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
'23.12.28 10:0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이런뉴스도 좀 그렇네요
내용은 당연하지만
'그래서 다들 검은옷 맞춘다!' 이런 뉴스요
2. ㅇㅇㅇ
'23.12.28 10:12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충분히 뉴스거리가 된다고 봅니다
누구라도 당할 수 있다는 실감이 느껴질 듯
3. ㅜㅜ
'23.12.28 10:20 PM
(211.176.xxx.219)
-
삭제된댓글
연예인이라 타겟이 되었고 연예인이라 죽었죠
4. 오이다
'23.12.28 10:54 PM
(125.185.xxx.9)
저기요....저만하면 대한민국 연기사에 큰 족적을 남겼죠...
5. ......
'23.12.28 10:55 PM
(118.235.xxx.209)
불명예스럽게 죽은 사람때문에 그렇게 할 필요까지 있나 싶네요.
누가보면 대단한 희생한줄
6. ...
'23.12.28 10:56 PM
(106.102.xxx.11)
-
삭제된댓글
다시 준비 못해서 화려한 색 입는 배우들 있더라도 비난하지 맙시다
7. ᆢ
'23.12.28 11:17 PM
(1.252.xxx.126)
1년동안 모든 열정을 다해 작품에 임한 배우분들이
사생활 관리못한 유명배우때문에 모두 검은 드레스와 턱시도라니ᆢ
정말 힘든 숙제를 주고갔네요
누군가 레드컬러 드레스라도 입고오면 난리나겠어요
어렵네요
8. 살아있을때
'23.12.28 11:20 PM
(223.38.xxx.78)
목소리 한번을 내지...
무슨 드레스코드..
하여튼
9. …..
'23.12.28 11:26 PM
(112.152.xxx.128)
동료들이고 저들중 누구라도 저리될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라면 너무 분노할듯.
뭐라도 하고싶고 목소리 내고싶을듯해요.
블랙 드레스코드도 좋고
수상소감으로 의식있는 저항의 한마디도 좋고
불참으로 표현도 좋으니
동료들이라도 뭐라도 소리를 내고 압박해서
이런 불공정 수사 고문 추정수사 압박수사로인한 살인!!
사라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대한민국 배우들 응원합니다.
10. 죄다
'23.12.28 11:45 PM
(118.235.xxx.2)
검은옷맞추고 조용히 지나가긴들..
11. 참
'23.12.28 11:47 PM
(99.228.xxx.143)
연예인이란 이유로 저렇게 난도질당하고 일순간에 매장 됐는데 다른 연예인들이 무슨 강베짱으로 목소리를 내요? 뒤에서는 다들 한탄할겁니다. 제일 만만한게 연예인이라 시선돌리기목적으로 뻑하면 마약이네 세금탈루네 한명씩 잡아 조지는거 다 알잖아요?
정부 욕할것도 못되는게 국민들이 거기에 제일 반응하니까요. 누구하나 던져주면 신나게물고뜯고 하잖아요. 사실여부는 둘째고 물고뜯고 하다가 나중에 무혐의나도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인이 어떻게 재기하나요. 이선균은 잡혀갔을때 그냥 사망선고 내려진거에요.
제가 동료연예인이면 현사태가 정말 처참할듯요. 검은드레스 입을만하죠.
12. ㅇㅇ
'23.12.29 12:17 AM
(76.150.xxx.228)
큰 족적을 남긴 대배우 맞음.
해외에서 팬들이 울고있음.
13. 검정 드레스
'23.12.29 12:19 AM
(175.213.xxx.18)
같은 동료연예인이라면 검정, 흰색 정도는 무난 할것 같은데 빨강색이나 너무 화려하면… 애도하는 분위기에 표날것 같다 아무 생각 없는 연예인으로…
14. 오버
'23.12.29 12:43 AM
(110.70.xxx.236)
-
삭제된댓글
1년동안 모든 열정을 다해 작품에 임한 배우분들이
사생활 관리못한 유명배우때문에 모두 검은 드레스와 턱시도라니ᆢ222222
너무 화려하지만 않으면 되겠죠
시상식에서 그 이름 언급도 하지 마세요 또 뭔 꼬투리 잡아 악플 다는 네티즌이란 탈을 쓴 저질 정치병환자들이 물어뜯으니까요
15. ㅇㅇㅇ
'23.12.29 1:40 AM
(49.230.xxx.106)
이선균때문이기도하고 왜 연옌이 항상 밥이 되어야 하나에 대한 시위라고 보자구요.
16. Dd
'23.12.29 4:18 AM
(73.83.xxx.173)
진짜 사생활이 난장판이어서 걸릴 줄 알았다고 생각했다면 이런 분위기가 아니겠죠
억울함을 아는 거예요
또 누구든 당할 수 있다고 그게 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요
그거 연예인이 동네 북입니다
쉽게 선동되는 대중을 적절히 이용하고 있어요
박정희 때부터.. 연예인 탄압이 그리 달라지지 않았어요
17. 음
'23.12.29 8:17 AM
(110.15.xxx.207)
불명예스럽게 죽은 사람때문에 그렇게 할 필요까지 있나 싶네요.
누가보면 대단한 희생한줄2222222222
18. ᆢ
'23.12.29 8:31 AM
(115.138.xxx.231)
여보세요,윗님
희생된거 맞아요.
19. ...
'23.12.29 8:58 AM
(211.226.xxx.119)
희생된게 아니라니...
희생의 뜻을 잘못이해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희생된거 맞아요
20. ㄱㄴㄷ
'23.12.29 9:13 AM
(210.222.xxx.250)
희생된거 맞아요222222222
21. ㅇㅇ
'23.12.29 9:25 A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
불명예스럽게 죽은 사람때문에 그렇게 할 필요까지 있나 싶네요.
누가보면 대단한 희생한줄333333
고인이 된 후에 정치적으로 이용하는데 희생되고 있지요
22. ..
'23.12.29 11:19 AM
(125.186.xxx.181)
주검이 발견된 곳이 무명시절을 지낸 곳이고 아내와 처음 만났던 곳이라던데 어쩌다 그런 사람들과 엮였던 걸까요. 안타까워요. 결혼 전 식당에서 전혜진과 다정하게 밥 먹고 있던 장면을 본 게 엊그제 같은데....
23. 씁쓸
'23.12.29 11:58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자기관리 못한 연예인은 언론에 또 다른 세력에
언제든 이용당하는게 문제겠죠.
잔돈건이 가방돌이 한 것만 봐도
지금 사건이 최악인 경우에 해당되는것이고요.
국민들은 정의롭지 못한 현실에 분노하는것이고
24. ㅇㅇ
'23.12.29 12:37 PM
(112.147.xxx.149)
국장때 구찌 뒤풀이가던 것들이 이러는거 우습네요
25. 애도
'23.12.29 1:59 PM
(185.244.xxx.24)
희생된거 맞아요 3333333
26. ㅁㅁ
'23.12.29 2:07 PM
(211.62.xxx.218)
사생활에 문제있으면 저렇게 당해도 됩니까?
힘없는 연예인 하나 족쳐서 국민들 바보만들려는 이 비열한 &₩#@%
27. 아직도
'23.12.29 5:47 P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영화로 드라마로 행복을 줬던분 오래 기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