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합격
'23.12.29 11:54 AM
(1.237.xxx.175)
학교에서 한 워딩이 중요할 것 같아요.
1시반까지 결정하라고 했으면 그때까지 액션을 취해야 하고, 1시 반에 다시 전화를 주겠다고 했으면 기다리고요.
근데 저라면 이런 일은 너무 중요한 일이니 결정 했으면 학교에 전화해서 결정했다고 말할 것 같아요.
2. ..
'23.12.29 11:55 AM
(211.62.xxx.134)
1시반까지 결정하라는것은 등록을 완료하라는거 아닌가요?
전화오기 기다리지말고 입금하고 끝내면 좋겠네요.
3. 1시반까지?
'23.12.29 11:55 AM
(14.39.xxx.36)
그전에 결정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다 떨려요
빨리 결정하시고 입금하세요
4. 미치겠네요
'23.12.29 11:57 AM
(106.101.xxx.193)
제 말이....!!
이런 일에 기다릴 게 뭐가 있나요???
전화번호 알려다오
내가 처리해주겠다고까지 했는데
전화 준다고 했으니
자기는 기다리겠다고 버티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ㅠㅠ
옆에 있었으면
전화기 뺏어 전화 하고 싶....
진짜....속 터져..요
5. ….,..
'23.12.29 11:57 AM
(39.7.xxx.208)
저도 학교에 전화해 볼 듯요
1시반 넘으면 다음 사람으로 넘어갈까봐
6. 헉
'23.12.29 11:58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왜 기다려요?
빨리 전화해보세요
7. 엄마
'23.12.29 11:59 AM
(122.34.xxx.60)
어디학교인지 알면 엄마가 입학처로 전화해보세요
8. 무플방지
'23.12.29 12:00 PM
(119.64.xxx.101)
먼저학교 포기했으면 얼른 등록 하세요.기다릴 이유가 없어요
9. zzz
'23.12.29 12:00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애가 배가 불렀네..지가 을이고 학교가 갑인데
..
1시 30분까지 결정하라는 건 그때까지 입금을 하라는 건데?????????
10. ㅐㅐㅐㅐ
'23.12.29 12:02 PM
(61.82.xxx.146)
앞의 학교를 등록포기했는데
뭘 기다리는건가요?
11. zzz
'23.12.29 12:03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얘야..학교에서 1시 30분에 전화를 주는 게 아니라
니가 1시 30분 전까지 입금을 해야 하는 거란다
왜 고집을 피우니??????
12. 원글님 말이
'23.12.29 12:13 PM
(118.235.xxx.251)
맞는것 같은데요
추합 막바지라 다시 전화해서 너 올래 안올래
할거면 언제까지 입금해 이렇게 안할것 같아요
원글님이 전화해봐요 그러다 다음으로 넘어가요
13. 뭔소립니까
'23.12.29 12:13 PM
(115.164.xxx.181)
빨리 전화해 보세요.
화장실에도 전화들고 가는 마당인데
14. ..
'23.12.29 12:15 PM
(211.246.xxx.3)
뭘 애한테 절절 매고 그러세요?
검색하면 입학처 번호 있는데 당장 전화하세요!
15. ,,,
'23.12.29 12:18 PM
(118.235.xxx.172)
당장 학교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기존 등록한 학교 환불하고 입금하세요 애가 저리 답답해서야... 자기가 지금 무슨 학원 등록하는 입장인 줄 아네요
16. 진행 사황
'23.12.29 12:18 PM
(106.101.xxx.5)
결국 버럭 화 내고서야
아이가 연락 받은 곳..수험번호를 톡으로 받고
바로 전화 했는데
연결 안되고
참다 못해
학교 홈페이지 입학처에 전화 했더니
여기는 담당부서는 아닌데
거기가 아마 점심시간일꺼라고..
끙...아무튼
여기 전화 받고
먼저 합격한 곳 포기하고 기다리는 거라
마음이 급하다고 전했더니
충분히 이해된다고 하시네요
연결될 수 있게
돕겠다고는 했는데
예치금 계좌는 알려드릴 수 없다고 하고..ㅠㅠ
아무튼
이러고 있네요
내 팔자야...
어후 진짜....
피를 말리네요..진짜.
댓글 감사합니다.
17. zzz
'23.12.29 12:21 PM
(119.70.xxx.175)
근데 계좌를 같이 안 알려준 건가요????????????
18. ..
'23.12.29 12:23 PM
(221.162.xxx.205)
학교에서 말을 애매하게 했네요 등록해야되면 등록을 하라고 했을텐데
19. 아이 말로는
'23.12.29 12:24 PM
(106.101.xxx.5)
1시 반에 다시 전화 할테니
그때 알려달라고 했대요
그러니 아이는
전화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거고
저는 속이 터질 뿐이고..
1시 넘어야 전화 받을 모양이네요
계속 신호는 가는데
전화는 안 받고..
20. ..
'23.12.29 12:35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학교가 가까우면
아이더러 직접 학교에 가보라고 할텐데...
점심시간이 1시까지면 너무 답답한 상황이네요.
저라면 제가 학교로 가보겠습니다
21. ..
'23.12.29 12:37 PM
(49.163.xxx.248)
1시반 넘으면 다음사람으로 넘어 가는거 아닌가요?
앞학교 포기 하셨으면 애 타시겠어요.
얼른 연결 되어야 할텐데..
22. 아 추합이
'23.12.29 12:38 PM
(59.6.xxx.248)
-
삭제된댓글
28일 어제로 모두 종료인줄 알았는데
오늘까지인가요
23. 아우~
'23.12.29 12:59 PM
(1.224.xxx.104)
직전 학교 포기는 계좌 받고,
연락해서 포기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애들이지만...부모 속도 속이 아닌데...ㅠㅠ
저희는 정시라,
오전중에 위경련이 다 일어났어요.
신경 쓰여서...
얼렁 추합 등록하시고,
발 뻗고 주무세요~ 오늘밤 부터
24. ....
'23.12.29 1:06 PM
(222.116.xxx.229)
-
삭제된댓글
빨리 전화해보세요!!!!!
얘기한 데드라인까지 액션 안취하면 다음 순번으로 넘어갈듯한대요
25. 상황 보고
'23.12.29 1:29 PM
(106.101.xxx.39)
이전 학교는
안 가기로 하고
바로 환불 신청 완료했구요
1시 넘어 연락온 곳과
잘 통화되었습니다
예치금은 바로 보내는 게 아니고
오늘 밤 8시 이후 학교 홈피에
열리는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고 하네요
결국
아이가 기다려보자는 말이
맞았네요...에공...머쓱..
함께 공감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눈물도 나고 머리도 띵하고
눕고 싶...ㅎㅎ
남은 오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26. ....
'23.12.29 1:46 P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에공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제일 좋은게 문닫고 들어가는거라 하던데
진정 문닫고 들어가는 입시 성공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