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교 운동장 담과 바로 붙은 집

ㅎㅎ 조회수 : 2,998
작성일 : 2023-12-28 22:49:33

살기 어떨까요? 

아이들은 다 커서 초품.. 혜택 없어요

IP : 223.38.xxx.2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등학교
    '23.12.28 10:4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솔직히 아주 짧은 시간만 시끄럽습니다. 방학도 길고요. 괜찮아요

  • 2.
    '23.12.28 10:50 PM (175.120.xxx.173)

    매일 시끄럽겠죠..ㅜㅜ

  • 3. 오전에만
    '23.12.28 10:51 PM (88.73.xxx.211)

    잠깐 시끄럽고 괜찮아요.
    수업 중엔 다들 교실에 있고.
    방학엔 조용하고.

  • 4. ㅎㅎ
    '23.12.28 10:52 PM (223.38.xxx.229)

    운동장이 모래던데 먼지 많이 들어올까요...

  • 5. 저는
    '23.12.28 10:54 PM (112.169.xxx.146)

    좋던대요. 아침에 교통 지도도 해주시고 안전한 느낌. 50대 부부이고 20대 아들 있는데 불편한게 없어요.

  • 6. 바람소리2
    '23.12.28 11:05 PM (114.204.xxx.203)

    별로 시끄러운거 모르겠던대요

  • 7.
    '23.12.28 11:10 PM (115.138.xxx.16)

    박근혜 삼성동 사저가 딱 그런집였어요

  • 8. 종소리
    '23.12.28 11:15 PM (211.250.xxx.112)

    학교가 길건너에 있는데도 수업종 소리가 엄청 커서 다 들렸고 운동장에서 행사할때마다 마이크 소리 엄청컸어요. 집에만 계시는 분이면 많이 거슬릴것 같아요

  • 9. ㅡㅡㅡㅡ
    '23.12.28 11:2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바로 앞 초등학교인데 저는 별로 상관없어요.
    오히려 운동장에서 하는 활동들 내다보는 재미가 있어요.

  • 10.
    '23.12.29 12:10 AM (116.37.xxx.236)

    시간별로 울리는 종소리가…

  • 11. ㅁㅁ
    '23.12.29 5:23 AM (211.198.xxx.91)

    4차선 길을 사이에 두고 초등학교가 있는데 시끄러운 거 전혀 모르겠어요.
    학교가 있는지 없는지 기척이 없어요.
    전에 길건너에 고등학교가 있던 아파트에 살때 는 조회다 운동회다 해서 시끄러웠는데 말이죠.

  • 12.
    '23.12.29 6:33 AM (116.127.xxx.101) - 삭제된댓글

    초중고 붙어있는 학교 바로 앞동 아파트인데
    직장다녀서일까요 시끄러운거 못 느끼고 있어요.
    가끔 쉴때. 학교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보는거
    좋아합니다.

  • 13. ..
    '23.12.29 6:48 AM (211.36.xxx.7)

    고층이면 앞에 뚫리고 영구조망 가능하죠

  • 14. ㅇㅇ
    '23.12.29 7:27 AM (210.178.xxx.120)

    윗분들 장점 다 안고
    시간마다 울리는 종소리도 오히려 규칙적인 삶을 이끌어주던데요.

  • 15. ...
    '23.12.29 12:58 PM (121.134.xxx.69)

    초품... 오타인 줄 알 정도로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초등학생 둔 부모들 사이에서는 많이 쓰나 봅니다. 신조어의 세계는 언제나 새롭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3632 건강검진 우울증. 우울증약 1 .. 2023/12/30 2,390
1533631 내가 죽어야만 끝나 38 고통스럽다 2023/12/30 19,149
1533630 기안84 나오는 방송이 좋았던 점은 22 ... 2023/12/30 7,427
1533629 연말시상식 아직도 많이들 보시네요 4 2023/12/30 1,936
1533628 82세 엄마 군것질만 하세요 13 2023/12/30 6,481
1533627 마그네슘이나 멜라토닌 구입 12 ... 2023/12/30 4,124
1533626 유시민ㅡ결국 한동훈에게 부메랑이 되어 48 ㄱㄴ 2023/12/30 12,846
1533625 연말 시상식 재미없어요 13 .. 2023/12/30 4,832
1533624 서울에 톡스앤필스같은 공장형 저렴이 시술받을수있는 곳 추천부탁드.. 5 .. 2023/12/30 3,193
1533623 착각이길 바란다 .. 2023/12/30 2,221
1533622 시상식에서 가위바위보... 격 떨어지네요 8 . 2023/12/30 6,654
1533621 B형독감엔.. 타미플루.. 7 B형 2023/12/30 2,788
1533620 딸친구의 용돈자랑 14 k 2023/12/30 8,071
1533619 미국주식 마지막 날인데 떨어지네요 ..... 2023/12/30 2,792
1533618 김의성이 이선균을 보내며 sns에 쓴 글 16 .... 2023/12/30 14,136
1533617 직장에서의 녹취 6 2023/12/30 2,974
1533616 이선균 협박녀 얼굴 공개했네요. 48 천벌받길 2023/12/30 30,045
1533615 아래 ㅡ업소중독 불륜남 (명예한남들인지 정치적 지령인지) 5 업소중독 2023/12/30 3,576
1533614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한건 그들이죠 7 기막힌다 2023/12/30 1,446
1533613 2시간 고민하다 이제 라면 먹었어요 7 ... 2023/12/30 1,899
1533612 태세계에서 기안 보고 감동 받았던 장면 7 .... 2023/12/30 6,321
1533611 태몽.. 다른 사람이 대신 꿈을 꾸는 경우.... 2 태몽 2023/12/30 2,224
1533610 마지막 가족 모습에 눈물이 쏟아지네요.. 14 .. 2023/12/30 10,090
1533609 sbs 연기대상 끝난 후, 엔딩화면 보셨나요??? 6 zzz 2023/12/30 9,579
1533608 윤석열,한동훈이 김건희를 방탄하는 이유 15 김건희방탄 2023/12/30 5,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