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린건가요?
계절때문인지 내 설움때문인지
슬프네요
잘가요 그리고 이젠 아프지 않기를
누가 보면 좋은 일 하다 돌아가신 줄 알겠네요.
계절때문인지 내설움때문인지
너무 슬프네요
잘 버티지는...
아깝고 속상합니다 ㅠ
지금 쫄리죠
사람이 죽었잖아요.억울해했다잖아요.
118 235 님보다는 좋은일 많이하고 사람들한테 기쁨을 주고간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거구요
비극적인날 비아냥대는 글을 굳이 쓰는 이유가 뭘까 싶네요
118.235. 님이랑 상관없는 글에는 그냥 지나치세요.
정치글에나 댓글달고 노시던지~
살다보면 오르막 내리막 있는것을 ,,
내 목숨보다 소중한게 뭐있다고 그걸 져버렸나요
참 안타까운 사람이에요
잘가시오 이선균씨 ㅜ
무슨 좋은 일을 했을까요?
성매매범에 불륜남이라도 죽어버리면 안타까워요?
불륜과 성매매에 대한 경각심은 일으켜 줬는데
팬들은 그것마져도 감싸주나보네요.
이 상황을 마치 팬들이라고
글 쓰는 인간들은
검찰 똘마니들인가?
검찰 똘마니 맞는듯요
같이 돌 던져주지 않으니 그게 불만인가???
118.235
팬이라 감싸주는걸로 보는
댁의 상황판단력이 안타깝고 애석하오
먼 친척 중에 유흥업소 불륜인 사람이
가면 다들 그러게 왜라며ㅉㅉ 혀를 찰듯
118
이선균이 누구처럼 사람을 때려잡은것도 아니고 남에게 재산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글로 똥 그만 싸고
오늘은 애도만 합시다 . 최소한 인간이라면요
검찰이 죽였나요?
수사는 겅찰이 하고 언론이 퍼뜨렸는대
설사 정치에 희생됐다고 하더라고
그 사람까지 애려치기 할 필요는 없죠.
성매매와 불륜은 빼박인데
223.38
당신 주변 친인척 이나 잘 관리하세요
술집 들락거리는지 아닌지 감시망촘촘히 하고
혀 열심히 차세요 다 댁과 똑같지 않으니
좀 슬퍼하게 해 주세요
118 당신은 살아있으니 많은 걸 미워할 수 있잖아요
네 죽어서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요 너무요
잘 가요 이렇게 헤어지지만
박동훈을 만날 수 있어 고마웠어요
겨울이 오면 눈이 오면 박동훈의 하얀 입김이 더없이 그리울 거예요
잘 가요 이선균
그리고 이젠 아프지 읺기를
애도를 넘어서 분노를 일으키는 재주가 비상
소위 어그로
118.235
참 쓰잘데기없는 글에 열심히 사네
최진실 다음으로 놀랐네요..
안타깝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세요
나의 아저씨 박동훈도 결국은 룸돌이 불륜남이었던....
드라마에서도 부인은 등한시하고 어린 여자애만 챙겼죠.
주변 남자들은 여자애가 너 좋아하는거라고 부추기고
그 주변 사람들 보는거 같네요.
118.235
님은.그 여자애처럼 누가 보다듬어주고
사랑받을 기회 를.못받아 봤나봐요
단 한번이라도 인생에 그런 사랑을 주는 존재 가 있으면 사람은 따뜻한 심성을 지킬수있거든요.
같은 드라마 를 봐도 이해할수가 없죠
118.235
님은.그 여자애처럼 누가 보다듬어주고
사랑받을 기회 를.못받아 봤나봐요
단 한번이라도 인생에 그런 사랑을 주는 존재 가 있으면 사람은 그 어떤 고단한 환경에서도 따뜻한 심성을 지킬수있거든요.
