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같이 느껴지는게 당연한가요
애기 같이 귀여워요
아들같이 느껴지는게 당연한가요
애기 같이 귀여워요
애기 운운은 그냥 여기서만 ㅋㅋㅋ
남친이 뷔 닮았는데 잘생기고 넘 귀여워서 아기 키우면 이런 느낌일까 싶어요
37이 애기라니 쿨럭... 본인콩깍지는 본인한정ㅠ
남자같아야 남친으로 사귀는거지
아들같은데 뭐하러 남친?
저 50, 남편 44인데 전혀요.
대신 남편이 아직 청년 같아보이는건 좋긴해요.
콩깍지 진짜 제대로 씌었네요..??? 아무리 남친이 잘생겼다고 해도 아들 같다니요..
멍뭉미가 있죠
제 남친 4살연하이고 어릴때 씨름 레슬링 해서
키도 크고 몸도 좋은 상남자고 친구 후배 선배들의 든든한
조력자인데 제앞에서는 배 뒤집고 애교떨며 놀아요 ㅋㅋㅋ
그런거 저만 아는거죠 아기 같지는 않고 든든하고 커다란 하지만 애교많은 말라뮤트 키우는 느낌 ㅋㅋㅋ제가 누나가 동생이였다면 폼 잡느라 그런 모습 안보일 거 같아요
아들 같은데 왜 사귀나요? ㅠㅠ
이상해요
멍뭉미가 있죠
제 남친 4살연하이고 어릴때 씨름 레슬링 해서
키도 크고 몸도 좋은 상남자고 친구 후배 선배들의 든든한
조력자인데 제앞에서는 배 뒤집고 애교떨며 놀아요 ㅋㅋㅋ
그런거 저만 아는거죠 저는 든든하고 커다란 하지만 애교많은 말라뮤트 키우는 느낌 ㅋㅋㅋ제가 누나가 아니라 동생이였다면 폼 잡느라 그런 모습 안보일 거 같아요 그래서 아기같다고 하시는 듯 ㅋㅋ
7살에 아들을 낳을 수 있어요?
웬 아들?
멍뭉미가 있죠
제 남친 4살연하이고 어릴때 씨름 레슬링 해서
키도 크고 몸도 좋은 상남자고 친구 후배 선배들의 든든한
조력자인데 제앞에서는 배 뒤집고 애교떨며 놀아요 ㅋㅋㅋ
그런거 저만 아는거죠 저는 든든하고 커다란 하지만 애교많은 말라뮤트 키우는 느낌 ㅋㅋㅋ제가 누나가 아니라 동생이였다면 폼 잡느라 그런 모습 안보일 거 같아요 그래서 아들같다고 하시는 듯 ㅋㅋ 근데 연상 만나봐도 제가 돌봐주고 싶은 모성애 자극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나이랑 또 상관없는거죠
맞아요 애도 187에 체격 좋은데도 상남자인데 애교가 ㅜㅜ 모성애 뿜뿜해요
저 내년 1월이면 당장 서른일곱 되는 여자인데..
소개팅에서 마흔넷 다섯 정도 남자 만나면 너무 아저씨 같던데 ㅠ
남녀 바뀌어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ㅠ
남친이 보기에도 님이 엄마같을 거예요.
남친이 보기에도 님이 엄마같을 거예요.
5살연하 남편이랑 사는데 귀엽게 느껴질때가 많긴 해요. 노안이라 그런지 아들같은 느낌까지는 안들고요ㅎㅎ
이모님
아이 놓아주세요
자랑하고 싶으셨쎄요?
37살이 귀엽다니
본인이 심신이 많이 올드한거 아닌가요
여기서 더 나아가
널 닮은 아이
낳고 싶어
이러는 순간 그 조카 도망감
엔조이야 나이가 10살이든 15살이든
얼마든지 가능하죠~~~~
결혼할 거 아니고
사귀고 자고만 할거면
나이가 무슨 상관
성욕을 느낄 수 없는 상대
혹은 소아서서성,,?
백세시대인데 7살 차이따위야.. 귀엽다기보다 이성이죠. 한국사람들 나이 엄청 따지네요. 미국에서 나이따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50넘어서 Love of my life 만났다는 분들도 많아요. 좀 시야를 넓혀보시길.
이해되는구만 댓글들 살벌하네
늙수구레 본인들 연상남편도 큰아들 이럼서...ㅋㅋ
그렇게 느낄 수도 있죠
행쇼
이해되는구만 댓글들 살벌하네
늙수구레 본인들 연상남편도 큰아들 이럼서...ㅋㅋ2222
아들느낌 애인이 뭐지?
아들키워봤단 소린가요?
운이 좋네요 키크고 귀엽고 잘생기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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