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 아들은 요즘 아버지 따라 나와서 얼굴 자주 비추네요
연예계도 금수저들이 많다지만 요리계까지...
그런데 아버지보다 잘난 아들없다고 이연복 셰프 아들은 대체 왜 자꾸 나오는지 의아합니다
금수저들 노력없이 자주 브라운관에 얼굴 나오는거 보면 숨은곳에서 피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생각에 별로에요
이연복 셰프 아들은 요즘 아버지 따라 나와서 얼굴 자주 비추네요
연예계도 금수저들이 많다지만 요리계까지...
그런데 아버지보다 잘난 아들없다고 이연복 셰프 아들은 대체 왜 자꾸 나오는지 의아합니다
금수저들 노력없이 자주 브라운관에 얼굴 나오는거 보면 숨은곳에서 피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생각에 별로에요
옛날부터 빽도 실력이라는 말이 있었지요
빅마마 딸도
자연요리 하시는 유명한 분도 요즘은 딸 사위 데리고 다니시더라구요.
모대학 교수님도 강의 왔는데 아들 데리고 오시고...
특히 요리는 심한 분야인듯...
근데 모든 업종이 그런거 같아요
장사는 안그런가요
부모가 기반 잘 깔아 둔
장사 잘되는 재래시장 점포들 요즘엔
2세들이 많이 하더군요
근데 저 요리 못하는 거 생각해보면
요리솜씨도 타고나고 맛난 거 많이 먹고 자란 사람이 잘하는 거라 ㅎㅎ
근데 그렇게 자식 데리고 다녀서 자식이 잘되던가요?
콩고물 조금 떨어지겠지..
오히려 모양빠지네요;;;;
원래 요리계는 그렇던데요?
고 하선정 요리연구가 딸도 그 학원 이어받았고, 고 황혜성 궁중요리연구가 딸들도 다 유명한 요리연구가잖아요. 한복려, 한복선, 한복진
새삼스런 것도 아닌데요 뭘
TV에 나오니 그나마 알아보지만, 웬만한 건 거의다 패밀리 비지니스예요
인테리어, 도배, 미장, 목공, 냉동공조, 전기같은 기술직도 다 그렇다는 말 들었습니다
알짜 규모는 남주기 아깝다고 다들 친인척, 자식들로만 꾸린 팀한테만 노하우, 거래처 등등 노출하고 절대 남 끼워주지 않아서 전혀 인맥없는 상태에서는 큰 사업은 끼어들기 어렵다고 하더구만요
대기업 재벌들만 그런 거 아닙디다
개인 영업장에서 장사 대물림하는 것과 방송을 지들끼리 독점해서 이용하는 게 같아요?
가만히 보면 그 분야의 자녀들이
일반인보다 실력이 있어 보이긴 하더군요.
외무부도 직원의 자녀들이 의전실습을 할 때
내용을 빨리 빨리 알아듣는 답니다.
법조인 의사들도 대물림 하려고 애 쓰는데
티비는 그런 장면들이 싫으면 안보면 되잖아요.
요리계도 그 자녀들이 좀 잘하긴 하더군요.
이종임씨인가. 그분 따님은 대학교수인데
인물도 좋고 말씨도 조곤조곤.
최요비에서 몇번 뵈웠는 데 출연해도 좋을 만큼
요리를 능숙하게 깔끔하게 앗쌀하게 정리해서 깜놀..
따라서 2세들이 출연한다고 무조건
색안경 끼고 볼 필요는 없을 듯.
실력 없다고 평이 나면 자연 도태..
다들 부모 하던거 따라 해요
아무래도 보고 들은게 있고
자리 잡아서 편하게 시작 할수 있으니
애써도안될사람은 안됩니다..
보다보면 알겠죠..
아버지를 뛰어 넘는지..아닌지
여기서 맨날 부르짖는 복. 복. 복.
개인 영업장에서 장사 대물림하는 것과 방송을 지들끼리 독점해서 이용하는 게 같아요? 222222222
이용가치 있으니 방송에서 불러주는 거겠죠
서로 알면서 이용하는것 뿐
이용가치 없으면 알아서 사라집니다
다 똑같죠. 결국 사업도 장사도 다 자식이 물려받으니까요. 불평말고 내가 많이 이뤄서 내 자식 물려주면 됩니다.
방송은 그래도 부모빽이 오래 못가요.
자녀들 데리고 나오는 컨셉에서나 먹히지
드라마나 기타 다른데 안먹히잖아요.
그바닥은 인맥으로도 계속 안되는게 대중이 가차없이 평가를 해버리니까요.
개인 영업장에서 장사 대물림하는 것과 방송을 지들끼리 독점해서 이용하는 게 같아요?33333
댓글에도 보이듯 토짱화교들의 우리가 남이가 쉴드와 무대뽀 지지로 실력도 없이 인기 얻은 것
쭝꿔 관련된 건 믿거가 상책
이연복 아들은 센스있고 요리잘해요 빅마마딸은 엄마빽 있어도 잘 못나오는것 같구요
이연복 아들 요리 잘 하는거 전혀 모르겠던데요
오픈 초기 줄 서서 들어가던 부산 목란을 왜 접었겠나요
명색이 특급호텔 중식당으로 들어 갔는데, 탕수육에 냉동 돼지등심 쓰는거 보고 식겁 했어요
빅마마딸은 최요비 자주 나오는데, 차마 보고 있기 조마조마할 정도고요
나이 40 넘은거 같드만, 웬만한 주부들 평균 보다도 못하는 축 이더라고요
이연복아들 부산목란 시원하게 말아먹고 또 아빠팔이..
정말 부산목란있던시절 블로그나 식당평보면 욕이 어마어마했어요.
그런데 이연복씨는 방송에서 다른 핑계대며 장사접었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이 고생많이해봐서 아들은 오히려 제대로 훈련시킬거라 생각했는데 방송 데리고 나오고 띄우려는 모습보고 사람은 참 별수없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