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3.12.30 11:14 AM
(211.38.xxx.1)
일단 의심
2. ...
'23.12.30 11:15 AM
(211.234.xxx.13)
따님 해외까지나가 서빙해야하는 처지인가요?
3. ....
'23.12.30 11:17 AM
(1.236.xxx.163)
많이 의심이 가네요
4. 원글
'23.12.30 11:20 AM
(221.159.xxx.97)
여기서 잘 안풀리고 워킹홀리데이식으로 라는
말에 혹한가봐요.
5. ...
'23.12.30 11:21 AM
(183.102.xxx.152)
거기가 어딘지
진짜 식당인지 확인 방법이 없잖아요.
워킹홀리데이 가려면 호주도 있는데...
너무 의심스럽네요.
6. 옛날에
'23.12.30 11:22 AM
(59.6.xxx.211)
영국 가서 잘못 된 기사 생각나네요.
조심하세요. 저라면 안 보냄.
잘못하다가 큰일나요.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세요?
7. .....
'23.12.30 11:25 AM
(106.102.xxx.55)
-
삭제된댓글
워킹홀리데이식 -> 현대판 노예의 최상급.
8. 음
'23.12.30 11:26 AM
(175.120.xxx.173)
한국에도 홀서빙자리는 많아요.
굳이 거기까지가서 생고생을 하나요
9. .....
'23.12.30 11:34 AM
(95.58.xxx.141)
비자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준다는건지...
독일 어딘가요.
지역 검색하시고 한인회 있어요. 함 찾아보세요.
10. 상식선에서
'23.12.30 11:37 AM
(112.147.xxx.62)
현지에 워홀러가 한둘이 아닐텐데
굳이 한국까지 전화한 이유가????
뭔가 석연치 않네요
11. 사기예요
'23.12.30 11:42 AM
(175.223.xxx.219)
무슨 식당이 한국에 사는 한국인을 고용해요 심지어 재촉이라뇨 서로누군지알고 이력서 허나보고 재촉해서 결정해 고용하나요?
12. 사기로 보여요
'23.12.30 11:44 AM
(211.36.xxx.170)
상황만 봐도
정상적이지 않잖아요
13. ㄷㄱ
'23.12.30 11:47 AM
(58.236.xxx.207)
절대 안됩니다
한국에도 서빙자리 널렸어요
무슨일인지 알고 그곳까지 가나요
보이스피싱이나 불법도박사이트같은것들 아닐까요
14. 행독맘
'23.12.30 11:58 AM
(114.84.xxx.85)
-
삭제된댓글
독일 살았어요.
독일맘 카페에 문의해볼게요.
식당 이름 지역 알려주세요.
독일 식당은 구글 지도에서 검색도 가능합니다,
15. 바람소리2
'23.12.30 12:00 PM
(114.204.xxx.203)
카톡으로만 연락되는거 수상합니다
16. 위에
'23.12.30 12:01 PM
(118.235.xxx.249)
행독맘님 제가 대신 감사드립니다.
17. ㅇㅇ
'23.12.30 12:02 PM
(73.83.xxx.173)
검색에서 나온다고 해도 전화한 사람이 그 식당 주인이라는 걸 어떻게 믿나요
그리고 작은 식당에서 비자 해 줄 능력도 없을 것 같고요
18. 원글
'23.12.30 12:04 PM
(14.54.xxx.181)
댓글 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 원글
'23.12.30 12:11 PM
(14.54.xxx.181)
-
삭제된댓글
하이데크룩 한식 레스토랑이고
이대형 과장이라고 합니다.
행복맘님 감사합니다.
20. 식당이 있다면
'23.12.30 12:17 PM
(123.214.xxx.132)
직접 식당 전화로 확인해보셔야 되겠어요
21. 원주
'23.12.30 12:18 PM
(221.159.xxx.97)
네.식당으로 직접 전화해보겠습니다.
