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월급 가지고 딸맘들이 그렇다고 하는 분
미안한데 다시 군인 가지고 갈라치기 하는 것처럼 밖에 안보여요.
솔직히 그 정도 수준 밖에 안되는 사람을 친구를 둔 것처럼 밖에 안보여요.
저 딸맘이지만 그런 생각한적도 없네요.
군대가 단순히 나라만 지키는 문제였던가요?
군대 폭력 문제로 얼마나 많은 젊은 목숨들이 죽고 폭력당하고 힘들었는데
게다가 있는 놈의 자식들은 다 빠져나가고
심지어 대통령까지 말도 안되는 걸로 군대면제 받은 판국에요.
꾸며낸 이야기인지 아님 님 친구만 머리가 비어있는지 모르지만
여자 전체가 다 그런 것처럼
갈라치기 하지 맙시다.
직장맘 전업맘
다시
딸맘 아들맘
돌고 도는 이야기.....
그럼 딸맘들은 또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겠죠?
근데 전 안하려고요.
지금 시국이 시국인데 이런 글로 자제합시다.
갈라치기해서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는 것 같이 보여서 님 글 옳게 안보여요.
다른데 힘빼지 않고 검찰 만행에 분노하는 것만 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