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별로 조금씩 소분해서 줄려고 하는데
없어보이나요 ㅎㅎㅋㅋ (여행갔다온 선물)
줄까말까 망설여지네요
맛별로 조금씩 소분해서 줄려고 하는데
없어보이나요 ㅎㅎㅋㅋ (여행갔다온 선물)
줄까말까 망설여지네요
허물없는 사이면 좋아요.
포장된거지요?
편한 사이에 맛보라고 나눠먹는건데 욕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지요. ㅎㅎ
원두알갱이도 아니고
드립백을 ㅎㅎ 물론 원글님은 맛별로 믹스 한다지만..
한국에 드립백 없는것도 아니고
원두중에서 드립백이 제일 저렴한데
그냥 안주셔도 괜찮을듯요
뭐라도 주면 땡큐죠~~
하지마세요..
밀봉 포장된 것이면 모르지만
손수 섞은 것이면 싫어할 듯 ㅜ
요즘 드립백이 많이 나와있어요
샘플같이 곁들여 주면 모를까 뭐지? 싶기도 할 것 같아요
드립백이 커피의 포지션에서 고급이라는 느낌이 아니어서요
친구들이랑 마니또 선물을 했는데, 제가 정성들여 준비한 선물보단 서비스로 준비한 드립백 커피에 더 관심을 갖더라고요!
나눠먹자하고 주면 몰라도
여행 선물이라몀서 주면
싫을듯
옆자리 동료한테 이거 새로운 커피믹스인데 맛있더라 너도 마셔봐 라던가
코코아 한봉 주면서 밥먹고 디저트로 마시자던가
드립백도 그런 용도고
과자도 해외서 사왔으면 걍 우르르 뜯어서 앞뒤 옆자리에 먹어보라 나눠주는거죠
드립백을 무슨 선물 용도로 나눠서 그걸또 소분해서 주겠단건가요
편한 사이면 저는 좋아요. 지퍼팩에 이것저것 맛보라고 개별 포장된 간식 넣어서 주는거요. 요즘 해외 갔다 왔다고 선물 챙기는 시대 아니니까요. 근데 댓글 보니까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은데 하지 마세요. 좋은 마음으로 베풀고 안 좋게 여겨지면 속상하니까요.
편한 사이면 저는 좋아요. 지퍼팩에 이것저것 맛보라고 개별 포장된 간식 넣어서 주는거요. 요즘 해외 갔다 왔다고 선물 챙기는 시대 아니니까 선물 개념이 아니고요. 근데 댓글 보니까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은데 하지 마세요. 좋은 마음으로 베풀고 안 좋게 여겨지면 속상하니까요.
편한 사이면 저는 좋아요. 지퍼팩에 이것저것 맛보라고 개별 포장된 간식 넣어서 주는거요. 요즘 해외 갔다 왔다고 선물 챙기는 시대 아니니까 선물 개념이 아니고 맛있는거 나눠 먹자는 의미로요. 근데 댓글 보니까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은데 하지 마세요. 좋은 마음으로 베풀고 안 좋게 여겨지면 속상하니까요.
커피좋아하는 입장에선 드립백커피 낱개로
몇개받는거 넘좋죠
그게왜 ᆢ하나도 안없어보입니당
친한 사람들과 나눠먹자는 개념이면 ok.
개별 포장된게 맞다면
여러가지맛으로 나눠서 먹는것 좋죠!
필요도 없는 소품이나 공예품 같은 선물보다 소소한 먹거리가 유용하죠.
왜 뜯어서 섞어 주려고 하는건가요?
그냥 한통 그대로 주기 아까운거죠?
원글이 골고루 맛 보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그냥 혼자 다 먹어요
개별포장이죠 ㅋㅋㅋ 무거워서 인당 못사오니 소분해서 주자 이거구요 ㅋㅋㅋ
안줘야겠어요 ㅋㅋㅋ
드립백 매장에서 낱개로도 파는데요
그거 일부러도 맛보려고 골고루 사는데
선물주고도 욕먹을수 있군요
저도 이번에 드립백 몇가지 사왔거든요. 혼자 먹어야겠네요
커피 매니아임에도
걍 굴러다녀요
한상자 아니면 주지 마세요
주고도 없어 보여요
라던 바차 커피는 소분해서 주면좋아요.
여러가지 맛과 향 다 볼수있어서요.
개당3000원 인데요
라던 바차 커비는 소분해서 주면좋아요
여러가지 향ㅈ과. 맛 다 볼수있잖아요.
개당3000.원 이던데요
안받고 싶어요^^;
저도 바차커피 몇개 받으니 좋던데요
여행갔다와서 뭐라도 챙겨주는게 얼마나 고마워요
절친모임이면 욕안먹어요 고급동네 학부형모임이면 말나올수 있지만 커피는 대다수가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전 좋은데요~~
전 친한 동생 만나면 오설록 개별 포장차나, 개별포장 드립백커피 몇 개씩 지퍼백에 넣어서 마셔보라고 주는데요, 저도 그렇게 받으면 좋아요.갆ㅎㄱ 원두 소분한 것도 고맙다하고 받고요, 그럼 저도 그 다음에 다른 원두 소분해서 주기도 하고요.
절친모임이면 서로 부담없고 소소히 나누는거 좋은데요?
절친한테 맛봐 하고서 주는건 몰라도
회사같은데선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