땐 그냥 터프한? 아내와 달리 자상한 남편의 끝없는 다정함으로 보였던건지.

  • 23.
    '24.1.1 7:29 PM (106.131.xxx.27)

    이선균이라는 배우를 이런 식으로 안타깝게 보내야 했던 것도 슬프고
    전혜진씨 가슴아프게 통곡하는 모습이 저는 내내 아프게 남네요, 그 심정이 오죽할까….
    아무리 흉악범죄자도 얼굴가리고 인권 들먹이며 기본권 지킨다 난리면서 정식입건도 아니고 내사단계부터 조림돌림 당하다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아무데도 억울함을 호소할수도 없다니…

  • 24. 진짜
    '24.1.1 7:48 PM (221.152.xxx.172)

    어이없네요.
    사람 죽은게 안타까울 수는 있지만 이런 격한 공감과 눈물바람 추모는 어리둥절하네요. 얼굴 다 알려진 배우 부인 둔 남편이 텐프로 드나들고 마담이랑 친하게 지냈는데 이렇게 안타까워하고 슬퍼하고
    역시 여자 패는 게 일상에 남자 못 잃는 82답습니다.

  • 25. dd
    '24.1.1 8:54 PM (23.106.xxx.12) - 삭제된댓글

    근데....
    내사단계에서 안 알려지고, 수사단계 중에 수사 내용이 안 알려진다 해도

    어쨌든 어느지점에선 사건에 대해 낱낱이 알려질 텐데
    이선균의 자살 배경엔 '알려지는 것' 자체가 문제였던 거 아닌가요?
    예를 들면 녹취록은 안 뜬다해도, 무슨말을 했는지, 협박 당한 영상이 어떤거였는지,
    그래서 마담이랑 얼마나 깊은 관계였는지, 마약은 했는지 안했는지 등
    꽤 긴 기사로 떴을텐데요. 파장 컸을거구요.
    무엇보다 처자식한테 민폐 끼치는 거 같아서 그걸 막고자 세상 뜬 거 같은데....
    버티고 욕먹어가며 가족들 지킬 낯이 차마 없던 이선균의 유리멘탈로선
    그냥 일탈 없이 살았어야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 봅니다....

  • 26. dd
    '24.1.1 8:55 PM (23.106.xxx.12) - 삭제된댓글

    근데....
    내사단계에서 안 알려지고, 수사단계 중에 수사 내용이 안 알려진다 해도

    어쨌든 어느지점에선 사건에 대해 낱낱이 알려질 텐데
    이선균의 자살 배경엔 '알려지는 것' 자체가 문제였던 거 아닌가요?
    예를 들면 음성파일은 안 뜬다해도, 무슨말을 했는지, 협박 당한 영상이 어떤거였는지,
    그래서 마담이랑 얼마나 깊은 관계였는지, 마약은 했는지 안했는지 등
    꽤 긴 기사로 떴을텐데요. 파장 컸을거구요.
    무엇보다 처자식한테 민폐 끼치는 거 같아서 그걸 막고자 세상 뜬 거 같은데....
    버티고 욕먹어가며 가족들 지킬 낯이 차마 없던 이선균의 유리멘탈로선
    그냥 일탈 없이 살았어야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 봅니다.

  • 27. ....
    '24.1.1 9:37 PM (182.209.xxx.112)

    저도 믿어지지 않아요.

  • 28. ㅁㅊㄴ
    '24.1.1 9:44 PM (1.222.xxx.206)

    221.152.xxx.172 진짜 얼척없네요. 술 미시고 룸에 간 건 당연히 본인 부인에게 미안하고 사죄할 일이긴 하지만 그게 전국민 앞에서 다 까발려지고 손가락질 당하고 조사받다 죽을 일인가요. 어디 백정 정권 위해 일하는 댁 집안이 이런 평지풍파 없이 무사히 유지될지 좀 보고 싶네요.

  • 29. ㅇㅇ
    '24.1.1 10:27 PM (59.7.xxx.239)

    다들 비슷한건지 어휴 저두 이선균 예능 계속 보고있어요 시간 날때민다 보는데 보면서 웃기도하고 이선균 죽었다 생각하연 아 그렇구나 이젠 이세상 사람 아니지 하면서 우울해요 저 그렇지 않아도 요즘 우울증인데 이선균사건으로

  • 30. 성매매 타령
    '24.1.1 10:38 PM (122.38.xxx.221)

    저기요, 검찰 누구처럼 아무여자 잡아다 마약먹여 강간하고 가둬둔 사람들은 얼굴이 구분이 되는데도 알아볼수 없다고 하고 자살도 안하자나요???그런데 이선균은 자살을 하네요.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는거에요. 정말 룸싸롱 타령 하는 댓글들 보면 정상 지능인지도 의심스럽다

