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딸아이가 친구네 집에 놀러가기로 했데요~
동네가 학군지라 그런지 고학년이라고 해도.. 엄마들이 좀 신경 많이쓰는 분위기에요..
그 친구 엄마도 허락하고.. 친구네집에서 놀다가 올거라고 하는데.. 점심때쯤 시간이 애매하게 걸쳐서.. 뭘 좀 사서 보내려는데..뭐가좋을까요?
롤케익, 베스킨라빈스.. 이정도 생각나네요 ㅠㅠ
조언좀 주세용~~
초5 딸아이가 친구네 집에 놀러가기로 했데요~
동네가 학군지라 그런지 고학년이라고 해도.. 엄마들이 좀 신경 많이쓰는 분위기에요..
그 친구 엄마도 허락하고.. 친구네집에서 놀다가 올거라고 하는데.. 점심때쯤 시간이 애매하게 걸쳐서.. 뭘 좀 사서 보내려는데..뭐가좋을까요?
롤케익, 베스킨라빈스.. 이정도 생각나네요 ㅠㅠ
조언좀 주세용~~
과일이 낫죠
제빵류 안먹이거나 싫어하는 집 많아요
딸기나 귤 어떤가요?
애들 저나이때 제빵류 아예 안먹인다구요?
나이드신 분들만 살면 몰라도...
빵 사가도 친구들많으니 나눠 먹일수있고 좋은텐데요
동네에서 좀 떨어진 맛집 빵 사다준거 기억나네요
애들 간식으로 나눠 줘도 되구요
정식초대 아니고 애들끼리 약속해서 왔다갔다 노는거면
그냥 가도 돼요.
식사 초대면 몰라도요.
우리집도 애들 와서 많이 놀아도
그런거 신경 안쓰여요.
학군지는 아니지만 그게 상관 있나요?
저는 마카롱이나 아이스크림(베스킨) 보냈어요
정식초대 아니고 캐주얼하게 학교 끝나고 가서 노는거면 그냥 가고 담에 우리집 오라고 해서 마라탕 배떡 공차같은거 시켜줌 돼요 목동입니다
빵이나 귤 챙겨서 보내세요
울 아이들 친구들은 친구집 올때 꼭 과자 한봉지라도 들고 와요
뭐라도 챙겨 보내는데 한표입니다
안챙겨보내도 되는데 챙겨 보내면 예쁨받지만
챙겨 보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안챙겨보낸건 수습불가..
가서 뭐라도 간식 먹을테니 간식류 작은거요
후식먹을 케잌이나.롤케잌 이렁거요 거기에 어머님 커피까지
학군지라 그런지 고학년이라도 엄마들이 신경쓰는 분위기라는 말이 인상깊네요.
저는 반포사는데, 아이 저학년때는 같이 만나거나 데려다주느라 제가 선물을 챙겼지만
고학년 이후 친구들의 캐주얼한 초대는 선물 챙겨본 적 없어요.
저희집에 오는 아이들도 마찬가지.
생일파티라면 당연히 생일선물.
애들끼리 모여 노는거라도 처음 가는거면 간단하게 뭐 보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 보통 빵이나 베라 같은거 보냈어요. 아이들 많이 모일 땐 그 엄마랑 톡해서 치킨 피자 집으로 바로 배달시켜 보내기도 했구요.
친한사이면 귤이나 빵 과자몇개 정도겠지만 안 친하면 신경써야죠. 마카롱이나 휘낭시에 조각 케이크 정도 생각나네요...
집근처과자집에서 예쁜 과자나 빵 몇개 예쁜봉투에.
그냥갔는데 딴 애들이 갖고오면 어쩔?
제 생각에 과일은 아줌마들 갖고가는거 같단 생각이.
이니까 마카롱
첨 가는거면 뭐라도 들려보내는게 좋죠.
보통 마카롱,쿠키.도넛. 베스킨 같은거 보내면 무난햐요.
쿠키, 파이, 타르트, 마카롱정도 괜찮을 것 같아요.
타르트, 조각파이, 조각케익, 쿠키정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라면 빵이요
어느정도 예상인지 모르겠지만
파바 호두파이 잊지 못할듯
저는 초대해준 엄마 간식으로 카페 도넛이랑 커피 보냈어요 그 엄마가 두고두고 고마워했어요
처음 가는거면 빵이나 과일. 뭐라도 보내세요.
하다못해 아이들끼리 먹을 간식거리라도 조금 사가는게.
저는 그렇게 해요.
