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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선균 배우님 잘 가요.. ㅠㅠ

안녕.. 조회수 : 6,733
작성일 : 2023-12-29 10:10:51

오늘 비공개 발인 후 화장, 유해 봉안 한다고 하네요

비보를 접한 후 오늘까지도 계속 먹먹하고 참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ㅠㅠ

이렇게 보낼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선균 배우님 잘 가요 ㅠㅠ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혼자 견디게 해서 미안해요

안녕.... ㅠㅠ

IP : 166.48.xxx.12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복을빕니다.
    '23.12.29 10:12 AM (223.39.xxx.146)

    아직도 믿기질 않아서 새벽내내 잠을 설쳤어요..
    평안에 이르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
    '23.12.29 10:16 AM (112.152.xxx.181)

    너무도 안타까워요.저도 남이 불편해나의 아저씨 찾아보고 울었어요.
    마약도 음성이었는데 그렇게 무리한 수사를 했어야 했는지
    비공개수사만 해줬어도..

  • 3. ...
    '23.12.29 10:17 AM (61.75.xxx.185)

    저도 이선균씨 죽음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았는데
    원글님의 안녕이란 말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ㅠㅜ
    너무 슬프다 ㅠ

  • 4. ..
    '23.12.29 10:19 A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죄만큼 벌 받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일까요.. ㅠㅠ
    잘가요~

  • 5. ㅇㅇ
    '23.12.29 10:20 A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혐의에 대해서만 진행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지도 모르는데
    지나치게 가십성 보도가 많이 나갔죠
    평안히 영면에 들기를 ㅠ

  • 6. ....
    '23.12.29 10:21 AM (166.48.xxx.12) - 삭제된댓글

    (110.15.xxx.133)
    죄만큼 벌 받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일까요.. ㅠㅠ
    잘가요~

    ------------------
    무슨 죄일까요? 밝혀진것이있나요?
    기소조차도 못한 사건입니다.
    애도하고 추모하는 글에 이런 그지같은 댓글 달지말아주세요. 정말 불쾌해요.

  • 7. ..
    '23.12.29 10:23 AM (211.192.xxx.90)

    살아있는 자들만 느끼는 비극입니다!
    남아있는 가족과 지인들
    지켜보는 대중들도 ..
    부디 이 상처를
    잘 보듬어가길 바라며
    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8.
    '23.12.29 10:25 AM (118.42.xxx.240)

    안녕~~
    잘 가시오~~~
    그대를 참 많이 좋아했었오~~~

  • 9. 선균님
    '23.12.29 10:28 AM (61.105.xxx.11)

    편안함에 이르기를
    명복을 빕니다

  • 10. ...
    '23.12.29 10:28 AM (122.43.xxx.1)

    너무 안타까워요.
    이렇게 보낼 배우님이 아닌데..
    어젯밤 아득히먼곳이라는 노래 부르는 동영상 보면서 어찌나 짠한맘인지
    연말이 쓸쓸하기 그지없네요..

  • 11. ..
    '23.12.29 10:28 AM (110.15.xxx.133)

    원글님, 고정하세요..
    그런 뜻이 아닙니다. 다황스럽네요.
    그 분이 벌을 받았어야 한다는 뜻이 아닌데요.
    돌아가는 검경의 선택적인 수사에 대한 한탄인데 제 표현이 부족했나봅니다.

  • 12. ㅠㅠ
    '23.12.29 10:29 AM (58.120.xxx.112)

    이선균 배우의 작품
    안 본 게 없을 만큼 좋아했는데..
    최근 사건으로 실망도 많이 했지만
    죽음으로 대가를 치를 만한 것이었나 안타까워요
    가족에게 사죄하고 또 다른 기회에
    대중에게 돌아오지...
    한줌의 재가 되었다는 게
    씁쓸하고 마음 아픕니다.

  • 13. RIP
    '23.12.29 10:34 AM (125.128.xxx.173)

    14년전 노무현대통령 떠나고 몇날을 울며 보냈던 때가 오버랩돼요. ㅠ
    슬프고 억울하고 황망한 마음 가눌데 없던 ...
    이배우님 목소리 몸짓 많이 좋아했는데, 이젠 안녕이네요.ㅠ
    좋은 곳에서 편안함에 이르렀기를~ 영면하세요~~ㅠㅠ

  • 14. 견디기
    '23.12.29 10:3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것이 무엇이 되었건 견뎌내는 것이 죽는 것보다 힘들었다는거. 참으로 고통이었을 거라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홀로 외로운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그 상황이...
    고인의 선택 참으로 마음아프지만 이제 고통없이 편히 잠들기만을 바랍니다. 남은 가족들도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상처 잘 아물기를 바랍니다.

