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을까, 안 그랬어야 하는데 라는 이유로 감정을 말하는데,
그게 본인이 위안받고 싶어 하는 거 같거든요.
그래서 올리지 말아야 할 글도 의식하지 못 하며 쓰고,
본인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거 같아요.
참 슬픈 일입니다.
왜 그랬을까, 안 그랬어야 하는데 라는 이유로 감정을 말하는데,
그게 본인이 위안받고 싶어 하는 거 같거든요.
그래서 올리지 말아야 할 글도 의식하지 못 하며 쓰고,
본인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거 같아요.
참 슬픈 일입니다.
오늘들은말중에 조사과정에서 나온게없으니
대중에게넘겨 조각조각 발가벗겨 진거라는밀에
넘 잊혀지지않네요
검사들에 의해 경찰에 의해 언론에 의해 우린 끊임없이 누군가가 죽어가는걸 바라보기만 해야하나요 이젠 좀 바뀌어야하지않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