  • 31.
    '24.1.2 12:09 AM (133.200.xxx.0) - 삭제된댓글

    마약투약이든 뭐든 불법 행한게 있으면 죄지은만큼 처벌받으면 되는거고, 불의하게 협박받아 돈 건네고 피해를 입어서 신고했으면 그에 맞게 조사하고 여죄를 따져 처벌해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부당한 억울함이 없게 해야하는게 행안부와 사법부의 역할입니다.
    경찰은 조사단계부터 언론에 정확하지 못한 정보를 공개하고 남발했고 피해자이자 피의자 입장의 공인을 인권적으로 보호하지 않았습니다.
    자살하고나서야 협박범의 여죄가 언론에 드러났고 그전까지 과잉수사와 여론몰이로 극단적인 상황으로 고인을 몰고 간 점을 부인 할수 없습니다.
    고인이 죽고나서도 몇달에 걸쳐 나빠진 여론은 아직도 다 회복되지 못하고 악플이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서과정에서의 부적절함을 얘기해도 이렇게 논란거리가 되는데 유가족과 업계동료들 심정이 얼마나 참담할지…
    수서과정에서 사람이 이렇게 죽어나가도 정녕 아무 문제 없단 말입니까.
    현재의 우리나라 법적 시스템에 공정함이 제대로 존재하고 있습니까.

  • 32.
    '24.1.2 12:13 AM (133.200.xxx.0) - 삭제된댓글

    마약투약이든 뭐든 불법 행한게 있으면 죄지은만큼 처벌받으면 되는거고, 불의하게 협박받아 돈 건네고 피해를 입어서 신고했으면 그에 맞게 조사하고 여죄를 따져 처벌해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부당한 억울함이 없게 해야하는게 행안부와 사법부의 역할입니다.
    경찰은 조사단계부터 언론에 정확하지 못한 정보를 공개하고 남발했고 피해자이자 피의자 입장의 공인을 인권적으로 보호하지 않았습니다.
    자살하고나서야 협박범의 여죄가 언론에 드러났고 그전까지 과잉수사와 여론몰이로 극단적인 상황으로 고인을 몰고 간 점을 부인 할수 없습니다.
    고인이 된 지금도 몇달에 걸쳐 나빠진 여론은 아직도 다 회복되지 못하고 악플이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사과정에서의 부적절함을 얘기해도 이렇게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데 유가족과 업계동료들 심정이 얼마나 참담할지…
    수사중에 사람이 이렇게 죽어나가도 정녕 아무 문제가 없단 말입니까.
    현재의 우리나라 법적 시스템에 공정함이 제대로 존재하고 있습니까.

  • 33. titi47
    '24.1.2 12:31 AM (133.200.xxx.0) - 삭제된댓글

    마약투약이든 뭐든 불법 행한게 있으면 죄지은만큼 처벌받으면 되는거고, 불의하게 협박받아 돈 건네고 피해를 입어서 신고했으면 그에 맞게 조사하고 여죄를 따져 처벌해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부당한 억울함이 없게 해야하는게 사법부의 역할입니다.
    경찰은 조사단계부터 언론에 정확하지 못한 정보를 공개하고 남발했고 피해자이자 사건번호도 없는 피의자도 아닌 공인을 인권적으로 보호하지 않았습니다.
    자살하고나서야 협박범의 여죄가 언론에 드러났고 그전까지 과잉수사와 여론몰이로 극단적인 상황으로 고인을 몰고 간 점을 부인 할수 없습니다.
    고인이 된 지금도 몇달에 걸쳐 나빠진 여론은 아직도 다 회복되지 못하고 악플이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사과정에서의 부적절함을 얘기해도 이렇게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데 유가족과 업계동료들 심정이 얼마나 참담할지…
    억울해도 이런 여론의 상황에서 어떻게 억울함을 호소하나요. 경찰은 이미 부당수사 없었다고 발표했구요.
    수사중에 사람이 이렇게 죽어나가도 정녕 아무 문제가 없단 말입니까.
    현재의 우리나라 법적 시스템에 공정함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습니까.

  • 34.
    '24.1.2 12:32 AM (133.200.xxx.0)

    마약투약이든 뭐든 불법 행한게 있으면 죄지은만큼 처벌받으면 되는거고, 불의하게 협박받아 돈 건네고 피해를 입어서 신고했으면 그에 맞게 조사하고 여죄를 따져 처벌해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부당한 억울함이 없게 해야하는게 사법부의 역할입니다.
    경찰은 조사단계부터 언론에 정확하지 못한 정보를 공개하고 남발했고 피해자이자 사건번호도 없는 피의자도 아닌 공인을 인권적으로 보호하지 않았습니다.
    자살하고나서야 협박범의 여죄가 언론에 드러났고 그전까지 과잉수사와 여론몰이로 극단적인 상황으로 고인을 몰고 간 점을 부인 할수 없습니다.
    고인이 된 지금도 몇달에 걸쳐 나빠진 여론은 아직도 다 회복되지 못하고 악플이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사과정에서의 부적절함을 얘기해도 이렇게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데 유가족과 업계동료들 심정이 얼마나 참담할지…
    억울해도 이런 여론의 상황에서 어떻게 억울함을 호소하나요. 경찰은 이미 부당수사 없었다고 발표했구요.
    수사중에 사람이 이렇게 죽어나가도 정녕 아무 문제가 없단 말입니까.
    현재의 우리나라 법적 시스템에 공정함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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