  • 15. ...
    '23.12.29 10:36 AM (166.48.xxx.12)

    110.15.xxx.133님 오해해서 죄송해요
    너무 고인에 대해서 모욕적인 발언을 여기저기서 많이 보다보니 속이 상해서 예민해졌나봐요
    제 댓글은 지울게요

  • 16. ㆍㆍ
    '23.12.29 10:36 AM (106.102.xxx.232)

    편안하시길...안녕

  • 17. ...
    '23.12.29 10:37 AM (222.116.xxx.229)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편한곳에서 영면하시기를...

  • 18. ...
    '23.12.29 10:38 AM (122.43.xxx.1)

    211님글에 위로가 좀 되네요
    이런저런 개인적인일로 지쳐있는데 이선균님 일로 황망함까지 감정이입이 너무 되어서 힘든 연말인데
    또 하루를 살아내야겠지요.
    사는건 버티기같네요.
    버텨보자 다짐 해봅니다.

  • 19. 눈물이
    '23.12.29 10:39 AM (211.235.xxx.189)

    협박받고 있다고 신고 한걸
    이런식으로 써먹겠다고 터트린놈
    천벌을 받을꺼예요. 누가 기획했나 ㅜㅜ

  • 20. ㅇㅇ
    '23.12.29 10:40 AM (119.69.xxx.105)

    며칠째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안녕히 가세요 이선균 배우님

  • 21. 같은동네
    '23.12.29 10:40 AM (121.129.xxx.115)

    살아서 본 적 있는데
    목소리가 너무 독특해서 한쪽 구석에서 아들들과 밥먹고 있는데도 알아채겠더라구요. 재능있는 배우를 떠나보내는 것이 매우 안타깝네요. 저 세상에서는 부디 편안하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 ...
    '23.12.29 10:41 AM (223.38.xxx.132)

    너무 좋아하는 배우인데 비보 소식 듣고 지금까지 맘이 않좋네요.
    그냥 좀더 견뎌서 잘 이겨낼거라 마음속으로 응원 했는데
    천성이 착하고 모질지 못했나 봅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서 평안함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 23. ..
    '23.12.29 10:41 AM (110.15.xxx.133)

    저도 지웠어요.
    오해하실 수도 있겠다 싶어서.

  • 24. ...
    '23.12.29 10:42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이번에는 오래 갈 것 같아요.
    아직도 이러고 있다니.
    노무현 대통령, 노회찬 의원님외에도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많은 죽음이 있었겠죠.
    이선균씨 작품은 많이도 봤네요.
    영화 드라마 예능 팬도 아닌데 거의 다 봤어요.
    아까운 배우이자 사람이죠.
    이제는 정말 이 고리를 끊어야지 언제까지 되풀이할건지.
    전직 대통령, 국회의원도 당했는데 한낮 배우가 무슨수로 피했겠어요.
    정말 결단이 필요해보입니다.

  • 25. 우리가 사람을
    '23.12.29 10:43 AM (203.247.xxx.210)

    이렇게 가게하는 세상이면 안 되는데

  • 26. .....
    '23.12.29 10:43 AM (211.186.xxx.26)

    너무 안타깝습니다.ㅠ 대치동 학원가 머리 좋아지는 요구르트라고 먹이고 부머에게 전화해 네 자식 미약했다 협박해 돈 뜯은 사건 보면 알잖아요 그들이 치밀하게 작업하는 거. 배우이니 나도 모르게 마약 잡했다 해도 일이 커지는 게 두려워 협박에 응했을 수밖에 없는 상황 충분히 알 수 있는데 끝까지 자기들이 씌운 혐의가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 때문에 더 화가 나고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아무 것도 안 나오니 개인 사생활 털고, 가족들 피해는 생걱 안 하고 음성 녹취 그대로 내보내고. 이렇게까지 잔인할 수가 있나요. 사회적 살인이라고 봅니다. ㅠㅍ

  • 27. 유명인
    '23.12.29 10:44 AM (182.228.xxx.67)

