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12.30 11:18 AM
(211.221.xxx.167)
부모카드 쓰잖아요.그게 용돈이랑 다를께 있나요?
2. ..
'23.12.30 11:1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고도의 자랑?
3. 원글
'23.12.30 11:19 AM
(175.197.xxx.228)
카뱅미니 체크카드는 아이명의입니다.
4. ...
'23.12.30 11:20 AM
(14.51.xxx.138)
부모돈은 안들어가고 친척들이 주는돈으로 용돈을 쓴다는건가요 친척들이 주기적으로 용돈을 주나봐요
5. 원글
'23.12.30 11:21 AM
(175.197.xxx.228)
세뱃돈, 가족모임때 받는 여러 용돈들 모은거에요.
6. 칭찬
'23.12.30 11:22 AM
(223.38.xxx.44)
듣고 싶어요?
7. 음
'23.12.30 11:23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아이관리능력을 키워줘야죠..
주기적인 용돈을 주는 이유입니다.
8. ㅎㅎ
'23.12.30 11:23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친척들 용돈이 얼마나 되길래..
그걸로 애 용돈을 충당한다가 뭔 자랑인가요.
부모가 자녀에겐 안 주지만 부모도 친척에게 줄 테니 주고받고 쌤쌤이잖아요.
어디서 땅 파서 나온 돈 아닌데 무슨..
친척들이 안 주면 ? 평생 친척이 용돈 만들어주나요?
이 뭐 인풋이 안정적이지도 않은데
마치 공돈 생긴 것처럼 제목을 쓰시네요.
분산관리는 대부분ㅈ누구나 다 그리합니다
9. 음
'23.12.30 11:24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만족하면 된거죠.
아이가 아직 어리니까...
10. 원글
'23.12.30 11:26 AM
(175.197.xxx.228)
성인이 되면 주식계좌의 월배당금으로 용돈할 수 있게 세팅중입니다.
11. ..
'23.12.30 11:26 AM
(106.101.xxx.97)
-
삭제된댓글
보통 친척용돈은 모아 성인되면 알아서 관리하라고 하지 않나요?
난 부모에게 용돈 받아 일주일을 어떻게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은 없겠네요
12. ..
'23.12.30 11:27 AM
(182.213.xxx.183)
그냥 이런집도 있다 쓰신것 같은데 댓글들이 왜이리 날이 서있는지...
13. 흥
'23.12.30 11:27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부모가 다 만들어주는게 뭐 자랑이라고...
14. 그니까
'23.12.30 11:30 AM
(112.147.xxx.62)
한마디로
한달에 평균 20~50까지 용돈준다는 소리잖아요
주기적으로 용돈 안준다니니ㅋ
한달에 20~50까지 용돈받는 중딩이
불만일게 뭐가 있어요?
15. 이건
'23.12.30 11:3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이가 용돈을 직접 벌어쓴다는 건가 하고 읽었는데...
용돈 주고 계시는 건데요.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게 아니니 용돈 안준다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중학생이 20만원 쓰면서 불만이 있을 수 있나요?
16. 영통
'23.12.30 11:36 AM
(106.101.xxx.138)
위험성이 크게 보입니다.
나중에 부모에게 용돈 안 줬다고 하면 어쩔려고.
법에서도 가족에게 꾸준히 생활비 이체하면 인정받듯
자식에게 용돈 꾸준히 주는 것은 여러모로 인정될 요소인데
매달 10만원이라도 지금부터 주는 게
위험성 방지 차원으로 하는 걸
추천
17. 아이
'23.12.30 11:39 AM
(218.153.xxx.203)
스스로 벌어서 쓰나 했어요
방법이 살벌해보여요
18. ..
'23.12.30 11:43 AM
(39.7.xxx.84)
한달에 이십만원 쓰면 많이 쓰는 거죠.
저희 애도 친척들이 주는 용돈 모아 증여해서 주식 계좌에 두긴 했지만 그거는 성인되어 목돈 필요할 때 쓰려고 하지, 마음껏 관리하게 두지는 않아요.
19. 예비고엄마
'23.12.30 11:43 AM
(119.149.xxx.229)
중3 힌달에 20만원은 어디에 주로 쓰나요?
