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회사 회식처럼 억지로 불려나온 사람들처럼
억지 웃음에 어색하고
진행도 어휴 보는게 불편할 정도로 손발 안맞고
시상도 불공정하고
무슨 하하가 뭘 했다고 최우수상에
그냥 지들끼리 회식이나 하지
진짜 노잼에 짜증만 나요.
다들 회사 회식처럼 억지로 불려나온 사람들처럼
억지 웃음에 어색하고
진행도 어휴 보는게 불편할 정도로 손발 안맞고
시상도 불공정하고
무슨 하하가 뭘 했다고 최우수상에
그냥 지들끼리 회식이나 하지
진짜 노잼에 짜증만 나요.
마지막으로 시상식 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남
노잼 짜증인 걸 왜 보시나요
감격하고 울고
너네 뭐하세요? 느낌이에요.
상이 의미가 없어요
나눠먹기상
언제는재미있었나요
모범택시와 악귀 둘 다 공중파 드라마로는
유2하게(ㅋ) 재밌게 봤던지라
결과 궁금해서 지금 찾아보니
대상을 둘 다 줬네요?
드럽게 성의없네 sbs
저는 그냥
어 ! 하네~~~
누가받는지 어쩐지 관심없어서
채널 돌려요
그냥 기사로 봐요.시상식이라고 겹쳐서 방송하지 말고 방송 3사 통합해서 하면 얼마나 좋은가요.괜히 시상식한다고 보고싶은 방송 결방이나 해대고 연말 기분 잡치고 짜증나요.말 그대로 자기들 방송국 잔치잖아요.누가 회식을 동네방네 떠들며 방송합니까.
연말 시상식 안본지 몇년이 됐는지 기억도 안나요. 자기들끼리의 잔치
왜 보고나서 이런 글을 쓰는건 나바보인정인가요.
나처럼 안봤어야죠.
쇼. 볼거리도 많은 세상에 나눠먹기 쇼 너무 식상
노잼에 지루해서 안 본지 한참 됐네요.
저런 쓰잘데기없는 시상식을 잼나다고
보셨나봐요ᆢ
전 아예 보지를 않아서
왜 맨날 연말만 되면 약속이나 한듯
여기저기서 하는지.....
전파 낭비네요
재미 있어요 모든 출연자 다 모이는 거 구경하는 재미
나눠먹는거 의미없어서 안본지 23년이 넘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