    망신주기. 이런거 이제 그만해요, 제발 ㅜ.ㅜ

  • 28. 아구구
    '23.12.29 10:44 AM (121.131.xxx.118)

    엄청 팬도 아니였지만, 호감가는 배우정도였지만, 왜이리 가슴이 먹먹한지... 조리돌림 당할때 구경하고 호기심에 자극적인 기사 클릭했던 것조차 미안한 맘이 드네요. 10주였다고 나오네요. 조리돌림 당한게... 슬퍼요. 너무 안됐어요. ㅠㅠ

  • 29. 영면하세요
    '23.12.29 10:46 AM (61.105.xxx.11)

    어제도 걸으면서 이선균 배우
    미소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더군요
    나의아저씨 때 제게
    많은 위로를 주었는데
    저리 허망하게
    떠나보내야 하는지 ㅜ
    너무 안타깝네요

  • 30. ㅇ ㅇ
    '23.12.29 10:49 AM (211.234.xxx.94)

    너무 아까운 배우

  • 31. ㅇㅇ
    '23.12.29 10:52 AM (223.39.xxx.32)

    편안한 곳으로 잘가요, 배우님.
    가족들도 빨리 상처 치유되어 평화가 함께 하길 빌어요.

  • 32. ㅡㅡㅡㅡ
    '23.12.29 10:5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애증의 이선균이 되어 버렸네요.
    참 좋아한 배우였던만큼 실망감에 배신감까지
    느껴져서 화도 났었는데.
    그래도 어떻게 아까운 목숨을 그렇게 버려버렸는지.
    그냥 다 묻고,
    배우 이선균으로만 기억할께요.
    잘 가세요.
    그리고 편안하세요.
    갑자기 나의아저씨 마지막 대사가 생각나요.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부디 편안함에 이르시길ㅠㅠ

  • 33. ...
    '23.12.29 10:58 AM (122.40.xxx.155)

    현실이 무서운 영화보다 더 잔인하고 가혹하다고 느껴져요ㅜㅜ
    좋은곳으로 가시길...

  • 34. 무죄추정의 원칙
    '23.12.29 10:59 AM (116.44.xxx.5)

    피의사실 공표하는 보도에, 억측성 댓글들에 동조하지 않았지만 반박해주지도 못했던 거 정말 미안합니다.

    좋은 배우로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다른 분들과 노력하겠습니다.

  • 35. 가을은
    '23.12.29 11:04 AM (14.32.xxx.34)

    잘가요
    배우 이선균씨 ㅠㅠ

  • 36. 슬픔
    '23.12.29 11:09 AM (121.171.xxx.16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7. 안타까움
    '23.12.29 11:12 AM (220.117.xxx.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8. 쓸개코
    '23.12.29 11:16 AM (118.33.xxx.220)

    아예 안 끼는게 답이라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반박해주지 못한거 미안합니다.
    좋았던 배우의 모습으로 기억할게요.

  • 39. 웃음보
    '23.12.29 11:26 AM (116.125.xxx.62)

    저도 쓸개코님과 같은 마음으로 여기에서도 한참 난리였을 때 가만히 있었어요. 지금 미안한 마음 뿐에요.
    그렇게 까발려졌을 때 이선균씨의 심정을 생각하면...

    나의 아저씨, 영면하세요. 좋은 배우의 모습과 선한 웃음만 기억할게요.

  • 40. ..
    '23.12.29 11:31 AM (175.208.xxx.95)

    이렇게 보낼사람은 아닌데.. 전혀 생각지도 못해 충격이에요 먹먹하고 슬퍼요. 계속 멋진 배우로 보고 싶은데.. 그동안 감사했어요.
    다 잊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1. ..
    '23.12.29 11:33 AM (112.149.xxx.17)

    선균님연기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팬이었지만 선균님의 아픔을 외면하고 힘이되어주지못해 미안합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평안함에 이르시길..
    나의아저씨.. 나의배우 이선균님..ㅠ

  • 42.
    '23.12.29 11:38 AM (220.78.xxx.153)

    마약은 유통망 공급책 관련자만 처벌받고 복용한 자는 처벌이 아닌 치료로 대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선균님 마약 세번다 음성 나왔지만 마약복용으로 피의사실 공표되고 그로인해 사생활까지 모조리 노출되어 죽음으로 내몰렸다고 생각합니다.
    마약하고 잘만 사는 연예인들 천지인데 이게 도대체 무슨 억울하고 분통한 일입니까. 이번 사건은 절대 잊혀지면 안됩니다.
    관련하여 여러 법안개선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43. ..
    '23.12.29 11:39 AM (222.104.xxx.1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4. 고인의명복을
    '23.12.29 11:40 AM (106.101.xxx.53)

    빕니다.
    커피프린스 최애드라마였습니다.

