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
'23.12.30 4:42 PM
(116.42.xxx.47)
진짜 겨울다운 겨울이네요
남쪽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라 부러워요
2. 와~
'23.12.30 4:44 PM
(125.178.xxx.170)
멋지네요.
초미세도 보통이니 애들 데리고
한번씩 가시면 좋아하겠어요.
3. 예뻐요.
'23.12.30 4:44 PM
(14.50.xxx.126)
너무 예뻐요. 하지만 눈 안오는 지방이라 너무 좋아요 헤헤헤헤~~~
4. 11111
'23.12.30 4:46 PM
(218.48.xxx.168)
와~~사진 넘 멋집니다
눈 구경 좀 하고 싶은 경상도 사람입니다
몇년전 방탄 RM이 눈으로 눈오리 만든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눈오리 만드는걸 샀어요
아직 한번도 못써보고 수납장 서랍안에 고이 있습니다
눈은 포기하고 밥이라도 넣어서 밥오리라도 만들어야 할까봐요
5. ㅇㅇ
'23.12.30 4:48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와~ 이뻐요
전 그냥 집에서 눈구경중인데 눈이 너무 오다 보니 시야가 얼마 안 되네요
6. 밥오리 ㅎㅎ
'23.12.30 4:50 PM
(59.6.xxx.68)
11111님,
역시 82회원다우심 ^^
밥이나 눈이나 멀리서 보면 하얀 덩어리긴 마찬가지니께
먹을 수 있는 덩어리냐 아니냐의 차이일뿐
이왕지사 볶음밥으로 만들어 오리주먹밥을 만드셔도 좋을듯
7. 고양시민
'23.12.30 4:51 PM
(211.250.xxx.112)
차 갖고가면 안되겠죠? 지하철 타고 가야겠지요? 진짜 멋집니다
8. 여기
'23.12.30 4:54 PM
(221.143.xxx.13)
경기동북부도 눈이 쌓여 아름다운 설경이네요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9. ....
'23.12.30 5:00 PM
(221.146.xxx.184)
전 남산 둘레길 걸었는데
미친 풍경이였어요.
겨울왕국 제대로 즐기고 왔어요.
가을도 좋은데 겨울 눈내린 숲길은 정말 말을 잊게했습니다.
서울숲도 좋네요.
10. 오늘같은 날
'23.12.30 5:04 PM
(59.6.xxx.68)
고궁과 성곽길이 정말 운치있고 아름다웠을 것 같아요
저도 성곽길 좋아해서 특히 비오는 날 젖어가면서? 걷는 것도 좋아하는데 성곽길의 인기있는 카페 주인장님들은 오늘같은 날은 운치 찾을 시간은 없고 가게 앞에서 손님들이나 관광객들일 넘어져서 뼈가 부러지거나 치아가 부러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긴장하며 지내신다는 얘기를 직접 들었어요
경찰을 부르거나 119 부르거나 하신다고..
11. 쓸개코
'23.12.30 5:14 PM
(118.33.xxx.220)
말그대로 설국이네요 설국.
저 사는 곳도 엄청나게 내렸는데 할 일이 있어 구경을 못했어요.
아까 창경궁 사진 올려주신 회원님이랑 원글님덕에 편하게 감상했어요.^^
12. ㅇㅇ
'23.12.30 5:16 PM
(116.42.xxx.47)
원글님이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셨네요
우리가 찍는다고 저런 작품이 나올리가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3. 어머
'23.12.30 6:20 PM
(211.206.xxx.191)
설경 너무 멋있어요.
하루종일 방콕하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14. ..
'23.12.30 6:26 PM
(182.213.xxx.183)
진짜 멋지네요!!!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니...
15. may
'23.12.30 6:54 PM
(125.241.xxx.76)
내일도 볼수있을까요
다녹았을려나요
16. 2023년
'23.12.30 8:30 PM
(121.145.xxx.46)
멋진 풍경 잘봤어요.
여긴 부산... 춥기만 춥고잉....
17. 음
'23.12.30 10:00 PM
(211.104.xxx.38)
너무 아름다워요~
18. ㅇㅇ
'23.12.30 10:15 PM
(223.38.xxx.169)
멋진 사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19. 너무
'23.12.30 10:29 PM
(182.210.xxx.178)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20. 오!
'23.12.30 10:40 PM
(14.52.xxx.99)
멋진 사진 감사해요 ☺️
21. ㅇㅇ
'23.12.30 10:44 PM
(223.38.xxx.198)
오늘 종묘에 갔었는데 담번 눈올땐 서울숲가야겠네요!!!
22. ㄴ
'23.12.30 11:53 PM
(175.223.xxx.217)
종묘도 멋있었어요
종묘에 더 가고 싶어요
23. .....
'23.12.31 5:36 AM
(182.209.xxx.112)
눈오는 서울숲..
힐링하고 갑니다.
24. 저도....
'23.12.31 8:57 AM
(110.9.xxx.236)
같은 시간에 서울숲에 있었네요~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25. 와우
'23.12.31 10:53 AM
(223.39.xxx.18)
설경은 정말 순간포착인데
제대로 그 순간을 만끽하셨네요 ^^
26. ..
'23.12.31 1:45 PM
(58.238.xxx.23)
죄송합니다
감성0%
군인간 애들 눈내리는요즘 제설에 쉰틈없단 글에
저 눈도 누가 치울려면 힘들겠단 생각이..
27. ㅎㅎ
'23.12.31 2:26 PM
(222.109.xxx.135)
정말 순간포착인데 저희 남편은 어제 봉화산 가서 혼자만 보고 왔더라고요 ㅎㅎ
28. ...
'23.12.31 3:02 PM
(112.152.xxx.46)
와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29. 감사합니다^^
'23.12.31 8:57 PM
(59.6.xxx.68)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30. 마른여자
'24.1.2 2:00 AM
(117.110.xxx.203)
멋진사진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