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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생활비 드리고 있어요

부모님 조회수 : 9,220
작성일 : 2023-12-28 13:59:19

시부모님 생활비를 매달 자동이체로 드리고 있어요

노총각 시동생과 반씩 하는데

매달 몇십만원이 살림하는 입장에서는 작지 않습니다

지방에 아파트와 농지 작은거 시부모님 재산 있으시고, 금융자산도 좀 있지 싶어요

자기들끼리만 알고 며느리인 저에게는 아무것도 오픈 안해서 시부모님 정확한 자산은 모릅니다

남편에게 주택연금 받아 쓰시다가 혹시 남으면

시누이까지 자식들 균등 상속받으면 되고

혹시 100세까지 사셔서 주택연금도 다 받아쓰시고 무일푼 되면 그때 매달 생활비, 의료비 드리자고 제안했습니다

세무사 유투브 보다가

나중에 상속세로 다 내야 하니

자식들이 돈 드리지 말고

부모님 재산 부모님이 쓰시는게 낫다고 하던데요

시가 사람들은 긍정하지 않네요 ㅠ

제 제안이 불합리한가요?

 

참고로 제 친정 아버지는 만나면 자식들에게 당신 카드 주십니다

손주들 용돈도 많이 주시고

당신 돈 열심히 쓰시거든요

매달 드리는돈도 없고요

IP : 223.62.xxx.11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정도
    '23.12.28 2:00 PM (14.32.xxx.215)

    재산은 상속세가 없을것 같아요

  • 2. 남편
    '23.12.28 2:01 PM (175.223.xxx.197)

    번돈으로 주라 하세요. 님돈에서 쓰지 말고
    각자 부부 경제권 분리 하는게 현명한것 같아요.
    그리고 시누도 내야죠 왜 시누는 빠지나요?

  • 3. 최소
    '23.12.28 2:02 PM (116.122.xxx.232)

    일인당 오억은 넘어야 상속세 낼걸요.

  • 4. 100세
    '23.12.28 2:03 PM (175.223.xxx.105)

    넘어 무일푼 되면 지금도 빠듯하다면서 퇴사후 님네도 돈 나올구멍 없는데 뭘로 드린다는 얘긴지요?

  • 5. 자기 번 돈
    '23.12.28 2:04 PM (203.247.xxx.210)

    각자 쓸 수 있는 부분이 필요

    그리고 분담은 아들딸 공평하게

  • 6. 원글
    '23.12.28 2:06 PM (223.62.xxx.119)

    지금 자동이체 하는걸 적금을 들고 시부모님몫으로 안건드리면 되지 싶어서요 나중에 필요시 그 돈 시부모님께 쓰면 되겠구요
    시누는 안내는데 나중에 균등상속 불공평해 보여서요

  • 7. .....
    '23.12.28 2:07 PM (118.235.xxx.161)

    시집에만 주지 말고 친장에도 똑같이 드리세요.
    안받으시겠지만 드리는척 하면서 따래 모아두기라도 하세요.
    그래야 덜 억울하고 양가에 들어간 돈 때문에 쪼들려봐야
    남편도 깨닫는게 있을 테니까요.

  • 8. 원글
    '23.12.28 2:07 PM (223.62.xxx.119)

    시누가 노총각 동생을 집사처럼 부리고
    오빠인 제 남편 포함해
    친정일을 쥐락펴락 하는 이상한 구조입니다

  • 9. ...
    '23.12.28 2:08 PM (219.255.xxx.153)

    한달에 얼마 드리나요?

  • 10. 적금
    '23.12.28 2:09 PM (175.223.xxx.32)

    든다고요??? 몇십도 부담 스럽다면서 적금들어 드린다는말 님같으면 믿어지세요? 시누도 같이 내고 같이 상속 받자 하세요

  • 11. ㅇㅇ
    '23.12.28 2:09 P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딸있는집은 그렇더라고요
    결국 아들돈으로 살고 죽으면 딸은 받고

  • 12. 시누
    '23.12.28 2:10 PM (210.96.xxx.10)

    시누 웃기네요
    본인은 돈도 안내면서 오빠 동생 부려먹으며 효도행색 큰소리 치네요

  • 13.
    '23.12.28 2:10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보태준 돈은 공평했나요..

  • 14. 형편것
    '23.12.28 2:11 PM (39.7.xxx.46)

    하는거지 친정 가난해 생활비 드리는데 남편이 우리 집도 주자 똑같이 쪼들려 봐야 니가 정신 차린다 하는집 있나요?
    82쿡 보면 처가에 더줘라 하고 몰래 더준다는 글만 있던데
    자기집은 돈 많다나,ㅋ

  • 15. 엥?
    '23.12.28 2:12 PM (223.33.xxx.234) - 삭제된댓글

    119.198.xxx.
    딸 있는 집은 그렇다고요?
    보통 딸이 수발 다 들고
    남자형제들은 뒷짐지고 있다가 재산 다 퍼주는게 훨씬 일반적이지 않나요?