  • 45. ...
    '23.12.29 11:44 AM (112.169.xxx.161)

    이제 이선균배우의 연기를 볼수 없다니 넘 슬프네요
    나의 아저씨 보면서 위로 받았었는데
    며칠동안 힘드네요

  • 46. ...
    '23.12.29 11:50 AM (211.234.xxx.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평안히 쉬시길. 그리고 남은 가족들 잘 이겨내시길.

  • 47. .....
    '23.12.29 11:50 AM (1.241.xxx.216)

    처음 사건 터졌을 때
    이미지 실추되고 타격 있어도
    시간 지나면 다시 재기하겠지...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너무 안믿겨요ㅠ
    하늘에서 편하게 있기를요 나의 아저씨.....

  • 48.
    '23.12.29 11:51 AM (221.150.xxx.194)

    연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해주었는데요 정작 본인은 그곳에서야 위로를 받네요 ㅠㅠ

    부디 이곳에서의 힘듦 다 잊고 이제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잘가요~ 나의 아저씨

  • 49. ㅇㅇ
    '23.12.29 11:51 AM (222.101.xxx.19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진짜마음이 아프네요

  • 50. ㅠㅠ
    '23.12.29 11:52 AM (61.43.xxx.207)

    저도 쓸개코님과 같은 마음....
    잘 가요, 이선균씨...
    당신은 제게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박동훈입니다.
    부디 좋은 곳에 당도했길...
    아내 분을 꼬옥 지켜주세요~

  • 51. 그냥이
    '23.12.29 11:53 AM (124.61.xxx.19)

    이렇게 갈 사람이 아닌데 마음이 참 안좋네요
    그곳에선 편히 쉬기를

  • 52. 상그러웠던 그
    '23.12.29 12:17 PM (49.174.xxx.41)

    이선균씨 작품은 항상 챙겨보았던 팬입니다.
    마약 운운할때도 스마트하고 순한 사람이 작업당했다는 느낌.
    도덕적 잣대는 내 몫이 아니었고
    얼른 재기해서 다시 작품하길 희망했구요
    연기뿐 아니라 인성도 훌륭했던 정말 아까운 배우입니다
    며칠동안 잠도 설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제 심장은 난도질 당한 것 같네요

    오늘 자고 일어났을때 꿈이었음 좋겠어요

  • 53. 쓸개코님
    '23.12.29 12:32 PM (223.38.xxx.76)

    같은 마음으로 가만히 있었던 사람 중 하나
    미안해요
    이선균배우님
    죽음으로 가는 과정도힘들었을텐데,
    혼자 얼마나 우셨을까요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기를 요~
    명복을 빕니다

  • 54. 잘가요.
    '23.12.29 1:47 PM (118.235.xxx.26)

    박동훈부장 ~~~
    당신은
    충분히 훌륭했습니다. 거기서는 억울해 말고
    편안함에 이르길

  • 55. 안녕히
    '23.12.29 1:51 PM (211.234.xxx.217)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모든 위로와 함께 부디 하늘 나라에서 평안하시기를
    이선균 배우님, 너무 좋아했어요!

  • 56. 영면
    '23.12.29 1:53 PM (1.246.xxx.38)

    그동안 얼마나 괴로웠을지....

    마음이 아프고 슬픕니다.
    부디 평안하시긴....

  • 57. ditto
    '23.12.29 2:07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쓸개코님과 같은 마음으로 ,
    댓글 안 달고 안 들여다 보려고만 했지 적극 편이 되어 주지 못한 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그러다 서서히 지나갈 줄 알았죠 여지껏 그러했듯..
    이번은 유난히 힘든네요

  • 58. ...
    '23.12.29 2:14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유병언 재산 추적 집행 해외 재산 추적 상황으로
    여론 시선 돌리기 강력 대응 김기춘 메모 생각나네요
    같은 일이 여전히 반복되다니....

  • 59. 12
    '23.12.29 11:32 PM (175.223.xxx.1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평안히 쉬시길. 그리고 남은 가족들 잘 이겨내시길.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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