사회에 암적 존재가 되진 않아요
같은 드라마 를 봐도 그 담긴 의미를 이해할수가 없죠
실수도 할 수 있는거잖아요. 후회해도 이미 늦은거,,,,그냥 감당하고...
사람들은 금방 잊는건데.....그러면 되는건데......
상처받은 사람들한테는 진심으로 사죄하고 앞으로 잘하면 되는건데,.....
이렇게 끝나버리는건 아닌건데....나의아저씨처럼 그렇게 살아가길 바랬는데.....
당신은 살아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당신은 고인을 욕하고 드라마도 욕하고 끝없이 죽은 이를 내가 옳기 위해서 욕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죽은 사람은 아무 것도 못해요
그러니 그만 돌팔매질 하는 것도 예의일 거예요
당신은 당신이 즐거워 돌을 던지겠지만
이제 고인은 더 이상 당신의 장난감이 아니에요
나의 아저씨는 팬들이 영원할 기억할 드라마이고 그는 애처롭게 갔는데 하루도 편안히 슿퍼할 수가 없는지요
슬퍼해도 되나요?
수학여행 가다 죽었으니 제 책임이고
할로윈에 놀러 가서 죽었으니 제 잘못이고
불륜 어쩌고 죽었으니 또 슬퍼할 일 아니라고??
난 슬픕니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 각박하고 악애 바친 사람들로 가득한 게 슬퍼요.
좋아하던 배우가 누군가의 아빠가 죽을 죄를 진 것도 아닌데 이렇게 간 것이 슬프고 하루 쯤 슬퍼하게 놔 두지 않는 게 슬퍼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의 아저씨 평안에 이르시길 빕니다.
마약 증거가 나온것도 아니고 룸녀 만난 거 그 부인이 단죄하고 끝나면 되었을 집안 일.
마녀사냥 표적수사 대상되어 중범죄자처럼 포토라인 수차례 세우고 기레기들 신나서 보도하고 개봉영화 폐끼치고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겨울되면 꼭 재방으로 나의아저씨를 봤었는데
아득히 먼 곳을 부르던 정희네 박동훈을
이제 볼 수 없다는게 슬프네요
평안함에 이르렀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저씨에서 보면 동훈은 친구들에 형제들에
둘러싸여져 있어요.
그게 힘이 돼서 가정문제나 회사문제 집안문제등을 버틸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 드라마의 주제는
너는 혼자가 아니다...인 거죠
현실에서 이선균이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 오르고 전국민의 입방아에 오르내릴때 ..
그때 그동안 함께 작업해서 친해진 모든 인맥들 중에 분명 호형호제하던 이들이 있었을거였는데 ... 이선균한테 끝까지 너를 믿는다 ..
해 준 사람들이 있었다면 ...
그랬기를 ... ㅠ
이선균씨 부디 지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떻게 죽어야
슬퍼해도 되나요?
수학여행 가다 죽었으니 제 책임이고
할로윈에 놀러 가서 죽었으니 제 잘못이고
불륜 어쩌고 죽었으니 또 슬퍼할 일 아니라고??
난 슬픕니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 각박하고 악애 바친 사람들로 가득한 게 슬퍼요.
좋아하던 배우가 누군가의 아빠가 죽을 죄를 진 것도 아닌데 이렇게 간 것이 슬프고 하루 쯤 슬퍼하게 놔 두지 않는 게 슬퍼요. 222
118.235.xxx.81
당신도 참 불쌍한 사람이네요.
이 사건의 포인트조차 읽지 못하는 난독에 그저 제 생각만 옳다고 악다구니 쓰는 모양을 보니
사회생활은 잘하고 있는지 당신 죽었을 때 주변에 울어줄 사람은 있는지...
118.235
잘살아라 좀..
박동훈 부장도 같이 죽은 느낌
뭐라 표현할수 없이 슬퍼요
죽긴왜죽나
당신보다 더 크퇴짓고도 사는데
누우치고 감당하면 사람들 금방 잊는데
정신의 힘이얇아
비겁해
아 박부장이 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