22. 독일 하이테크룩
'23.12.30 12:20 PM
(123.214.xxx.132)
http://www.heidekrug.com/
검색해보니 나오긴하네요
23. 사람인에
'23.12.30 12:27 PM
(211.36.xxx.60)
독일 구인 광고인데요
하이테크룩 y한인마트
비슷한 조건으로
같은 사람이 채용공고를 올린게 검색되네요.
현지에서는 채용이 안돼서 그런것인지
궁금해지긴하네요.
https://www.saramin.co.kr/zf_user/company-info/view-inner-recruit/csn/cEtVV2VF...
24. 사람인에
'23.12.30 12:30 PM
(123.214.xxx.132)
-
삭제된댓글
같은 회사인가봐요.
https://kht.or.kr/
근데..저는 왜 이러고 있을까요..^^;;;;;
25. 사람인에
'23.12.30 12:31 PM
(211.36.xxx.169)
같은 회사인가봐요.
https://kht.or.kr/
근데 저는 왜 열심히 검색하고 있을까요^^;;
26. 원글
'23.12.30 12:52 PM
(221.159.xxx.97)
-
삭제된댓글
우리 딸아이 대학졸업장도 없어요.
기술,자격증도 없이 서른을 맞이했어요.
30을 맞이하는 딸 이제 뭔가 하고싶은데
갈피를 못잡고 허둥대고 있어요.
멀리보고 지금부터 뭘해야하는지
엄마인 제가 도움을 주고싶은데
잘 모르겠어요.
27. ㅡㅡㅡㅡ
'23.12.30 1:0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호주로 가라 하세요.
워홀은 30세까지만 가능.
28. 원글
'23.12.30 1:05 PM
(221.159.xxx.97)
호주로 가려면
자격증을 소지해야하나요?
검색을 해봐야겠어요.
29. 원글
'23.12.30 1:09 PM
(221.159.xxx.97)
항상 어려움에 처했을때
82쿡에서 답을 찾게됩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려요.
30. Mmm
'23.12.30 2:12 PM
(60.242.xxx.45)
호주 워홀 괜찮아요
인력이 달려서 식당마다 구인공고 붙어 있어요
영어 잘 하면 광산 캠프 /식당 보조 청소도 좋아요
아시안들 많이 들어와 있어요
시급 쎄구요
다만 집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31. 원글
'23.12.30 2:14 PM
(221.159.xxx.97)
감사합니다^^
32. 행독맘
'23.12.30 2:59 PM
(58.247.xxx.21)
-
삭제된댓글
잘 해결되셨나요?
하이데크룩이면 한인들 자주 가는 식당이고. 한인마트 같이 하는곳 맞습니다.
33. 아직
'23.12.30 7:18 PM
(221.159.xxx.97)
부모 입장에서 외국으로 보내는게
꺼려져서 말리는 입장인데
아이가 계속 카톡으로 얘기하는중인
눈치예요.
애들아빠한테 내일 직접 그곳에
전화해보라고 했어요.
아이는 갈거라고 하고
너무 걱정이예요.
행복맘님 너무 고마워요.
34. 행독맘
'23.12.30 8:16 PM
(114.84.xxx.85)
-
삭제된댓글
전화는 독일어로 받을 가눙성이 큰데 한국사람 바꿔달라고 한국어로 여러번 말해보셔요. 여행비자 3개월 이용해서 일해보라고 할거 같고.. 알바로 워킹 비자는 안될거 같아요.
35. 무슨
'23.12.30 8:34 PM
(180.71.xxx.112)
독일식당에 일하러 가나요 ?
호주 워킹할리데이가 많이들 가요
다녀온 선후배들 특히. 일하면서 배운거라. 취직도 잘해요
그냥 유학원 통해. 어학원가서 어학연수한거 보다
저도 워킹할리데이 좋은듯요
저도 미국 에 어학연수 다녀왔는데
어디가든 어학연수 워킹 둘다 6 개월만 다녀오면 되요
6 개월이상 안늘어요
36. 윗님
'23.12.31 9:56 AM
(221.159.xxx.97)
도움주신 댓글에 감사드려요.
6개월까지가 최적인거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