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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많이 힘들어보였던 이선균 표정
1. ᆢ
'23.12.31 2:54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보기힘들었어요
2. ㅠㅠ
'23.12.31 2:54 AM (39.115.xxx.201)이제그만...
보내드려요3. ..
'23.12.31 4:15 AM (203.211.xxx.111)첨 본영상인데 정말 힘들어 보이네요. ㅠ ㅠ
개검경과 기레기들이 죽인게 맞아요…4. 너무 억울한~
'23.12.31 4:22 AM (14.50.xxx.126)속 답답하고 억울하고 적반하장인 것 같은 심정.......
너무 가슴 아프네요.5. ㅇㅇ
'23.12.31 5:07 AM (124.49.xxx.184) - 삭제된댓글개검경과 기레기들을 보호하기 위해 물타기 댓글 쓰는 댓글부대원들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맷해요.
그들은 뿌린 대로 거두게 될 겁니다.6. ㅇㅇ
'23.12.31 5:07 AM (124.49.xxx.184)개검경과 기레기들을 보호하기 위해 물타기 댓글 쓰는 댓글부대원들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해요.
그들은 뿌린 대로 거두게 될 겁니다.7. 이젠
'23.12.31 7:25 AM (39.7.xxx.147) - 삭제된댓글좋은데 가게 보냅시다.
경찰과 파출소 새끼들 싫어요.
저도 가정폭력 신고했는데 진술서를 읽어보래서 읽어보니
내가 한말과 틀리게 지들이 타이핑 해놨길래 말이 틀리다니
귀찮다는둣 지랄하며 다기 그럼 맞게 해보라며 지가 읽으며 어디가 틀리냐며 이렇다 하지 않았냐며 되려 나더라 앞뒤말이 틀리다고 개쪽주고 ... 조서 받을때 사람 밑바닥 긁고 몇번 더와야 한대서 난
힘들어 철회한다고 포기했어요. 그런데 포기해도 원래되로 되는게 아니라 사건만 취소지 고소는 진행되서 재판까지 가서 용서했러여ㅠㅠㅠ그과정이 일반인인데도 법원상담까지해서 6개월 가량 걸립디다.
부부상담 싫어도 일주일에 1번 꼭 저녁 7시에 2시간 해야했고
나중엔 미칠거 같아 하고
싶지 않다고 판사에겐가 말하고 횟수가 2번인가 남았을때 잘못한 남편만 남은 횟수 혼자 채웠어요 .아주 징글했어요. ㄱ
껀수 성공하고 빨리 맞다를 해치우려고 사람 감정 중요치 않게
인간이하로 몰아부침 내가 왜? 여기 와있지...나도 사람인데 하며 .
슬퍼요8. ㅇㅇ
'23.12.31 8:48 AM (211.207.xxx.223)저 경찰소에 누구 신고하려고 조서 쓰러 갔는데 녹취록도..다 속기사인가..에 의뢰해서 문서화해야 해요. 한 20장에 18만원..어쨋든 서류 다 준비해서 갔더니 그냥 합의하시라고..
아니 왜요..남의 물건 훔치고 사기쳤는데..위의 검사들이 일이 너무 많아서 이런것까지 올라가자면 화낸다고..그래서..그냥 포기하고 합의했어요.경찰들..검사 꼬봉 맞더군요. 알아서 사건 커트~9. 공권력을
'23.12.31 8:59 AM (218.39.xxx.130)믿을 수 없는 공동체!! 슬픈 현실..
심판하라 준 칼로
국민을 찌르는 현실.. 그들이 곧 당한다!!10. 진짜
'23.12.31 9:19 AM (1.234.xxx.55)4번 음성 나왔을때 수사 종결했었어야죠 ㅠㅠㅠ
11. 그만 보내 드려요.
'23.12.31 10:38 AM (118.235.xxx.35)이제그만...
보내드려요12. ᆢ
'23.12.31 12:18 PM (124.50.xxx.72)모두 음성일때 지디처럼 종결했어야하는데 ㅜㅜ
새끼마담 전과6범 여자말만 믿고
이선균이 마약했다고 말할때까지 물고 늘어지다 이사단13. .....
'24.1.1 2:27 AM (78.105.xxx.112)곁에서 괜찮다고 말해줄껄...
ㅜ ㅜ
국민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