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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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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선균 협박범 전체스토리.jpg

ㅇㅇ 조회수 : 5,297
작성일 : 2023-12-29 12:13:59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312290088356648&select=...

 

어휴

결국 협박범, 술집여자, 지들끼리 싸우다가 경찰에 신고하고, 기자들에게 카톡내역 다 돌렸군요 ㅠ

돈앞에서는 우정도 없나봐요.

무섭

IP : 223.38.xxx.8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29 12:14 PM (203.247.xxx.210)

    아아...........

  • 2. 이건
    '23.12.29 12:19 PM (70.183.xxx.207)

    저 협박범들이 아무리 협박했어도 19시간 밤샘조사(몇번이고 음성결과가 나왔음에도)가 없었고 사적인 녹취록이 공개되지 않았더라면+빨대로 약 흡입이라며 조사결과를 언론에 흘려보내지 않았더라면 그는 살았있었을 것. 그를 궁극적으로 죽음으로 내몰고 간 것들은 창녀가 아님.

  • 3. ...
    '23.12.29 12:20 PM (1.241.xxx.220)

    녹취도 저 여자가 경찰서에 낸거군요...
    가세연은 저 사기꾼한테 녹취록를 돈주고 산건지... 참 세상...

  • 4. ...
    '23.12.29 12:22 PM (1.241.xxx.220)

    궁극적이고 결정적인 원인 제공자가 중요할까요?
    복합적인거죠. 압박조사, 피의사실공표, 애초 협박한 인간들, 미친듯이 까내리는 대중들.

  • 5. 경찰 검찰 못믿음
    '23.12.29 12:30 PM (49.174.xxx.41) - 삭제된댓글

    녹취록 깐 날이 하필이면 특검......이냐구.
    공영 kbs에서 녹취록 내보낸 날도 그렇구

  • 6. 웃겨
    '23.12.29 12:32 PM (211.60.xxx.195)

    경찰히 강압수사라고 몰리니
    어제부터 술집년들이 싸우다가 흘렸지
    경찰이 언론에 흘리지않았다고......
    변명하는것처럼 들리네요

  • 7. ..
    '23.12.29 12:33 PM (106.101.xxx.203)

    업소녀와 사깃꾼의 콜라보
    역시 그쪽 세계는 사깃군 약쟁이 전과자 업소 무당의 소굴이군요

  • 8. ..
    '23.12.29 12:39 PM (203.247.xxx.44)

    녹취록 들어보면 실장이라는 여자 쇼하는게 딱 보여요.
    댓글들도 다들 같은 생각.
    이선균이 차분하게 대응하던데 속터질 것 같은 느린 말투.
    듣다가 껐네요.

  • 9. ...
    '23.12.29 12:43 PM (121.134.xxx.69)

    이선균 진술이라고 나온 보도들도 내용을 읽어보면 이선균 본인이 직접 한 얘기가 아닌 걸 교묘히 짜집기 한 기사가 대부분일 정도로 팩트 체크가 어려운 상황에서 저렇게 개인이 커뮤니티에 쓴 내용을 덥석 믿을 이유는 없죠.

  • 10. ......
    '23.12.29 12:49 PM (110.13.xxx.200)

    대중들이 미친듯이 까내린다기 보다
    언론에 나온것들로만 집중될수 밖에 없게 만들었네요.
    뉴스, 기사 죄다 흘려보내기로 해서 명확한 사실도 아니고
    음성 3번이나 나온 건을,,, 들들 볶아서 밤샘조사에
    협박범들 말이나 믿어가면서 오죽하면 거짓말탐지기를 하자 했을까
    언론과 견찰에 놀아난 것도 대중이었네요.

  • 11. 111
    '23.12.29 1:05 PM (211.51.xxx.77)

    저 협박범들이 아무리 협박했어도 19시간 밤샘조사(몇번이고 음성결과가 나왔음에도)가 없었고 사적인 녹취록이 공개되지 않았더라면+빨대로 약 흡입이라며 조사결과를 언론에 흘려보내지 않았더라면 그는 살았있었을 것. 그를 궁극적으로 죽음으로 내몰고 간 것들은 창녀가 아님.
    ....
    19시간 자꾸 언급하는데 그거 하루에 다 끝내고 싶다고 본인과 변호인이 희망한거임

    이런의견이 있네요. 이선균측에서 저 협박범들 조사해달라고 해서 수사가 길어진거고...
    결국 쓰레기 같은 막장 인생들과 엮여서 이 사단이 난거네요


    ....

  • 12. 이선균 취향이
    '23.12.29 1:53 PM (58.224.xxx.2) - 삭제된댓글

    그런걸 어쩌겠소?
    술과 여자가 있는 유흥과 마약이 취향인걸.
    모르고 당했다고 보기엔 연예계가 그렇게 순진하고
    호락호락하지 않음.
    돈 뜯긴건만 당한거지,자기발로 유흥업소 다니다가 이래저래 엮인거.

    기생충으로 미국 아카데까지 가고,하고 싶은거 다 하고 간 사람임.
    불쌍하다 하는데,그럴 필요가 없음.
    적어도 여기서 댓글쓰는 사람들보다 더 많이 누렸고,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산 사람임.
    진짜 불쌍한건,
    이걸 끌어안고 살아가야할 가족..특히 전혜진과 아이들.그들이 걱정될뿐입니다.

  • 13. 이선균 취향이
    '23.12.29 1:54 PM (58.224.xxx.2) - 삭제된댓글

    그런걸 어쩌겠소?
    술과 여자가 있는 유흥과 마약이 취향인걸.
    모르고 당했다고 보기엔 연예계가 그렇게 순진하고
    호락호락한곳이 아님.
    돈 뜯긴건만 당한거지,자기발로 유흥업소 다니다가 이래저래 엮인거.

    기생충으로 미국 아카데미까지 가고,하고 싶은거 다 하고 간 사람임.
    불쌍하다 하는데,그럴 필요가 없음.
    적어도 여기서 댓글쓰는 사람들보다 더 많이 누렸고,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산 사람임.
    진짜 불쌍한건,
    이걸 끌어안고 살아가야할 가족..특히 전혜진과 아이들.그들이 걱정될뿐입니다.

  • 14. 이건
    '23.12.29 1:58 PM (70.183.xxx.194)

    애초에 체모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여러번 나왔음에도 조사한게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밤샘 조사 받으면 앞으로 안부르겠다고 먼저
    제안했다면서요? 제가 본 기사는 그렇게 적혀있어요. 밤샘 조사 받지 않으면 앞으로 몇번이고 소환 당할지 모르는데 그걸 거부할 수 있나요?

  • 15. 네네네네
    '23.12.29 2:08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와 이게뭐야진짜
    저미친년들때매

  • 16. ..
    '23.12.29 3:28 PM (112.187.xxx.148)

    와 사람죽여놓고 지 살겠다고 애새키 들고 오는 꼴 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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