  • 16. 엥?
    '23.12.28 2:13 PM (223.33.xxx.234)

    119.198.xxx.
    딸 있는 집은 그렇다고요?
    보통 딸이 수발 다 들고
    남자형제들은 뒷짐지고 있어도 아들한테 재산 다 퍼주는게 훨씬 일반적이지 않나요?

  • 17. 지도
    '23.12.28 2:13 PM (116.34.xxx.24)

    그런 시누있어요
    차이점은 제 시누는 돌싱 온갖 돈 재화를 시부모 (지 친정)
    다 갖다 바치면서 오빠동생부부 거덜내기

    덕분에 기고만장 시부모 다 받아먹다 탈남
    며느리인 저와 동서가정 파탄 직전
    결혼때도 빚2천에 처가집 경제에 기대는 수준인데
    피땀눈물로 부부 자력 집 장만과 동시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돈 가져가대요

    저는 의절했어요
    그 시누 그 뒤에 웃는 시모구조 못바꿔요

  • 18. 원글
    '23.12.28 2:14 PM (223.62.xxx.119)

    결혼때 시댁에서 받은것 전무해요
    마이너스 통장 들고 사택에서 시작해
    열심히 살았고 지금은 내집 갖고 삽니다
    받은게 없으니 부채의식은 없구요
    어르신들에게 인색할 생각은 없고
    자식 도리 하는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 19. 돈버는
    '23.12.28 2:28 PM (175.223.xxx.224)

    남편이 드리겠다 하면 끝 아닌가요? 안드릴 려고 요리 조리 수쓰는거 남편 눈에 안보일까요?&

  • 20. 그게
    '23.12.28 2:31 PM (210.96.xxx.10)

    절세 원칙적으로 하면 용돈 안드리고 시부모님 돈 다 쓰시고 가시게하는게 합리적이지만
    당신들께서 먼저 제안하지 않으시는 이상
    자식이 먼저 말하기는 어려운거 같아요

  • 21. ㅇㅇ
    '23.12.28 2:32 PM (119.69.xxx.105)

    원글님 생각이 합리적이긴 한데
    노인들은 자기돈 까먹는거 불안해하고 자식한테 생활비 받는걸
    뿌듯해 하죠
    효자 자식 둔 보람이라 생각해서요

    원글님네랑 시동생이 생활비 끊으면 시부모님이 자기돈 꺼내서
    살수밖에 없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울거에요
    자식들이 독하게 굴어야하고 부모님도 크게 섭섭해 할테니까요

  • 22. 며느리 입장
    '23.12.28 2:39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노후에 많이들 요양원 요양병원 들어가서 사실 수 밖에 없는 시기가 오잖아요
    정작 그 때 시누들이 비용을 전혀 안 낸다고 불평인 며느리들 얘기 들었어요
    시누들은 전화해도 형제네 연락도 안 받는다고...(돈 부담 때문에 피하는 것 같다는...)
    자기들도 애들과 살기 빠듯한데 그래도 남편과 시동생이 부담한다는데 두집 다
    월급쟁이라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힘든 살림에 당연히 부담되는데 아들들만 그 책임 떠맡고 있다더라구요
    이미 그 전에 시어머니가 대학병원에서 큰 수술 2번하고 입원하고 병원비도 많이 나왔었대요
    모든 비용은 아들들만 다 내는 상황이구요
    며느리들은 시누들이 분담만 해줘도 덜 부담될텐데 안 그런 것에 대해 불만 많더라구요
    며느리들 입장도 이해가 가요

  • 23. 00
    '23.12.28 2:39 PM (220.121.xxx.190)

    몇백 아니고 몇십만원이면.. 그냥 없는 돈으로 생각하시는게
    마음이 편할듯 합니다

  • 24. ㅁㅁ
    '23.12.28 2:40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집두고 왜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는지 모르겠어요
    보통은 자식들 주택연금못들게 한대요
    생활비주지도 않는것들이 집은 남겨 지들 달라한다구요

    님 생각이 가장 현명인데
    쥐락 펴락 그 손아귀에 안놀아나는것도 내 능력이라고 봅니다

  • 25. 며느리 입장
    '23.12.28 2:41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노후에 많이들 요양원 요양병원 들어가서 사실 수 밖에 없는 시기가 오잖아요
    정작 그 때 시누들이 비용을 전혀 안 낸다고 불평인 며느리들 얘기 들었어요
    시누들은 전화해도 형제네 연락도 안 받는다고...(돈 부담 때문에 피하는 것 같다는...)
    자기들도 애들과 살기 빠듯한데 그래도 남편과 시동생이 부담한다는데 두집 다
    월급쟁이라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힘든 살림에 당연히 부담되는데 아들들만 그 책임 떠맡고 있다더라구요
    이미 그 전에 시어머니가 대학병원에서 큰 수술 2번하고 입원하고 병원비도 많이 나왔었대요
    모든 비용은 아들들만 다 내는 상황이구요
    며느리들은 시누들이 분담만 해줘도 덜 부담될텐데 안 그런 것에 대해 불만 많더라구요