던킨도넛먼치킨박스랑 귤 사놨다가 손에 들려까지 보내는데 아 그냥 ㅇㅇ도 ㅇㅇ도 저번에 우리집에 그냥왔다고! ㅇㅇ도 ㅇㅇ도 걔집에 그냥오고 엄마들도 뭐안준다고! 내가 뭐 사들고가면 내가 지적질하는거된다고! 하길래 예의다 경황없어서 그냥 오갈수는있어도 경황있을때 그래도 사가면 고마워하시지 했는데 이놈이 들고나간걸 아파트 우편함에 넣어두고 기어이 빈손으로 갔다 집에올때 지가가져와선 쩝쩝대고먹네요 ... 저는 단한번도 빈손으로 간적없는데..자식겉낳지속낳는건아니네요
딱히 친구관계 문제된상황없고 뭐...문제아는아니예요 근데 진짜 저는 제가 조금 더주는게편한데 얘는 지가 받은거없음절대뭐먼저안줘요. 성향이넘달라서 힘드네요ㅜ
엄마 입장에서도 연락 안하던 엄마면 간식 보내면 연락해서 감사하다 해야하고 고말만 하고 톡 그만할순 없으니 신경써서 할말 짜내야 하고 신경쓰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35363 | 서인국, 장동윤 보면/ 그리고 베이킹 하시는 분들 2 | 수다와 질문.. | 2024/01/12 | 2,867 |
| 1535362 | 시판 무말랭이 중 맛있는거 추천 부탁드려요 7 | 미미 | 2024/01/12 | 1,969 |
| 1535361 | 15년된 욕실샤워기 교체해야되는데 설치는 어떻게 하나요? 10 | 어려워 | 2024/01/12 | 2,013 |
| 1535360 | (펌)한동훈 부산 2년 살면서 국세청장 구속함 66 | ㅇㅇ | 2024/01/12 | 5,456 |
| 1535359 | 밖에 나갈때 양치 안하는사람 많은가봐요 8 | 오우 | 2024/01/12 | 5,574 |
| 1535358 | 싱어게인 Top7 누구 응원하시나요 30 | ~~ | 2024/01/12 | 3,755 |
| 1535357 | 냉동 우렁 냄새 많이 나나요? 5 | ..... | 2024/01/11 | 1,274 |
| 1535356 | 이명 5 | 나무 | 2024/01/11 | 1,445 |
| 1535355 | 조용필, 이효리, 김연아 12 | 82 | 2024/01/11 | 6,329 |
| 1535354 | 2억6천만원짜리 접히는 TV 구경하세요 9 | ㅇㅇ | 2024/01/11 | 4,809 |
| 1535353 | (펌) 이낙연이 대단한 이유 23 | 00 | 2024/01/11 | 4,396 |
| 1535352 | 지쳐서 그냥 한학기 휴학하고 싶다는데.. 8 | 지쳐서 | 2024/01/11 | 3,917 |
| 1535351 | 쪽파는 요즘도 나오나요? 2 | … | 2024/01/11 | 1,458 |
| 1535350 | 인생이 자꾸 막히는 느낌이라 힘드네요 10 | 휴 | 2024/01/11 | 4,923 |
| 1535349 | 대머리한씨 외모 칭찬 우껴요 29 | ㅇㅇㅇㅇ | 2024/01/11 | 2,308 |
| 1535348 | 당뇨있음 들쯕찌근한 체취가 나나요? 14 | 썩은듯한 단.. | 2024/01/11 | 5,037 |
| 1535347 | 수제 오란다도 불량식품 맞나요? 4 | ㅁㅇㅁㅇ | 2024/01/11 | 1,465 |
| 1535346 | 사실혼 관계 아니었나요? ‘김건희 특검법’ 대통령실 해명 논란 8 | 동거중 | 2024/01/11 | 4,323 |
| 1535345 | 한동훈 쇼츠 ㅠ 14 | .. | 2024/01/11 | 3,308 |
| 1535344 | 어려서부터 꾸준히 책읽어줬었는데.. 26 | ㅇㅇ | 2024/01/11 | 6,854 |
| 1535343 | 윤석&크러쉬 1 | 물래동 | 2024/01/11 | 843 |
| 1535342 | 김건희 모녀 포털사이트 나왔네요 9 | 나비 | 2024/01/11 | 4,315 |
| 1535341 | 미세먼지 많을 때 환기는 2 | 공기 | 2024/01/11 | 1,025 |
| 1535340 | 이제 곧 #### 제목만봐도 섬찟하는거 8 | 우울증 | 2024/01/11 | 1,359 |
| 1535339 | 한국서 美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 못한다 3 | ㅇㅇ | 2024/01/11 | 2,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