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북소리를 듣고 오니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장군이 우리를 독려하고 계십니다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노량앞바다 왜군을 섬멸하며 북치는 부분에서 가슴이 뜨거워지더군요. 여전히 그 북이 뜨겁게 울리는 상상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