  • 26. 원글님 불만...
    '23.12.28 2:43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시누는 안내는데 나중에 균등상속 불공평해 보여서요"

    원글님 불만도 이해가 가요

  • 27. 원글님 불만...
    '23.12.28 2:45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에게 인색할 생각은 없고
    자식 도리 하는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시누는 안내는데 나중에 균등상속 불공평해 보여서요""
    이런 원글님 불만도 이해가 가요
    원글님 입장이라면 불공평하게 느껴지겠죠

  • 28. 원글님 불만...
    '23.12.28 2:57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에게 인색할 생각은 없고
    자식 도리 하는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시누는 안내는데 나중에 균등상속 불공평해 보여서요""
    이런 원글님 불만도 이해가 가요
    원글님 입장이라면 불공평하게 느껴지겠죠

    원글님 같은 경우 여럿 봤어요
    시어머니 병원비와 노후 생활비를 아들들만 모두 부담하는 집들 (시누들은 안 낸대요),
    혹은 잘난 아들 하나가 부모님 생활비를 20년 이상 거의 다 부담하는 집들...

  • 29. 원글님 불만...
    '23.12.28 3:01 PM (110.10.xxx.120)

    "어르신들에게 인색할 생각은 없고
    자식 도리 하는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시누는 안내는데 나중에 균등상속 불공평해 보여서요""
    이런 원글님 불만도 이해가 가요
    원글님 입장이라면 불공평하게 느껴지겠죠

    원글님 같은 경우 여럿 봤어요
    시어머니 병원비와 노후 생활비를 아들들만 모두 부담하는 집들 (시누들은 안 낸대요),
    아들들도 형편 넉넉하지 않은 월급쟁이라는데 며느리들이 시누들에 대한 불만이 크죠
    혹은 잘난 아들 하나가 부모님 생활비를 20년 이상 거의 다 부담하는 집들...
    부모님은 생활 형편이 기울어진 경우에요

  • 30. 차라리
    '23.12.28 3:02 PM (14.55.xxx.86)

    시누이에게 생활비 부담하라고 하세요
    상속세 나올 재산은 아닌것 같으니 설득력 없고요

  • 31. 등기부
    '23.12.28 3:04 PM (211.234.xxx.228)

    등기부라도 떼어보지 않는 한...
    쓸 돈이 없는 상황일 수도 있어요.......

  • 32. ㅜㅜ
    '23.12.28 3:08 PM (211.58.xxx.161)

    나중에 상속받을때 형과 님네가 드린 용돈까지 계산해서 받아야지요
    그러니 용돈은 꼭 계좌로 드리시고 시누이한테 얘기하세요
    지금같이 드리던지 아니면 상속받을때 계산한다고
    근데 그리얘기하면 엄마꼬셔서 그나마있는재산 몰래 지가 다 써버릴거같네요

  • 33. 바람소리2
    '23.12.28 3:23 PM (223.32.xxx.98)

    시가일은 엄청난거 아니면 발빼는게 현명해요
    니들끼리 지지고 볶으라고요

  • 34. 살아보니
    '23.12.28 3:31 PM (175.120.xxx.173)

    시가 재산에 내가 입대서 결과를 얻는게 없을 것 같지 싶네요.
    내가 쌈닭이 아닌이상.
    남편 의견이 중요하겠지요.

  • 35. 연금 몇푼이네요
    '23.12.28 4:27 PM (121.134.xxx.136)

    몇억짜리도 안될 시골집으로 무슨 연금을 바라나요? 빌라도 대출 잘 안나와요, 들은 풍월로 집안 풍파 일으키지마세여

  • 36. ㅇㅇ
    '23.12.28 4:40 PM (49.175.xxx.61)

    몇십만원이 정확히 얼마인가요? 2,30만원이면 참고, 50이상이면 한마디 할거같아요

  • 37. .....
    '23.12.28 5:53 PM (110.13.xxx.200)

    시누는 자식 아닌가요?
    왜 돈낼때는 쏙 빠져요. 우리집 시누랑 똑같네요.. ㅉㅉ
    남편통해 시누도 얼마라도 내라고 말해보세요.
    지방아파트 얼마짜린지 모르지만 솔직히 시동생까지 잇으니
    남편 생각이 있어야 그것도 설득이 될거 같네요.
    참 양가 수준이 이렇게 다르니 짜증날거 같네요.

  • 38. ...
    '23.12.28 6:58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상속세 우려할 재산 아닐 것 같아요.

  • 39.
    '23.12.28 7:06 PM (220.88.xxx.6)

    주택연금 예상금액 뽑아보세요 홈피에서 쉽게 되요 그리고 주택가격넘게 타도 돌아실때까지 계속 나오는거예요
    백세넘는다고 다 받아쓰게된다던가 돈 안나온다 그런 게 아닙니다

  • 40.
    '23.12.28 11:51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왜 시누는 안 내나요
    님도 보내지 마세요
    머라 하면
    시누가 내면 낸다고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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