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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조회수 : 7,402
작성일 : 2023-12-31 10:41:21

어떤 분야가 되었든 내가 좋아하는 공부를 할 것.

남을 믿지 말고 오로지 내 자신만 믿을 것.

인맥 만든답시고 아무나 사귀지 말고 사람을 가려 사귈 것.

남자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

남자의 말보단 남자의 행동, 행동보다 눈빛을 믿을 것.

성관계시엔 체위나 기교보다 피임에 신경쓸 것.

타고난 환경이 안좋아도 부모님을 원망하지 말고 독립할 것.

이 세상에선 내가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깨달을 것.

사람은 결국 혼자일 수 밖에 없다. 혼자임을 두려워하지 말 것.

내 인생의 짐은 내가 스스로 들어야한다는 것.

푼돈을 재테크로 굴리는 것보다 내 몸값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는 것.

공부를 못하면 기술이라도 배워야한다는 것.

남들과 환경 비교하지 말 것.

내 자신을 가꾸고 내외적으로 자기관리를 해야한다는 것.

세상살이엔 외적인 미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

돈 벌면 교양서적, 성형, 운동, 해외여행, 외국생활(유학, 어학연수 등)에 쓸 것.

명품백은 1개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것.

백화점 패션브랜드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물건 보는 안목을 기를 것.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사람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

남도 인정하고 내 질투심도 인정할 것.

삶의 원칙을 정할 것.

육체적 순결보다 정신적 순결을 중요시하는 사람을 만날 것.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싶을 땐 그 사람 주변 사람들을 볼 것.

그 사람이 어떤 성품을 가졌는지 알고싶을 땐 아랫사람 다루는 태도를 볼 것.

부정적인 사람은 피할 것.

가족이라고 돈 문제에선 예외일 수 없다는 것.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에서 내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일 것.

말 많고 가벼운 사람보다 말 없고 진지한 사람이 낫다.

남들에게 웬만해선 약점을 드러내지 말 것.

귀여움보단 섹시함이, 섹시함보단 우아함이 낫다.

나쁜 것을 먼저 겪어야 좋은 것을 보는 눈이 생긴다.

재정적 자립이 곧 나의 자유가 된다.

IP : 125.183.xxx.16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힝..
    '23.12.31 10:44 AM (118.235.xxx.9)

    누가 좀 알려줬더라면ㅠㅠ

  • 2. 너무나도
    '23.12.31 10:47 AM (121.133.xxx.125)

    좋은글..

    굿바이 2023

    해피 뉴 이어

  • 3. ...
    '23.12.31 10:47 AM (218.155.xxx.202)

    몰랐던것도 있네요

  • 4. ..
    '23.12.31 10:47 AM (116.88.xxx.173)

    지금부터라도 이렇게 살아볼게요.

  • 5.
    '23.12.31 10:50 AM (58.29.xxx.89)

    근데 아무도 알려주지않는다

  • 6. 그건
    '23.12.31 10:53 AM (223.39.xxx.172)

    지금 알아도 다스리기 쉽지 않죠
    나이가 더 들어도 지금은 알았다 생각하는게
    그때는 또 아닐 수 있고 가르쳐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후회가 참 많은 삶입니다 알아도 실행이 힘들고
    모르는 어린 친구에게 알려줘도 진소리일 뿐이죠
    그냥 겪어야해요 그리고 후회도 하고 좀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노력할뿐이죠 또 어리석은 판단을 하겠지만요

  • 7. 인생
    '23.12.31 10:58 AM (124.50.xxx.70)

    알려고 해봤자 현실적으로 연륜이 있어야 저절로 알게되는게 많죠.
    저 위의 내용이 다 맞지도 않지만.

  • 8. ㅇㅇ
    '23.12.31 11:01 AM (118.221.xxx.195)

    동감입니다~~~

  • 9. ㅎㅎ
    '23.12.31 11:01 AM (58.29.xxx.66)

    저정도는 다 알고 살아도 딱히 달라질 것도 아닌 경우가 태반에

    만약 알려?주면 당장 82할매 소리 나올것임

  • 10. 30대
    '23.12.31 11:09 AM (220.122.xxx.104)

    였다면 끄덕끄덕 했겠는데
    나이 더 먹으니 다 맞는 말이 아니네요.

  • 11.
    '23.12.31 11:1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자매 많은 집 애랑은 친하게 지내지 말 것
    누군가 내편을 들어줄거라는 환상을 버릴 것
    평생 남의 자식과 비교하는 부모말에 신경 끄기
    외모가꾸기에도 신경 쓸 걸
    실실 잘 웃는 사람 특히 조심
    어떤 분야든 수입이 따박따박 들어 오는 일 찾을 것
    꾸준한 운동
    제일 후회되는 것은 주식투자에 너무 늦게 눈을 뜬 것

  • 12. 나를 위해 살자
    '23.12.31 11:18 AM (121.134.xxx.136)

    절대 남이 살아주는 인생이 아니다, 부모, 남편 , 형제, 자식 다 남.
    나를 아끼자

  • 13. ........
    '23.12.31 11:20 AM (180.224.xxx.208)

    다 맞는 말은 아닌 거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분야 공부한 사람인데
    돈을 잘 못 벌어요.
    돈 벌기 힘든 분야라서...
    돈 못 버니까 후회만 남고요.

  • 14. ..
    '23.12.31 11:20 AM (211.243.xxx.94)

    내면이 중요하나 외모가 7할 이상으로 중요함
    운동신경은 일찍 발달시키는 게 좋음 특히 근신경계.
    인간은 거의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크게 기대도 말고 실망도 말것.
    섹시미 우아함을 다 압살하는 건 사실 귀여움임.
    나이들면서 귀여움의 맥락이 달라지는 건 비밀.

