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회 생활하면서 약간의 미묘한 감정을 느낄때가 있긴한데
그래도 정상인(?)이니깐 다시 되새기며
그리고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데..
어쩌다 그렇게 선을 넘겨버린다고 치더라도
전 술집녀의 녹취록 들으니 상상이상이더라구요
"내가 유부남을 만났지만 이선균은 외도를 많이 안해본것같다..."
그냥 너무 다양하고 각자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많지만
생각하는게 저렇게 다를수가 있을까?
도덕적으로 무너지면 사실 부끄럽고 민망하고 말도 못뱉어 낼것같은데
아주 뻔뻔하게 대화하는 여자들을 보니.....
아...... 외도나 불륜은 정말 생각 그 이상으로
미췬 ** 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