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글에 올린 실화탐험대 신동엽과 공모정황이라는 거 보라는거 보니 더 열받네요.
이걸 공모정황이라고 올린건가요?
어이가 없어서 신동엽과 이선균이 뭘 공모했어요?
신동엽과 이선균이 그 여자에게 3억을 갈취했나요?
3억을 뜯어간게 거짓인건가요? 협박한 사실이 덮어지는 거냐고요.
가세연이 흘렸다는 카톡내용 기사를 봐도
이건 검찰과 가세연이 사람 한명을 죽음으로 몰고 갔네요.
와~ 이선균이 얼마나 사람이 선하고 순한지 그냥 나오네요 ㅠㅠ
카톡에 나온 정황 자체는 대마초 피웠다는 거 그것도 그거 응? 인지 응. 인지
의문스러운 표현 하나였네요. 대마초 몇번 피운걸로 이렇게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다니
그러니까 아무리 검사를 수십번 해도 마약잔유물 검출이 될 수 있겠냐는 말이죠 ㅠㅠ
그리고 신동엽이 대마초 피러 방콕 가자고 했지
여기서 대마초 피러 간것도 아니고 그냥 농담 삼아서 우스갯 소리 하는 소리로 밖에 안보여요.
약 하러 네들란드 가야겠다면 모든 사람들이 마약하는 사람들이겠네요.
얼마나 억울하면 이선균이 직접 검찰에 협박죄로 고소했겠냐고요.
얼마나 속상하면 거짓말 탐지기로 탐지하자는 소리까지 하겠냐고요.ㅠㅠ
그리고 좋아한다는 것도 진정 사랑하는 것인지 그냥 업무 관계상으로 친근함을 표시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나와 있지도 않네요. 실화탐험대의 말이 사실인거 같네요.
이정도 카톡으로 남편 불륜으로 재판 걸어도 증거채택조차도 되지 않겠어요.
언론 플레이하려고 호도하는데 오히려 열뻗쳐요. 정말 대배우 한명 잃었어요.
마약재활원 드나드는 외국 배우들은 우리나라에 살아남을 수가 없겠네요.
뭐라도 대단한 것 잡은 것 같이 공모정황이라고 해서 정말 둘이서 난잡한 사진이거나 마약이라도 한 사진이라도 찍힌 줄 알았네요.
고인 가는 길에 제발 똥물 좀 끼얹지 마세요. 그렇게 글로 짓는 죄도 죄예요.
죽음을 선택할때 얼마나 억울하고 안타까울지 지금 생각해도 콧등이 시큰한데 얼마나 세상 무너지는 캄캄함을 느꼈기에 대배우가 자살을 선택을 했겠냐고요.
검찰에 놀아나는 것도 모잘라 님 같은 사람들에게 난도질 당하는 것도 너무 가슴 아파요.
정말 그렇게 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