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이 주가 아니어도 너무 재밌다는거다
베스트로 꼽을만한게
마라톤한거 인천까지 달리기한거
태계일주에서 기차타고 개고생한거
태계일주에서 얼결에 스파링한거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한거
나혼산에서 코쿤이랑 펜션데리고 가서 게임하고 논거
빙판에서 텐트친거ㅋㅋㅋ
등등 좋았다
건강한 신체와 체력
열리고 마음
평소 예능 너무 좋아하지만
무지막지한 먹방 나오면 채널돌리는데
그런게 아니어도 빅재미를 주는데
너무 감사했다 기안은 완전 달랐다
먹방이 주가 아니어도 너무 재밌다는거다
베스트로 꼽을만한게
마라톤한거 인천까지 달리기한거
태계일주에서 기차타고 개고생한거
태계일주에서 얼결에 스파링한거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한거
나혼산에서 코쿤이랑 펜션데리고 가서 게임하고 논거
빙판에서 텐트친거ㅋㅋㅋ
등등 좋았다
건강한 신체와 체력
열리고 마음
평소 예능 너무 좋아하지만
무지막지한 먹방 나오면 채널돌리는데
그런게 아니어도 빅재미를 주는데
너무 감사했다 기안은 완전 달랐다
기안은 가식이없죠..
인위적으로 막 꾸미려고 하지 않으니 진정성이 느껴지는거죠
물론 그러면서 재미의 요소가 있다는게 크고요
어찌보면 어른판 슈돌을 보는 느낌이랄까?
맞아요~공감해요
전 먹방프로 자체를 돌려버려요
저는 남들 비웃고 살짝 비틀어서 폄하하면서
식상한 멘트 닫힌 마음 굳은 머리 ...들을 가진 그들과
결이 다른
진심으로 대하고 열린 마음으로
좀 별나거나 개성적인거 발견하고
감탄 해 주고
인간애(인본주의죠 ㅋㅋㅋ)가 토대인 사람이라 좋네요
가식없어 편안했어요
기안 평범하지않고 독특해서 재미있어요.
그리고 사람 자체도 심성이 좋아요. 특이한 면들도 있지만 꾸미지않고 뭐하는 체하지 않아서 좋아요.
쳐넣는 먹방이 아니라서 신선해요.
기안의 순수함과 생각없이 툭툭 내뱉는것 같은데 재치있게 나오는 단어들에 놀란적도 많아요.그건 대본을 외워서 나오는게 아니라는게 보이거든요.그의 만화를 본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저런 감성이 있으니 만화를 그리고 그림도 그리는구나 새삼 감탄하게 됐어요.늘 척하는 연예인들 많이 보다가 꾸미지 않고 날것을 보여주는 모습에 처음엔 뜨악했다가 이젠 그런 모습들도 가식없어 보여 좋구요.
기안 좋아하고
동감하지만
이러다가 조금만 출연이 잦거나
말 한마디 잘못하면
또 비난으로 바뀌는 것을
늘 봐와서ᆢ
항상 같은 패턴들
그냥 조용히 응원합니다
뼈 때리는 진실...
그래서 저도 조용히 응원합니다.
어제 대상 받아서 기뻤어요.
대세계에서 저는 외국에 나가서 그 나라 문화를 체험하려고 하고 현지식을 먹어보려고 거기서만 할 수 있는 것들을 즐기면서 하려는 점에서 감동받ㅇ았어요. 나혼산은 꾸밈없는 모습. 커리어면에서도 뭔가 계속
준비하고 도전하고 너무 좋았어요. 본인의 삶을 사랑하고 자존감 뿜뿜하는 태도도 좋아해요 ㅎㅎㅎ
그 더럽고 비위생적이고
또라이같은 짓도 좋다니.
ㅉㅉ
여자가 저래봐.
82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지ㅋㅋ
전부 몸고생 프로그램임.
여으녜인이 호텔도 아닌 바닥에서 막잠.
걔 일베라 싫음요
이런글도 남녀 갈라치기를 하니 뭔말을하겠어요
애잔하네진짜
남녀 갈라치기는 짱개인겨?
빙판텐트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생각하니까 또 웃기네요 ㅋㅋㅋㅋ
미숙하고 서투르지만 서서히 배워가고 고쳐가는 긍정적이고 열린 태도가 참 좋아요.
기안의 무사고 기원합니다~~~
그 모든 걸 기안만이 할수 있는 거라서 호응이 더 좋은 거 같음
좋아하네ㅋㅋ
풉
아닌척 쩔죠?
유리천정 불편해하며 키보드로 투덜대는
징징이들보단 낫죠..
나가서 몸빵이라도 하니
유리천정 불편해하며 키보드로 투덜대는
피해망상 징징이들보단 낫죠..
나가서 몸빵이라도 하니
윤석열 좋아하나 보던데.. 자기 유튭에 초대하고 싶다고. 지드래곤하고 동시에. 애가 뭘 모르는듯. 지드래곤은 윤석열 좋아할까?
기안이 윤석렬을 좋아하던말던...니들은 이재명 조국이 좋아하잖아?
대통령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요즘 가장 유명한 사람이라
초대하고 싶다.라고 할 했어요
자기 유투브채널에서 장도연과 술 먹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