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노동자 40대와 50대, 두 분이 사망하셨습니다.
기사를 클릭해서 관심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재해 없는 곳에서 쉬시기를....
이 추운 날 일 하시다 떠나시다니…ㅠㅠ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하시길.. 같은 세상 태어나서 누구는 하청 누구는 원청 마음 아프네요. 가족들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요?
제발 이 하청문제 좀 바꿔지길 ㅠㅠ
매해 2천명이 중대재해로 죽습니다. 우리나라가.
과연 이런 나라가 선진국인가.
더 이상 이런 죽음은 없어야 합니다.
제발 일하다가 사람 좀 그만 죽었으면 좋겠어요.
중대재해 처벌법...
사람이 일하다가 죽지 말아야 된다는데
그게 기업한테 악법인겁니까 정말 답답해 죽겠네요.
영면하세요.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책임 소재가 밝혀지길 바랍니다.
두분 영면하시고 인명을 경시하는 사회풍조가 꼭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