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재밌기도 했는데,
뒤로 갈수록 왜저렇게 장미호가 밉상인가요?
살인자든 아니든 애아빠인데 저럴 일인가요?
그리고 오유진이 워낙 나쁜여자로 나오니까 그냥 벌받는 느낌이고 주위 사람들을 저렇게 괴롭히니 벌받았구나 이런느낌이라서요.
착한여자가 아니라 장미호가 하는게 다 별로여 보여요.
여기서 죽은 유진이가 바라는건 아이들은 아빠가 키우는거 아닐까요?
처음엔 재밌기도 했는데,
뒤로 갈수록 왜저렇게 장미호가 밉상인가요?
살인자든 아니든 애아빠인데 저럴 일인가요?
그리고 오유진이 워낙 나쁜여자로 나오니까 그냥 벌받는 느낌이고 주위 사람들을 저렇게 괴롭히니 벌받았구나 이런느낌이라서요.
착한여자가 아니라 장미호가 하는게 다 별로여 보여요.
여기서 죽은 유진이가 바라는건 아이들은 아빠가 키우는거 아닐까요?
혈압오르는 드라마죠
근데 마지막줄은 드라마 끝까지 보시면 알아요. 큰일 날 말이라는 걸
헐.
엄마 죽인 아빠가 아이들 키우는게
죽은 엄마가 바라는거라고요?
사이코드라마 찍어요?
그래요?
15화 보고 있는데 강도준도 피해자 같은데...
또 뭔가 있나보네요
끝까지 고고
그래도 중간이 요상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