  • 15. 몇개는 반대
    '23.12.31 11:21 AM (14.50.xxx.126)

    저위에 몇개는 반대인데.....

    공부 못하면 기술이라고 하는데 기술이 오히려 더어려워요....

    그리고 푼돈 모아도 푼돈이 남아요. 그리고 오랜기간이 지나면 푼돈도 목돈 되고요.

  • 16. ...
    '23.12.31 11:21 AM (220.122.xxx.104)

    그럼요 기술은 공부보다 자신이 좋아해야 느는 거라서 더 힘들죠

  • 17. 나는
    '23.12.31 11:23 AM (124.5.xxx.102)

    남자와 결혼보다는 내 인생을 살아야 하는 것.

  • 18. ...
    '23.12.31 11:31 AM (1.235.xxx.154)

    저는 체력을 기르라고 하고 싶어요
    뭐든 좀 쌓여야 굴러가더라구요
    공부 돈 체력 인간관계
    어릴적 습관이 평생 간다고..

  • 19. ..
    '23.12.31 11:32 AM (115.140.xxx.42)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 ㅇㅇ
    '23.12.31 11:33 AM (117.111.xxx.193)

    외모 컴플렉스가 심하신듯

  • 21. ...
    '23.12.31 11:41 AM (116.123.xxx.159)

    저는 거의 다 맞는말 같아요

    저는 비록 그리 살지못했지만요

  • 22. ……………
    '23.12.31 11:46 AM (121.134.xxx.107)

    명품백은 하나도 필요 없는데 ㅎㅎㅎ
    그래도 한 번이라도 들어봐야겠다 싶으면 들어봐야죠

  • 23. 내가 제일 중요함
    '23.12.31 11:49 AM (108.41.xxx.17)

    말로 나를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은 잠깐이라도 가깝게 지내지 말 것.

  • 24. ...
    '23.12.31 12:05 PM (112.147.xxx.62)

    좋은글 많네요^^

  • 25. 인생 축복
    '23.12.31 12:09 PM (122.37.xxx.95)

    이글에 백퍼 동의해요 ~
    하지만 시간이지나야 깨닫는다는게
    거의 대부분이죠~

  • 26. 아줌마
    '23.12.31 12:09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귀여움보단 섹시함이, 섹시함보단 우아함이 낫다.
    ~~~~~~~~~~~~
    이건 이린듯합니다

  • 27. 아줌마
    '23.12.31 12:09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귀여움보단 섹시함이, 섹시함보단 우아함이 낫다

    ~~~~~~~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 28. 좋은글
    '23.12.31 12:14 PM (121.187.xxx.246) - 삭제된댓글

    60 넘었지만 백퍼 동감합니다

  • 29.
    '23.12.31 12:27 PM (122.203.xxx.243)

    저는 귀여움이 최고 인것 같은데요
    섹시함 우아함 다 필요없어요

  • 30. 영통
    '23.12.31 12:51 PM (106.101.xxx.99)

    귀여우면 끝나는건데..
    겉으로 섹시한 면 사회적으로 우아한 사람인데
    누군가에겐 귀여워야 좋은데
    배우자에게 귀여운 면 있는 아내
    자녀에게 귀엽기도 한 엄마
    이거 최강인데..모르시네

  • 31. 저도
    '23.12.31 12:51 PM (49.172.xxx.28)

    저장
    인생 조언은 삐딱선 타며 반박만 하려 들지말고 그 중에 하나라도 건지는게 남는거다

  • 32. 우주
    '23.12.31 12:53 PM (124.50.xxx.140)

    외적인 미가 절대적 이거 인정합니다.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내연적 아름다움도 먼저 외적으로 호감이 가야 가능한 거 같아요, 미가 부유함이 아니라 깔끔하고 단정한거요.

  • 33. 몇 개는
    '23.12.31 1:01 PM (121.140.xxx.44)

    공감 안됨, 육체적 순결이 안되는데 정신적으로 순결할 수 있을까요?
    성형도 그닥... 잘 가꾸는 거는 공감

  • 34. 쉽진 않지만
    '23.12.31 1:09 PM (220.117.xxx.30)

    맞는 말씀이에요~

  • 35. 좋은 글
    '23.12.31 2:22 PM (222.121.xxx.174)

    좋은 글이네요 참고합니다. 연말에 귀담을 만한.
    조원들 고맙습니다

  • 36. say7856
    '23.12.31 3:21 PM (118.235.xxx.35)

    좋은글 참고합니다.

  • 37. 체위나
    '23.12.31 3:59 PM (117.111.xxx.33) - 삭제된댓글

    기교 중요헌디..

  • 38. lllll
    '23.12.31 4:00 PM (121.174.xxx.114)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좋은글 감사합니다

  • 39. 체위나
    '23.12.31 4:00 PM (117.111.xxx.33) - 삭제된댓글

    기교, 피임 못지않게 중요헌디..

  • 40. 저장
    '23.12.31 4:08 PM (211.49.xxx.129)

    좋은글 이네요

  • 41. ㅇㅇ
    '23.12.31 6:53 PM (211.108.xxx.164)

    예쁘면 다 끝나는데요 ㅋ
    농담이고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42. ㅎㅎ
    '23.12.31 8:54 PM (211.206.xxx.191)

    좋은 글 감사.
    해피 뉴 이여~~

  • 43. 지혜
    '24.1.1 8:32 PM (118.235.xxx.209)

    지혜로운 조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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