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써도 되는 왕복 버스비 들여서 오만원
화장품 환불하러 가시겠나요?
이 화장품이 가성비와 효과는 좋은지 잘은
모르겠거든요.
안써도 되는 왕복 버스비 들여서 오만원
화장품 환불하러 가시겠나요?
이 화장품이 가성비와 효과는 좋은지 잘은
모르겠거든요.
그냥 쓰세요.
산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감기들면 약값 나갑니다.
안 쓰는 게 확실하다면
환불 할래요
갑니다...
오만원이면 가죠
간김에 근처 구경도 하고
옷은 환불하러 가는데 화장품은 보통은 환불 안 하지 않나요
버스비 뺀 가격으로 당근에 올려보고 소식없으면
환불기간 끝나기전에 가세요
사용해보라는 샘플 써봤어요.
그냥 써보시죠
필요없으면 환불요
그걸 왜 고민해요
우등고속도 아닐텐데 버스비 그까잇거 얼마나 한다고요. 안 쓰는거면 환불해야죠.
버스비가 아까운건가요.
아님 귀찮은건가요.
가요.
안바를거 아니까
버스비 싸짢아요 안쓸거면 환불하죠 날씨가 영하 10도도 오니고
환불 고고
안되나요? 현지인에게 부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