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 받기도 전 자기가 수치스라우니 그런 선택한 걸 명단에 슬쩍 끼워 넣는거 어이 없네.
아직도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고 부르는 모지리들인가?
꽃다운 젊은이를 늙은 시장이 희롱한 걸 쉴드 치고 미화 시키는 건 참 역겨운 일이네
경찰 수사 받기도 전 자기가 수치스라우니 그런 선택한 걸 명단에 슬쩍 끼워 넣는거 어이 없네.
아직도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고 부르는 모지리들인가?
꽃다운 젊은이를 늙은 시장이 희롱한 걸 쉴드 치고 미화 시키는 건 참 역겨운 일이네
참 역겹습니다
온갖 범죄자들 쉴드치는 거 역겹네요.
윤통 지지자들은 최소한 김건희 쉴드는 안치던데..
이 때다 하고 다 나와서 남의 죽음까지이용해 쳐먹네
노통 노회찬 박원순 이선균 다 각개사안인데
참 이때다...하고...
꽃다운 젊은이를 희롱??
동영상이나 주위 증언과 증거들을 보면 누가 희롱하고 성추행을 했는지 확연하게 드러 남.
근데 노랑머리 요즘 뭐하시나...?
꽃다운 젊은이를 희롱??
동영상이나 주위 증언과 증거들을 보면 누가 희롱하고 성추행을 했는지 확연하게 드러 남.
근데 노랑머리 요즘 뭐하시나...?22222222
카악
근데 노랑머리 요즘 뭐하시나...?222222222
그리고 원글이 진짜 더럽게 역겹네요.카악퉤
그냥 숟가락 얹고보는거죠
그짝은 뭐 그게 원툴이라
원글 역겹네요. 글이 너무 추해요
원글이 추하기는. 머리색이 노란색이면 성추행해도 된다는 사상이 더 더럽고 역겨운데?
콜걸 쉴드 안한다는 말
굥가가 술끊었다..라는게 더 쉬울 듯
노랑머리가 누군지도 모르고 나불대는거보니 실소나오네ㅋㅋ그 유명한 노랑머리를 모르네ㅋㅋ
175.192.xxx.157)
원글이 추하기는. 머리색이 노란색이면 성추행해도 된다는 사상이 더 더럽고 역겨운데?
박원순 이년 나와! 새로운 버전인건가? ㅋㅋㅋㅋㅋㅋ
하
정말로
가야할 년 놈들은 멀쩡히있고
그 추종자들이 쓰레기를 내밷는 요즘
세상이 망해가고있지
가래뇬이 죽으면
쉴드는 안나올거임
그러나 그것들은 부끄러움을모르니 그럴일이없지
노랑머리 누구인지 모르나봐,,,,,,,,,,,,,,,
어따비교하나요.
진짜
어따 끼워팔기에요?
수사도 안했는데 웃기네요
노무현, 박원순, 노회찬, 조국, 이선균
모두 니들 희생물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습꽈?
개검공화국 수호하겠다고 토착왜구 다 튀어 나왔네요.
이딴글 글 올리며 자괴감 안 드는 거 보니
원글 같은 저질들 안 보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많이 본 IP네
세상에 노렁머리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박원순을 입에 올리나
짜증나네 정말
어디서 박원순 시장을 욕하나.
언론이 흘린 검찰발 피의사실 제보자 한쪽 주장을
아직도 사실이라고 확신하나?
재판부는 " 피해자는 2020년 5월 15일 경부터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사실을 진술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주요 내용은 '고 박원순 시장 밑에서 근무한지 1년 반 이후부터 야한 문자, 속옷차림 사진 등을 보냈고', '냄새가 맡고 싶다', '오늘 몸매가 멋있다', '사진 보내달라' 등의 문자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또 "2020년 2월 경 '섹스를 알려주겠다'고 했고, 다음날 남성과 여성의 성관계를 줄줄이 얘기했다. '섹스를 알려주겠다, 만나자, 오겠다, 이제는 같은 부서가 아니니 들키지 않고 몰래 더 편하게 만날 수 있잖아'라고 했다"고 문자도 덧붙였다.
재판부는 또 박 전 시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2020년 7월 9일 전후에 "박 전 시장이 서울시 특보에게 '피해자와 문자를 주고받은 것이 있는데, 문제를 삼으면 문제될 소지가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극단 선택을 한 당일에는) 특보에게 ‘아무래도 이 파고는 내가 넘기 힘들 것 같다’라는 텔레그램을 보냈다"고 밝혔다.
