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고 멍청이 같은데
병원가기 무서워요
40대 혼자사는 사람인데
병원가기 무서워요
걍 조용히 죽었음 좋겠는데
돈도 없고
암것도 없는데 왜 몸까지 이런지
자꾸 눈물만 나요
바보같고 멍청이 같은데
병원가기 무서워요
40대 혼자사는 사람인데
병원가기 무서워요
걍 조용히 죽었음 좋겠는데
돈도 없고
암것도 없는데 왜 몸까지 이런지
자꾸 눈물만 나요
다들 그렇죠.. 저도 암으로 매년 검사 받고.. 관절병이 있어서 병원 자주가요.. 걍...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다 생각하고 살아요.. 나이들면 별 수 있나요? 다 아픈거죠.. 여기서는 아픈사람을 한심한 잉여인간 취급이지만 누구 아프고 싶어서 아프나요. 살다보면 또 좋은날 오겠지요! 울지말고 씩씨하게 다녀오세욤
저 지금 병원 갔다가
돌아가는 길인데
의사가 돈아깝게 괜히 왔다고
아무 이상 없다고 2년후에
정기검진 받으라고 했어요
돈 시간 버렸는데
마음 가벼워진 값이네요
괜히 아팠던것 같았는데
이제 안아픈거 같아요 ㅎㅎ
원글님도 얼른 가보세요
아무일도 없을꺼에요~
어디가 아프신지...
저도 엄청 아파서 벼르고 벼르다 병원가보면 별일 아닌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원글님도 별일 아니실거에요
오래 지나고 갈수록 병은 더 커지니 얼른 병원가보세요
너무 불안하고
슬프네요
나 혼자 이 세상 사는게 힘들어요
다들 건강하세요
너무 막막해서 글 올렸어요
무서워요
원글님, 너무 무서워 마세요
혼자인 것 같지만, 또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는 순간들도 올 거예요
40대신데, 아직 인생 길어요!
몸이 너무 아파 죽을 것 같아도 다시 또 좋아져서 오래 오래 잘 사시는 분 수두룩해요
실은 저도 몸상태가 비슷해서, 비관적인 맘 들 때가 많았어요 저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해요
맘 굳게 먹고, 용기 내서 잘 다녀오세요~!!
별 일 아닐 거예요 또 안 좋아도 치료하면 돼요
혼자가 아니에요 여기 모르는 분들이지만 여러 분 응원하고 있네요
힘내세요 저도 병원가야하는데
검사결과 무서워 오늘 못갔네요
핑계 이것저것 대면서...
내일은 꼭 갈려구요
빨리 들어야지 대책을 세우지요 힘내요
그래요
근데 어쩔수없이 오늘 검진 받았어요
마음이 불안했다가 안절부절하더니
점점 마음이 편안해져요
알면 고치면되고 못고치면 죽어도 괜찮다 고 생각하니
하루가 소중해지더라구요 ㅎ
님도 그러실겁니다
용기를 내면 기쁨도 생겨요
고마워요 여러분
아까부터 울고있어요
자꾸 눈물이 나요
조용히 죽고싶은데 제발 ㅜㅜ
돈도 없고 ㅜㅜ
어디기 아픈지 털어놔봐요
제동생이 곧 죽을듯이 여기저기
다 아파서 병원가니 단순 위염이라고
그당시 스트레스 받는 일로 몸이
더 그랬던가봐요 원인 해결하고
날아 다닙니다
별일 아닐꺼예요 힘내요
생각보다 아무것도 아닐수 있어요.
되려 내생각이 니를 더 무섭게 몰아갈수도 있구요.
이럴땐 그냥 빨리 깄다오는게 속편해요.
저도 비슷한 성격이라 그맘 알아요.
차라리 빨리 병원가세요.
웬지 원글님 상황이 어떨지
짐작이 가요
기운 내시고 다녀 오시라고
말씀 드려봐요
작은 위로를 드립니다 토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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