동갑인 울 아들은 기껏해야 노래방정도 쓰거든요
궁금하네요
20. 돌리기
'23.12.30 11:44 AM
(211.250.xxx.112)
부모가 친척에게 용돈 주면 친척은 다시 아이에게 용돈 형태로 주는 거네요. 그러면 계좌만 바뀌었을뿐 부모의 돈이 돌고 돌아 아이에게 가는 거죠.
21. 근데
'23.12.30 11:49 AM
(223.38.xxx.210)
중학생 아이가 한달 20-25만원이면 너무 많이 쓰네요.
한달 5만원 용돈도 좋아라 하던 아이들에게 미안하네요.
22. 저희집도
'23.12.30 11:51 AM
(114.204.xxx.229)
한달에 5만원에서 8만원정도 쓰는데 중학생이 20만원...
씀씀이는 줄어들지 않고 커지기만 하니 조절이 필요할 듯...
23. 00
'23.12.30 12:16 PM
(118.235.xxx.146)
한달 20-50 일년이면 250-500만원 정도인데
세뱃돈, 친척 용돈이 일년에 250 이상 매년 받는단 거잖아요
용돈주는 친척이 10명이라 해도 한명이 30만원씩 준단건데 일반적인 상황인가요 이게?
양쪽으로 형제가 5형제씩 되고 양가 부모도 손주가 중3이면 연세 많으실텐데, 자녀가 5이면 손주가 10명은 될텐데 한 손주당 용돈 몇십만원씩 ?
손주 10명이면 용돈 수백만원씩 준다구요?
24. 00
'23.12.30 12:18 PM
(118.235.xxx.146)
친척간 만나면 돈줘야 하는 사이이면 서로 안주고 안받도 내 자식 용돈은 내가 주는거랑 뭐가 다름?
25. 예비중1
'23.12.30 12:29 PM
(211.234.xxx.65)
6만원주고 나머지 가사활동으로 벌어써요.
체크카드 주고 용돈 안준다니. 것도 20씩이나.
애가 마리앙뜨와네트도 아니고..
용돈이 없으면 체크카드쓰면 돼지 뭔 걱정? 이러길 원하시는건지
26. 응?
'23.12.30 12:43 PM
(182.208.xxx.134)
너무 이상적인데...
요즘 애들 학원다니고 하면서
교통비나 밥값이 꽤 들던데... 간간히 교재도 급하면 자기돈으로 사야하고.
학용품도 사고 하다보면 돈 더 쓰는 애들이 많아요..
27. ...
'23.12.30 12:58 PM
(39.117.xxx.38)
저희는 용돈을 많이 못줄 형편은 아니지만 적게주고 아껴쓰게 합니다. 용돈금액은 아이들과 의논해서 합의된 금액을 주고요.
지금 아니면 돈을 아껴쓰는걸 알 수가 없어서요.
친척들용돈은 반이상 저금하고 나머지는 아이들이 쓰고 싶은곳에 쓰게 합니다.
28. 폴링인82
'23.12.30 12:58 PM
(125.135.xxx.47)
부모가 용돈 안주면 도나!? 중학생이면 돈 쓸데가 많을텐데 하고 잠시잠깐 걱정한 내가 참 어리석다 어리석어
대체 난 이런 글 재미없다
29. 테라
'23.12.30 1:07 PM
(58.142.x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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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게 용돈 안주는건가요?
체크카드 계좌 채워주는게 용돈 아닌가요?
내가 문해력이 없나?
30. ....
'23.12.30 1:42 PM
(122.37.xxx.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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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이런 식의 글 별로입니다.
용돈 주는 거지 안주는 게 아니잖아요.
제목을 "아이에게 용돈을 이렇게 줍니다"로 바꾸면 좋을 듯합니다.
31. 많이
'23.12.30 3:01 PM
(182.212.xxx.75)
주는거에요. 우린 고3이 한달에 20이에요. 중3은 10만원
32. . . .
'23.12.30 3:17 PM
(218.50.xxx.110)
아이가 알아서 탕진하지않고 관리해가며 쓰는거잖아요
액수야 집안분위기나 재정상황에 따라 다르니 뭐라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