김재련 변호사는 "'문제 삼으면 문제될 소지가 있다, 이 파고는 내가 넘기 힘들 것 같다,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 망인의 생각이 담긴 이 문장들이 많은 해석을 요구하는 난해한 문장들인가?"라며 "피해자의 피해사실을 인정하는 객관적 자료들이 명백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 피해자는 2020년 5월 15일 경부터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사실을 진술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주요 내용은 '고 박원순 시장 밑에서 근무한지 1년 반 이후부터 야한 문자, 속옷차림 사진 등을 보냈고', '냄새가 맡고 싶다', '오늘 몸매가 멋있다', '사진 보내달라' 등의 문자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또 "2020년 2월 경 '섹스를 알려주겠다'고 했고, 다음날 남성과 여성의 성관계를 줄줄이 얘기했다. '섹스를 알려주겠다, 만나자, 오겠다, 이제는 같은 부서가 아니니 들키지 않고 몰래 더 편하게 만날 수 있잖아'라고 했다"고 문자도 덧붙였다.
재판부는 또 박 전 시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2020년 7월 9일 전후에 "박 전 시장이 서울시 특보에게 '피해자와 문자를 주고받은 것이 있는데, 문제를 삼으면 문제될 소지가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극단 선택을 한 당일에는) 특보에게 ‘아무래도 이 파고는 내가 넘기 힘들 것 같다’라는 텔레그램을 보냈다"고 밝혔다.
133.32.xxx.11
당신은 어디서 신문기사 베껴왔는 지 본인이 기자인지 모르지만
사실관계 왜곡하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 비서가 주장한 박시장이 보낸 문자와 사진들은 텔레그램으로 보내진 것
다 지워져서 증거자료로는 제출 못했어.
사진 한 장과 비서의 진술..... 박시장이 자신의 카톡이나 텔레그램의 이미지 사진은
아저씨 속옷 소위 골목길 노인들이 입고 앉아있는 넌닝구 차림이지.
집에 가서도 넌닝구 차림이고 비서들에게 새벽에도 업무 지시문자 보내는 걸로
유명해서 영상통화하면 속옷차림을 볼 수도 있었겠지.
박원순의 직접 행위로 지목된 6가지
1. 셀카 밀착--반대로 여자가 박 시장의 팔을 끼고 찍은 사진도 있어.
2. 무릎 입술 접촉
3. 내실에서 포옹 강요
4. 텔레그램 문자와 속옷 사진 전송
5. 전보 불승인
6, 혈압체크 및 성희롱 발언
이 중물1, 2, 3의 물적 증거는 없고 의 여자의 진술만 있지.
텔레그램은 문자를 지우면 복원할 수 없고.
피해자가 2020년 5월 이후로 박시장으로부터 받은 피해사실을 진숳하기 시작했는데
이미 4월부터 시장실 다른 비서실 직원인 또 다른 가해자로부터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때이라 시기적으로 중첩되는 것이 있지
어쨌든 여성계는 피해자의 진술을 무조건 사실로 믿어야하고 믿는다고 했지.
왜? 스스로 수치스러운 일을 벌릴 이유가 없다고.
그래서 모두 피해자의 편이 되었지.
텔레그램으로 보낸 문자가 남았다면 증거가 되었겠지만 공교롭게도...
사진은 박시장의 넌닝구차림... 그리고 피해자의 진술..
판사가 박시장의 성추행의 근거로 삼은 것은 피해자를 상담했다는
정신과의사의 심리상담 보고서였다.
인권위는 박시장이 부적절한 메세지, 사진, 이모티콘을 보내고
네일아트한 손톱과 손을 만진 행위를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발표했다.
판사가 정신과의사의 심리보고서를 통해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인권위가 성희롱이라고 발표하니 언론은 미친 듯이 써댔고
박시장은 성추행범이 되었다.
증거는??? 물으면 이차가해가 된다.
박시장은 스스로 성추행범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해야하는데
언론과 여론과 인권위, 여성계 중 아무도 그의 말을 들어주거나
최소한 사실관계를 따져보려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떠난거다.
죄가 있으면 벌 받아야한다.
그러나 증거원칙주의를 우선시하는 재판에서
피의사실을 언론이 확대 재생산하고 대중의 여론 재판이 먼저 열리면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해 보호받아야할 피의자의 억울함은 어디에 호소해야하나..
이선균은 찌라시같은 언론과 여론 재판에 밀려 너무 억울하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사기협박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경찰에 고발했는데 이렇게 자기만 범죄자로
몰려 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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