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호 올라간거까지만 봤는데
여자 셋 남자 셋 올라갈거 같지 않나요?
66호 올라간거까지만 봤는데
여자 셋 남자 셋 올라갈거 같지 않나요?
다음주예요
49호인가 펜션 하는집에서 노래부르는 가수
전 너무 질리고 별로던데 올라왔나요?
모두 다르지만.
저는 49호 원픽입니다.
질리던가요?
운동할 때마다 "기대어 앉은 오후에는" 한시간씩 듣곤 해요.
혹시 캠핑장 한다는 46호 말하는거예요?
그 가수도 이번에 무지 잘했는데요.
저도 그 친구는 참신한 맛 있고
나이에 비해 배짱이 두둑한 건 맞는데요.
창법이나 분위기, 노래의 풍이 거기서 거기..
새로운 면을 보여주지는 못하더라고요.
아직 젊으니 더더 자기의 폭을 넓히길..
색깔이 있으면 되는거지 질린다니
저는 59호 리진이 너무 예뻐요
49호 목소리에 반했구요
46호 여자분 개성있고 잘하는건
맞아요 첨엔 와 했는데
저도 자꾸 들으니
창법이 질리긴 해요
리진은 들을때마다 좋고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처음엔 저도 노래 잘한다 싶었는데 두번째부턴 질려요
색깔이 있음 되는게 아니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죠
좋은사람은 좋게들리고요
46호보다는56호 좋았는데 떨어지다니
저도 첨엔 46 별로였는데
어제는 최고였어요
어제만큼은 인정 안할수가 없더군요
반면 68은 실력에 비해 과대평가 받는것 같아요
리진은 68호 아닌가요?ㅎㅎㅎ
리진하고 신해솔 4대4 동점 나오고 끝났어요
66호만 탑7에 확정이고
나머진 담주로~~~
헐~ 리진 68호 맞아요 ㅎㅎ
리진은 스타성이 있고 인기 많아서
제생각엔 끝까지 끌고 갈듯해요
저는 16호 호림 좋던데
음색도 좋고 편안하고
그외엔 소수빈 이젤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