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음성이 3회나 나와도 무죄추정은 개나 줘버리고
룸녀발 카더라로 언론에 나팔부네요
르네상스 줄리부터
룸녀들을 사랑하는 정부
마약 음성이 3회나 나와도 무죄추정은 개나 줘버리고
룸녀발 카더라로 언론에 나팔부네요
르네상스 줄리부터
룸녀들을 사랑하는 정부
거대 퇴물이 버티고 있잖아요
조머서시기 회장 도시락통
완전 동감. 천박하고 지저분한 생활이 용산부터 일상화.
한동훈 아바타 내보내면서 대통령 레임덕 벌써 시작된 듯 합니다.
국민들은 비열하고 저급한 정치의 끝을 보고 있고요
룸녀도 성공할 수 있구나..많은 룸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거죠. 잘만 꼬시면 남부러울꺼 없죠. 벌벌 기는 나이 많은 남자들이 알아서 머리 조아려 주니 옛날 서럽던 시절 보기좋게 한방에 날리는 거죠. 오히려 잘보이려고 가방주며 줄서는 사람들...
머저리 동앗줄 하나 잡으면 인생사 Julie처럼...
찐사랑의 눈물나는 상황을 보는건가요. ㅋ
거니 후배
김남희는 살인자입니다
녹취록 들으니 거짓말 살살하면서
협박범이 남자라고 뭐 행동으로 보이는 놈들이라고...
3억도 지앞으로 뜯어내고
살인죄 적용해야됩니다
김재규가 그립네요
홑이불 줄리
의젖외교 줄리.
룸녀와 검새 접대 문화의 콜라보
술내, 쩐내, 돈내, 인간썩음이 난무하네요. 거기에 여기저기 깨진 양주병 파편과
담배꽁초, 마약 나부랑이
뭐하나 온전한게 없는 윤썩줄리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