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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질문) 외짝교우인데요~

aa 조회수 : 1,185
작성일 : 2023-12-28 18:23:08

혼배성사는 같이 받았지만

남편은 세례도 안받은 사람입니다

외짝교우인데 

부부사이든 삶에서든 위기가 있을때마다 

저는 신앙으로 극복하고

예수님 말씀처럼 남편을 대하려 노력합니다

그런데 남편은 너무나도 세속적으로 생각하다보니

결론도 너무나 현명하지 못한 쪽으로 나구요...

남편이 교리를 받고

같이 ME도 갔으면 좋겠는데요

강압적으로 하면 튕겨나가는 거 저도 알고있습니다

때가 있다는데..

저희 엄마도 외짝교우였는데

아버지가 성당문에 스스로 걸어들어가신건

엄마가 암 걸린 이후였어요...

그런 때를 기다려야할까요? 

권유로는 쉽지않은 과정일까요? 

IP : 210.205.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8 6:25 PM (49.171.xxx.187)

    종교는 강요하지 않는거로 ...

  • 2.
    '23.12.28 6:36 PM (115.21.xxx.157)

    저도 외짝교우인데 강요할 생각은 한번도 안했봤어요
    종교는 강요해서 될 부분이 아닌것같아요

  • 3. ..
    '23.12.28 6:44 PM (223.39.xxx.26)

    강요는 하지않는게
    저는 교우인데 ME활동은 별로였어요.

  • 4. 그냥
    '23.12.28 6:59 PM (14.55.xxx.44)

    원글님이 남편 마음이 움직이실때를 기다리셔야 할듯... 저도 오래 혼자 다녔는데 아이들 자라나니 저절로 왔어요. 근데 마음으로는 천주교 신자였다고 해요.
    ME는 부부라면 한번은 받는게 좋아요.
    외짝이든 무종교인이든 상관없으니 ME 주말 다녀오시면 좋을겁니다. 저희도 주말 다녀오고 지금껏 잘살고 있거든요

  • 5. ....
    '23.12.28 7:06 PM (117.111.xxx.147) - 삭제된댓글

    강요보다 남편분 마음이 움직이셔야 할 거예요.
    남편 분 위해 기도많이 해주세요.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주님 품안으로 불러주시는 날이 오지 않겠어요.

  • 6. ㅇㅇ
    '23.12.28 7:21 PM (73.83.xxx.173) - 삭제된댓글

    믿음이 있어 행복하고 평화롭고 든든한 좋은 점들을 보여주는 게 권유하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저는 어릴 때 알았던 몇몇 모범적인 기독교인 덕분에 믿음을 갖게 되었어요.
    반면 제 지인과 친척 중 정말 열심인 신자들 계신데 밖에선 전도하고 봉사하지만 막상 가족들은 전도하지 못한 경우들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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