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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씨 사망에 우울해지네요

ㅇㅇ 조회수 : 7,547
작성일 : 2023-12-27 21:00:16

근무중에 이선균씨 사망소식을 듣고도 

일하느라 바빠서 하루종일 아무생각못하다가

집에 오는 지하철에서 이선균으로 유투브를 검색해서 1시간을 쭈우욱 봤는데 

너무 가련하고 가슴아프더군요

제가 바오가족을 다 좋아하는데

빠지지 않고 영상을 봅니다.

곰돌이들은 워토우 한조각에 행복해하고 

 당근만 주면 너무 행복해하던데

그런 동물들의 사랑스럽고 단순한 행복을 보면서

인간이란 참 복잡하고 만족을 모르는 존재구나 싶더라고요

모략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살의를 가지고.......................

인간은 태생부터 선하지가 않다라고 느껴져요

그나마 도덕성과 윤리의식으로 악의를 덮고 살아가는 존재랄까요

좋아하는 드라마 다시보기가 취미인데 아저씨를 앞으로 다시볼수있을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참 중후하고 매력적인 배우였는데 그 목소리와 모습을 다시볼수없다는것에

우울해집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평안하시길 빕니다.참 멋진배우가 갔어요

 

IP : 58.29.xxx.3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2.27 9:01 PM (1.233.xxx.223)

    참 좋은 배후를 잃었죠ㅠㅠ

  • 2. 슬프고
    '23.12.27 9:03 PM (218.39.xxx.130)

    화나고 분노가 치밉니다.

  • 3. 진짜
    '23.12.27 9:04 PM (58.120.xxx.143)

    참 좋은 배우를 잃었어요.. ㅠ.ㅠ

  • 4. ..
    '23.12.27 9:06 PM (1.233.xxx.223)

    배후라고 썼네
    배우라고 수정 할께요

  • 5.
    '23.12.27 9:07 PM (124.53.xxx.169)

    실감도 안나고 ..
    허망해서
    눈물도 살짝 나고
    거지같네요 진짜...

  • 6.
    '23.12.27 9:10 PM (1.240.xxx.202)

    별건 수사는 없어져야 해요.
    그냥 속상해서 동생이랑 술 마시는 중이예요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미는 안 봤지만 맘이 아피요ㅜㅠ

  • 7. 동감
    '23.12.27 9:13 PM (112.152.xxx.128)

    저도 너무 마음 이상하네요.
    가엾어요.
    한창 행복할때인 아가들과 재능있는 동료배우 부인.
    형제 부모 친구 선후배 다 어쩐데요.
    인간관계도 넓었던 것같고
    같이 늙어갈줄 알았던
    건너건너 아는 친구같던 배우였어요.
    너무 아깝네요.

  • 8.
    '23.12.27 9:13 PM (210.117.xxx.151) - 삭제된댓글

    https://twitter.com/BBCWorld/status/1739848071834390650

    해외에서도 많이 안타까워하네요
    19시간 조사 미쳤어요.

  • 9. 김주혁씨
    '23.12.27 9:19 PM (119.192.xxx.50)

    사망소식과 같은 충격이예요

    어떻게 이럴수가 ㅠㅠ

  • 10. 마음이
    '23.12.27 9:20 PM (118.235.xxx.212)

    아프고 슬퍼요.
    독하게 참아냈으면...
    참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우린 언제까지 이런 아픔을
    마주해야 될까요.
    비열한 것들 천벌받길 바랍니다.

  • 11.
    '23.12.27 9:24 PM (106.101.xxx.14)

    최진실도 죽인 것이 언론과 악플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래요.

  • 12. 저두
    '23.12.27 9:28 PM (46.126.xxx.152)

    넘 마음 아프고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선한 인상이 자꾸 아른거리네요..마약 했다는 말에 실망했던 게 미안해집니다

  • 13. ㅇㅇ
    '23.12.27 9:29 PM (116.42.xxx.47)

    자게에서 드라마 추천글 물을때마다 나저씨를 추천했는데
    드라마 안에서 이선균이 잠깐 부른 노래도 감성이 좋아
    종종 듣곤 했는데 마음 아픈 하루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 14. haneul
    '23.12.27 9:37 PM (190.210.xxx.144)

    이선균씨 그냥 견뎌내시지...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컸을까 싶네요. 유명인이라는 이름은 때로는 또다른 독이 든 성배군요.

  • 15. ...
    '23.12.27 9:59 PM (14.41.xxx.53)

    이런나라에 살다니 사는게 사는게 아니오.

  • 16. 저도
    '23.12.27 10:07 PM (121.129.xxx.115)

    같은 맘. 하루종일 우울해요 ㅜㅜㅜㅜ

  • 17. ..
    '23.12.27 10:21 PM (121.163.xxx.14)

    유명인의 죽음은
    베르테르 증후군을 만들 정도에요
    많이 우울하네요
    안 그래도 나락인데
    슬퍼요 많이
    이선균 뉴스 속 이선균의 얼굴도
    말할 수 없이 우울의 수렁에 빠져있더군요

  • 18. 도화선
    '23.12.27 10:42 PM (221.143.xxx.13)

    세상에 크리스마스이브날 19시간이나 조사를 했더라구요,

    온갖 부패를 저지르고도 뻔뻔한 것들은 잘만 사는데
    대체 연예인이 뭐라고 ..

  • 19. ㅜㅜ
    '23.12.28 12:29 AM (59.12.xxx.215)

    저도요.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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